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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베트남 가족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부산]조박사
저것이 박근혜 향후 30년 장기집권 서광(曙光)이 아닌가???
프랑스 정치격언에 '욕하면서 닮는다.'란 속담이 있단다.
옛날에 어느 정치잡지를 보고 메모한 내용을
1999년 10월 9일 토요일에 내 메모내용을 컴퓨터에 입력했다.
그러나 한베카페는 비(非)정치카페기에
나, [부산]조박사는 한베가족카페에 정치 얘기가 나오는 것은 딱 질색이었다.
그랬는데, 거의 99.9%의 진보쪽 정치성 수많은 글들이 민주, 인권이란 명분으로 종북좌빨들의 입에서 나오고,
거기에 욱~하다 보니, 나, [부산]조박사도 정치에 참견하게 되었다.
그러나 내 신상 얘기와 한베가족들에 대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의 글을 정확하게 써서 알리는 것이 내 신조였으나,
상황이 특별한 경우라서 이번만은 예외로 정치 얘기를 좀 해야 되겠다.
나, [부산]조박사와 같이 정치얘기를 싫어하는 휜님들께는 죄송하지만,
이번만은 결례를 용서해 주길 바란다.
청사(靑史)에 길이 빛날 태양(太陽)과 같이 눈부신 MB의 위대한 업적(業績),
긴급속보!!! 박원순 월북확인!!(결국) 또한 이북에서 공작금을 받았었던 사실도 폭로되었다.(충격,경악) 등도
사실은 정치 얘기가 아니라 정치적 표현을 빌린 조회수를 늘이이위한 낚시성 글이었는데도,
수 많은 종북좌빨들은 예민하게 발악을 하였고,
결국은 나, [부산]조박사가 박근혜를 지지하는 내용을 전파시키지 않을까하는 염려에서
종북좌빨은 최근까지 활동정지를 시키는 제 2의 인민재판 학살과 같은 만행까지 저질렀다.
참고로 나, [부산]조박사는 광의의 종북좌빨이란 개념을 가지고 있다.
진보는 물론이고, 월남전에 참전해서 수많은 베트콩을 때려잡았던
전 육군장성 출신도 A라는 분도 종북좌빨로 변질되어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가지고 있다.
베트남전 당시 태권도교관 이었던 박정환씨의 증언에 의하면
자기를 납치했던 베트콩, 리쿠이 대령은 자신을 공산주의자가 아닌 민족주의자로 소개했으며,
때로는 그 월맹군 장교의 교육을 받으며 감동하기도 했단다.
"민족의식과 애국심이 대단했거든요.
그는 민족을 얘기하면서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습니다."
공산주의 노선에 대해선 ‘해방전쟁을 하기 위한 수단’이라며 ‘
외세를 추방해 베트남 민족의 해방과 통일을 쟁취하기 위한 민족해방전쟁이라는 뚜렷한 신념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월남민족해방전선, 즉 단순히 외세를 몰아내고 베트남 민족을 지키겠다는 순수한 민족주의 정신을
가진 베트콩들의 상부에는
월맹 노동당 중앙위원회의 지령에 따라 움직였고,
북베트남(더 깊게는 소비에트)의 지령하에 적화통일의 도구로 이용된 것었다.
지금 현실도 마찬가지다.
대다수의 저능아, 부루조아 집단인 진보주의자들은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하여 투쟁하고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김일성의 유훈통치 - 이정희 - 문재인 - 안철수로 이어지는 라인상에서
독재 전제주의의 동조자 내지 쫄다구인 종복좌빨이머,
그리고 결론적으로 안철수는 지금은 김정은의 최종 꼭두각시로 전락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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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전 여론조사에서 정권교체를 바라는 여론이 60%를 넘었단다.
거기다가 안철수 현상으로 단일화를 함으로 대거 그쪽 표가 문재인에게 갈 것으로 기대되었다.
박지원 전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27일 대선 패인과 관련하여,
오후 YTN '뉴스인'과의 인터뷰에서
"이번에는 사실 지려고 노력해도 이길 수 있는 선거였다"라고 안따까워했다.
선거가 끝난 직후에 나는 주변사람들에게
'이정희때문에 박근혜가 당선되었다. 이정희가 박근혜 당선의 1등공신이다"라고 떠벌리고 다녔다.
