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금 전 정주행 마치고 다시 들어보고 있는 중입니다. 듣는 중에 너무 벅차서 객관성을 잃은 탓에 ㅋㅋㅋ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앨범입니다. 덥스텝을 가미한 곡 'Red Raven Conspiracy',
잠비나이와의 콜라보레이션 'Overture To Recomposition' 등 다양한 사운드적 시도가 돋보이며,
할로우 잰의 임환택님이 피쳐링한 'From Nothing To Infinity',
앨범을 마무리 하는 'Tracing The Untraceable' 등 이모셔널한 트랙들도 굉장히 마음에 드는 트랙입니다.
중간 중간 삽입된 인스트루멘틀 트랙들까지 유기적으로 잘 짜여진 앨범이란 생각.
결론은 좋습니다 들어보세요 ㅋㅋ
첫댓글 기다리려고 했으나...못 참고 들어봤네요..완전 만족 대만족...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허허
오후 내내 들을 듯 합니다 ...ㅋㅋ
잘하셨어융
굳
단언컨데 올해의 앨범 리스트 한자리를 꿰찰 것이 확실한 앨범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리메이크 된 'Expression of the Arrogant God'이 1집 버젼보다 별로였다는 것만 빼면 정말 마음에 드네요.
저도 듣자마자 이건 한자리 해야 하는 앨범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좋네요
개인적으론 바세린이 좀 쎄서 부담스러웠는데, 이 글만 믿고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여전히 하드합니다만 허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