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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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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안락사 목적으로 출국 하려다 가족의 신고로 무산..
헷폭 추천 0 조회 44,314 26.02.12 08:06 댓글 1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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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13 03:06

    근데 왜 가족들한테 이야기 안했을까.. 결사반대할 걸 알아서..? 설득이 불가능할 것 같아서..?ㅠㅠ 하 근데 또 그 이유면 이해는 가고.. 폐섬유증 엄청 고통스럽다던데………ㅠㅠ

  • 26.02.13 03:07

    내가 저입장아닌이상 말얹기 어렵다 참....슬프네ㅜㅜ

  • 26.02.13 03:10

    너무슬픈데.. 아픈가족이 혼자서 아무한테 말도 못하고 열몇시간 비행기타러 갔다 생각하면 가슴 찢어지지

  • 26.02.13 03:27

    이분 근데 지병이 있다고 하던데ㅠ 연명치료 받기 시르신가부지 일반적인 안락사도 아닌데ㅠ

  • 26.02.13 04:03

    찹찹하다 둘 다 이해되고 나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 26.02.13 04:09

    죽게 해줘

  • 26.02.13 04:22

    난 본인이 연명치료 거부해도 가족이 강제로 받게 할수 있다는게 문제라고 생각해.

  • 26.02.13 05:49

    가족들 욕심으로 또 죽는게 차라리 나을 정도의 고통을 감내하며 억지로 살아계시겠군

  • 26.02.13 06:05

    모르겠다

  • 26.02.13 06:35

    이 짧은 기사로 그들의 마음을 어떻게 가늠하겠냐마는 죽음은 개인의 선택을 더 존중해줘야하는 것 같아 ㅠㅠ

  • 26.02.13 06:42

    안락사 도입해야될듯 가족 상담도 같이 만들고 좀 발전해야될듯 수명길어져서 암은 필수더라

  • 26.02.13 06:42

    아 난 가족 전혀 이해 못하겠다 본인 선택임...

  • 26.02.13 06:48

    가족이 저러니까 가기전에 제대로 얘기 없이 혼자 출국했지... 말 그대로 숨 쉬는 모든 순간이 고통일텐데 자기 이기심으로 막아...?

  • 26.02.13 06:49

    가족들이 이기적인거 맞지
    본인을이 감당해야할 슬픔과 후회가 싫어서 말린거지
    아버지를 조금이라도 생각했으면 못말림
    저분 병이 숨쉬는 거 자체가 고통이라며

  • 222 진짜 이기적이고 이해 못 하겠음.. 내 일이다 생각하고 봐도 절대 안 말려 나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6.02.13 07:11

    22222

  • 26.02.13 07:33

    3333.... 잘잘못 엄청 따진다 다들 저 입장 되어보지도 않았으면서 기분 묘하네...

  • 26.02.13 07:47

    55555555

  • 26.02.13 07:48

    666

  • 777 누가 이기적이네를 왜 따져…? 그렇게 쉽게 잘잘못 따질 수 있는 문제야 이게

  • 26.02.13 08:10

    888

  • 26.02.13 08:48

    999 말한마디 얹는 건 쉽지ㅠ

  • 26.02.13 07:16

    가족입장에서는 알면서도 어떻게 보내겠어.. 둘다 이해된다

  • 26.02.13 08:05

    스스로 죽고싶을 정도면 그 고통이 정말 말도 못할정도일듯..

  • 26.02.13 08:06

    울 개비도 폐 섬유화 식당 대중교통 하나 못 갔음 너무 숨이 답답하다고

  • 26.02.13 08:12

    이니 가족이 죽으러 가는게 잘가게. 하는게 가족이야? 당연히 말리지;;; 본인 입장 안되어보면 모르지 쿨병 너무 심함

  • 백번 생각해도 자식이 잘못 생각한 거 맞음 잘잘못을 왜 따지면 안 되지? 타산지석으로 삼고 다들 한 번씩 생각해봐야 할 이슈임
    가족간의 정이 고문과도 같은 고통보다 우선한다고? 말도 안 됨

  • 가끔은 외부 댓글이 여시보다 정상이구나 https://youtu.be/dPZfcf_4Bkw?si=B-UX5PBN8LL9NvCN

  • 26.02.13 08:53

    나라면..엄마가 숨쉬는것조차 아프면 같이 비행기탈래..그리고 안락사 지켜볼래..ㅠㅠ

  • 26.02.13 09:07

    너무 싫겠지만 본인의 선택을 존중해줘야지 내가 대신 아파줄 수 있는 것도 아닌데…오죽하면 그 멀리까지 혼자 가서 그러고 싶겠어 만약 내가 말려서 못갔는데 옆에서 계속 고통스러워하면 그건 미안해서 어떻게 봐…

  • 26.02.13 09:19

    안타깝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네.. 나중에 상태가 더 악화되서 임종 전 환자상태보면 가족들도 알게될거야. 환자가 오죽하면 그런 선택을 하려했던건지

  • 26.02.13 09:22

    둘 다 이해는 감... 근데 대신 살아줄 거 아니잖아...