근데 주위 사람들은(워낙 두터운 박근혜 지지층이 대부분이므로)의 반응은 '
그냥 우리는 박근혜가 좋아서 찍었는데 무슨 소리냐?'는 식으로 시큰둥했다.
그래서 나, [부산]조박사는 '어! 이거 나 혼자만의 착각인가?'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 뒤 몇일 뒤 언론에서 내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떠들어 대었다.
보수성향의 유권자들이 대거 투표에 참여하면서
박근혜 후보의 당선에 큰 영향을 미친 이번 대선에서 ‘이정희 후보의 TV토론’이
보수표심의 결집에 가장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실시한 조사결과, 보수표심의 결집 원인으로
*** ‘이정희 후보의 공격적 TV토론 태도’가 31.0%로 가장 높았고,
*** ‘초박빙 여론조사보도에 의한 정권교체 위기의식’이 27.8%로 그 뒤를 이었다.
*** 박 후보를 떨어뜨리려 나왔다던 이정희 후보가 당선 일등공신(?)이 된 셈이다.
자신은 박근혜를 떨어뜨리기 위하여 나왔다고 쏘아대던 그 살기(殺氣)에 찬 눈빛에서
한편으론 싸늘한 공포심도 느껴지면서 또 한편으론,
나, [부산]조박사는 '아~ 드디어 박근혜가 당선되었구나!'라고 느껴졌다.
선거당일 기온은 그날 기온은 역대 최저로 낮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정희를 비롯한 종북좌빨에 대한 두려움에서 의식있는 똑뚝한 사람들은
높은 투표로 선거에 참여한 것이다.
연세드신 많은 분들이 국가의 위기가 왔다고 생각하고는 그 추운 날씨에 투표장으로 향했다.
그분들 중 한, 두 분이 우리 부모님이셨다.
반면 아무런 생각이 없는 정신세계를 가진 사람들만, 문재인을 찍었다.
박근혜의 당선을 어느 외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했단다.
*** 치열한 경쟁 끝에 개표를 기다리는 국민에게 엇갈린 출구조사가 국민을 대혼란에 빠뜨렸다.
*** The different president election exit polls were shocking the peoples waiting for ballot counting after sharp presidential competition.
*** 간발의 차이이지만 KBS, MBC, SBS 방송3사는 박근혜 후보, YTN은 문재인 후보의 승리를 발표했기 때문이다.
*** Because by a narrow margin, KBS, MBC, SBS report exit poll of Park Geun Hye's victory whice YTN reports exit poll for Moon Jae In's narrowvictory.
***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75.8%의 높은 투표율 때문에 야권유리가 예상되었지만 90% 50대, 78.8%의 60대 이상의 투표율이 박근혜 후보 승리를 결정했다.
*** 보수와 진보 양진영의 세결집에서 보수의 결집력이 더 커서 박근혜 후보가 승리했다.
*** The voting rate 75.8% was far more than predicted. So the press reported such high voting was favor for the opposition party.
*** Fortunenately, theconcentration power of the conservatives was better than that of the progressive.
*** The voting rate of fifties and sixties were 90% and 78.8%.That's why Ms Park Geun Hye was elected.
*** 이것은 하나님(하느님)께서 대한민국을 사랑하신다는 명백한 증거이다.
*** 12월 25일은 분명히 기쁜 성탄절 크리스마스가 될 것이다.
*** This is an evident proof that God loves the Republic of Korea.
*** December 25th is sure to be MerryChristmas.
***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지켜온 기성세대의 애국심과 종북세력에 의해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이 전복되어서는 안된다는 결집이
*** 실패한 과거보다 준비된 미래를 호소한 박근혜 후보를 선택한 것이다.
*** The old generation having kept freedom and prosperity with the concentration of patiotism and preventing pro North Korea from overthrowing theRepublic of Korea determined to elect Ms Park Geun Hye not with failed past but with prepared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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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n evident proof that God loves the Republic of Korea.
외신들도 박근혜의 당선을 '신이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는 증거'로 보고 있다.
1972년 10월 17일 박정희 대통령은 시월 유신선언을 발표한다.
통일과 남북대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체제개혁을 단행해야 한다고 핑계를 대고 등장한 유신헌법이다.
11월 21일 개헌안 찬반 국민투표를 실시한 결과,
91.9%의 투표율과 91.5%의 지지라는 엄청난 지지를 받고 유신시대가 개막된다.
이 유신에 대해 찬반논란이 있을 수 있으나
다소의 반민주적인 요소가 있으나,
박정희가 아무리 사기를 치고 폭력을 행사한들
당시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였고,
어디까지나 국민 다수의 위기의식과 공감대를 형성해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는 사실이다.
그때 유신 헌법을 지지했던 사람들도
유신의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는 또 다시 박근혜를 지지한 것이다.
이처럼 유신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이
이번에서 투표로 유신시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이 들어났다.
또한 당시에 유신을 받대했던 사람들, 예를 들면,,,
민청사건으로 옥고를 치뤘던, 백기완씨도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 같은 사람 3만명만을 괴롭혔지만
이후 대통령들은 3천만명의 국민들을 괴롭혔다"고 말했단다.
그리고 김정일은 1999년 故정주영 현대그룹 회장과의 대화에서
"요즘은 박정희 대통령이 좋게 인식 되는 것 같은데
옛날에는 유신이니 해서 비판이 많았지만
새마을 운동을 한 덕택에 경제발전의 기초가 되었던 것은 훌륭한 점입니다.
나도 영화를 통해 서울을 보았는데 서울은 일본의 도쿄보다 훌륭한 도시로
조선이 자랑할 만한 세계의 도시입니다.
서울에 가면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도 참배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예의라고 생각 합니다."라고 찬양을 했다고 전해진다.
한반도가 분단이 된 상황이 아니라면
박정희 전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해도 큰 무리가 없다.
그러나 김일성이란 공통된 적이 있었기에,
박정희는 자기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간에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면서 자연히 독재의 길을 가지 않았던가?
박지원, 전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후보 3자 TV토론에서 분탕질,
그리고 NLL,
국정원 여직원, 그
리고 우리가 최선을 하지 않은 것,
역시 친노 그룹에 대한 반성 부족,
이러한 것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나지 않았나"라고 분석하며,
"이번에는 사실 지려고 노력해도 이길 수 있는 선거였는데
이러한 패배를 국민들에게 안겨드려서 너무 죄송스럽고 죄송할 뿐"이라며 말했다고 한다.
역시 이정희가 문재인 낙선의 1등공신이란 점을 인정했고,
어느정도 일부 분석도 맞지만, 핵심은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만약 박근혜가 장기집권에 돌입한다면
박지원의 어리석음이 박근혜 장기독주의 1등공신으로 추대될 것으로 보인다.
박지원은 "저도 물론 진보적인 사고를 하고 북한과 교류협력을 하자는 것이 앞장서는 사람이다.
그렇지만 민주당의 정체성은 중도개혁이었다.
그리고 진보당의 정체성은 조금 더 좌클릭 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야권이기 때문에 연합을 해서 공존할망정 동화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는데,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바보들이나 하는 한심한 헛소리다.
"북한과 교류협력을 하자"
"같은 야권이기에 연합을 해서 공존한다."
초록은 동색이요,
가재는 게편이란 속담에서 처럼
대한민국 안에서 같은 민주주의 정체성이란 공감대 내에서는 진보라는 개념으로 연합할 수 있지만,
북한은 민주주의 국가 아닌, 독재 전제주의 국가이고,
이들과 손을 벌리는 것은 곧 독재 정치를 옹호하는 것이다.
또한 김정은이나 북한의 사람들은 대한민국에 투표권이 있는 것도 아니다.
남북교류협력 사업(소위 햇볕정책)은 결국 북한 일반주민들의 복지향상이 아닌,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자금을 지원한 꼴이 아닌가?
또한 진보당은 대한민국의 정당이 아닌,
북한의 적화통일의 전위대에 불과하고,
진보라는 민주주주의 가치의 추구는
종북좌빨이란 독재 전제주의(專制主義)에 해한 동조자 및 추종자에 불과한 실정이다.
왜 젊은이들이 군대에 끌려가야 하는가?
왜 국민들은 완전한 정치적 자유를 누릴 수 없는가?
왜 인권은 탄압받고, 약자들은 피눈물 흘려야 하는가?
가장 큰 해답은 한반도에는 통일되지 않은 분단국가 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같은 좌파 진보로 묶는냐,
아니면 민주냐? 반민주냐?하는 갈림길에 서 있다는 것을 모르는 모양이다.
왜 이런 핵심을 모르고 반민주?, 즉 독재전제주의 쪽으로 가려고 하려는가?