  • 26.02.13 09:24

    난 저 당사자분이 안타까움...

    다른 뉴스들 타임라인 보면 9시 30분쯤 아버지가 안락사 목적으로 출국하려 한다 신고 > 10시 당사자: 마지막으로 여행 다녀오려 한다 > 11시 50분 가족 유서 발견 > 경찰 비행기 이륙 늦추고 내리게 해 당사자 설득 이렇게 인데...

    이 타임라인 보면 유서 찾기 전 시점에 이미 안락사 하러 가는걸 알았던건데... 그럼 가족들이랑도 이미 안락사 하고싶다는 이야기 했을것 같아서... 근데 반대해서 혼자 가려고 결단 내린게 아닌가 싶음...

    여기서부터는 개인적인 생각인데 경찰이 설득해서 돌아갔다기보단... 그냥 비행기 이륙도 늦추고 같이 탑승하는 본인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피해입는 것 같아 그냥 설득 당해준거같음... 안락사를 마음먹은 이유가 고통에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어서 + 자식들에게 짐이되지 말아야지 이 두가지 마음으로 떠난 것 같음.

    다른 기사들 보면 죽는것도 내 권리라는 뉘앙스의 대화도 오갔다던데.. 걍 안타까움... 물론 아닐수도 있겠지만... 사망보험금 때문에 막는건 아닌지 가족들도 조사했으면 좋겠음.. 나도 가족 간병하면서 호스피스 병원도 가고 했는데 하루만이라도 더 살았으면 하는것도 내 욕심이고

  • 26.02.13 09:30

    당사자한테는 엄청난 고통이겠구나 싶음.. 물론 겪어봐서 이렇게 생각하는걸수도 있지만, 나는 일 그만두고 전업 간병하면서 점점 아파질때 우리나라는 왜 안락사 제도는 없을까 이 이야기 엄청 했어 환자랑 다른 가족들이랑...

    우리나라도 안락사 도입했으면 좋겠어... 지금은 내 아픈 몸이 다해서 장기가 멈출때까지 최대한 덜 고통 느끼게 영양제+진통제+진정제 등 투여하는건데... 그렇게 누워서 잠들어 있는 상태로 있다가 진통제로도 안되는 더 큰 고통 밀려오면 깸 > 그럼 진통제 추가 투여함... 결국 환자는 고통 느끼다 가는거라고 봐...

    안락사 기준만 강하게 잘 잡으면, 시한부 판정 받고 얼마 남았는지 환자 통증정도 기준 잡아서 시행하면 문제 없을 것 같은데... 자꾸 안락사 도입 언급되면 악용하는 사례 말 나오는데, 우리가 대학병원 가려면 진료의뢰서 필참해야하듯이 기준 강하게 잡고, 몇몇개 병원에서만 시행하면 문제 없다고 봄...

    뭐 사람죽이고 화장터에 웃돈주고 태우면 되는거 아니냐하는 우려와 달리 화장터도 그렇게 못한다며... 관리감독 빡세서.. 그런식으로 기준만 엄격하게 잡으면 되는거 아닌가? 싶음...

  • 26.02.13 09:32

    저거 치료도안되자나 어쩌라고 참나

  • 26.02.13 10:01

    아 여기서 누가 이기적이라느니 이런 소리 하는 사람 진짜 가까이 하고싶지 않다..

  • 난 같이 가줄래...

  • 26.02.13 10:21

    폐섬유증 진짜 너무 고통스럽다는데...ㅠㅠ

  • 당사자가 고통스러워서 끝내고싶다는데.. 너무 가족들 욕심같음

  • 26.02.13 11:24

    가족이 있는데 만약 스위스에서 혼자 조용히 안락사하면 시신인도는 어떻게해? 가족들 이해 가는데 ㅠ

  • 26.02.13 11:25

    안타깝다... 스위스에서 안락사 승인 해줬을 정도면 진짜 고통이 큰 정도였을텐데...마음이 너무 아프네

  • 둘이서 남은시간 행복하게 보내셨음좋겟더

  • 26.02.13 12:26

    저거 신청도 어려운걸로 아는데...가족으로써 무슨 마음인지 알지만 당사자 입장도 존중해줄래. 차라리 같이 가서 끝내주는 추억 만들꺼야

  • 26.02.13 12:58

    ㅁㅊ 가족이 같이 나가서 임종 지키면 자살방조죄라구요???? 하 ㅠㅠ 의도는 알겠는데 진짜....

  • 26.02.13 12:59

    태어나는것도 내 의지가 아니였는데 죽는것도 내 의지대로 못하는게 너무 거지같아

  • 안락사하게 해줘라 ㅠ

  • 26.02.13 13:31

    가족들 , 아프신분이 댓글 볼수도 잇다고 생각하면서 댓글 쓰자~

  • 26.02.13 15:18

    가족이 이기적이든 당사자가 이기적이든 그렇게 생각하게 좀 냅둬 댓글 통제하려고 하지말고

  • 26.02.13 20:09

    내가 가족이래도 저렇게는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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