다름과 틀림을 구분해야 한다.
어떤 것은 다른 것으로 상호이해하지만, 어떤 것은 틀린 것으로 하지 말아야 한다.
이런 반민주 세력들은 대한민국과 인권과 민주주의의 영원한 적들이다.
국정원 여직원 여론조작 의혹을 접한 문재인쪽에서는 또 정치공작이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하고 상당히 불안했을 것이다.
이처럼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란 속담이 있다.
이들이 과거 권위주의 정권에 대한 탄압에 치를 떨었다면,
625세대들 및 지혜로운 사람들의 인민재판에 대한 공포와 북한에 대한 적개심, 공산주의를 선택할 경우 겪게되는 경제적 낙후성등을 이해해야만 한다.
과거 DJP연합에서 처럼 민주주주의 체제내애서는 원한다면 쿠테타 세력과 연합해서 정권을 장악할 수 있지만,
반민주 독재 전제주의자들 및 그 동조자들과 연합해서 민주주의 체제를 전복시키려고 인권을 탄압하는 전제주의 정부로 가려고 한다면
그것은 국가반역죄에 해당될 것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인권은 지켜져야 한다.
박지원과 문재인은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어떻게 짓밟히고
어떻게 투쟁하고
어떻게 피를 흘려 지금까지 왔는지
그리고 왜 다시 과거가 찬양받는 상황인가?
또한 왜 다시 위기의식을 느껴진 국민들이 박근혜 독주를 용납해야 하는 이해의 과정이 시작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30년 독주의 명분과 국민공감대를 막을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심사숙고해야 한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들의 수준에선 그것은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 피기를 기대하는 것과 같지 않을까?
아니 바퀴벌레들에게 공부시켜서 하바드 수석입학을 기다리는 것이리라,,
이정희 통합진보당 전 대선후보 측은 28일, 성호 스님(54, 본명 정한영)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란다.
정말 재미있게도 통합진보당과 다툼을 하는 성호 스님도 박근혜 장기독주의 2등공신이 될 것이다.
눈치가 빠른 사람이다.
이런 둘도 없는 기회에 언론의 주목을 한번 받고 국가적이고 민주주의 수호의 영웅이 되려고 하다니?
애국가도 부룰 줄 못하면서 멍청하게 怒而撓之(If your opponent is of choleric temper, seek to irritate him)에
걸려서 조금있으면 벌어질 북한에 대한 혐오이미지 광고에서 악역을 담당하게 될 이정희도 3등 공신이 되지 않을까?
또한 진보, 민주, 등의 가치에 걸린 순수한 사람들 중에서
참여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종북좌빨들이란 평가를 받으면서 4등공신에 오를 것이다.
고인 물은 섞게 마련이다.
어느 시대든 장기집권은 많은 부패와 부조리의 원동력이 된다.
나, [부산]조박사는 잘못된 정권이 있으면
밝은 비젼이 있는 정당에게 정권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한 민주주의 방향이라고 믿고 있다.
하지만 저런 것들이 향후 30년간 박근혜 장기독주의 서광으로 보인다.
민주당 정치인들은 다른 것과 틀린 것을 가려서 말과 행동할 줄 모른다.
단지 야권연대라는 몸집불리기를 통한 정권탐욕만으로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
신임 민주당 대표로 박기춘 의원을 선출했단다.
선출된 직후 "민주당이 이제 거듭나겠다
뼛속까지 바꿔나가 비장한 마음으로
비대위를 구성해서 국민여러분 마음에 조그마한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단다
궁즉변, 변즉통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신임 민주당 대표가 다른 것과 틀린 것을 구별하는 변별력이 있을까?
아마, 있다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앞날은 밝을 것이고,
없다면 종북좌빨을 두려워하는 일반국민들은 박근혜의 30년 독주를 선택할 것이다.
북한 인권법 통과
이석기, 김재연 제명 등등등,,,
임수경 퇴출 등
그러나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왜 저런 것들이 향후 30년간 박근혜 장기독주의 서광으로 보일까???
나, [부산]조박사 혼자만의 착각이였으면 좋겠다.
첫댓글 내용동감이가네요.
새로운 세대! 새로운 부흥!"
응답한다! 2013 청소년 대한인터넷방송 영상캠프
하나님의 꿈으로 청소년 디지탈 세대가 일어납니다.
한국교회 모든 청소년들을 초대합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대표방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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