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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 믿을 수 있겠나요? 머리공격, 눈공격, 귀공격 제외하고 내장 공격만 기술하면..
neoelf0813 (인천) 추천 0 조회 198 23.09.08 01:1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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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8 01:42

    첫댓글 님 지금까지 작성한 피해사례 글 가지고 신문사 언론사 탐사보도팀에 연락후 방송국 찾아가 보세요.

  • 작성자 23.09.08 09:18

    님이 먼저 솔선수범해보세요. 저는 다 이미 해 봤어요.

  • 23.09.08 01:43

    혹시 정신병원에 입원한 적은 있나요?

  • 작성자 23.09.08 02:04

    질문이 이상한데요. 이 범죄와 정신병원이 어떤 상관 관계가 있다고 보시나요? 이 타겟되었다고 정신병원에 입원해야한다고 보지는 않아요. 아무래도 피해자가 대처를 잘 못해서 가족들에 의해서 강제로 입원을 했을지언정 피해자 본인 스스로 병원에 입원하는 것은 더구나 인지 피해자가 된 후로 병원에 자기 발로 간다는 것은 진짜 어리석은 일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범죄가 자살과는 상관 관계가 있다고는 봐요. 신체에 장기적으로 쉬지않고 엄청나게 고통스러움을 가하는 고문이기 때문이죠.

    저는 정신병원에 가본 적 없어요. 가야할 이유가 없고요. 저와 같은 피해자가 정신이 병들어서 이 범죄의 실험용이 된 게 아니잖아요. 제 자신이 기특하죠. 병원에 안 가서가 아니라 자살 안 하고 버틴 거 보면요. 하지만 또 어찌보면 엄청 어리석죠.

    저만해도 16년째 피해를 겪고 있고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 국가범죄가 드러날 기미도 전혀 안 보이는데 내가 목숨줄 붙어 있는 한 계속 당할 게 뻔한데 하루하루 지옥같은 고문 상황에서 왜 여때껏 (인지 피해자 10년째) 버티고 있는지 몸만 망가지고 인생도 빼앗기고 그저 계속 실험용으로만 쓰일 뿐일 텐데요. 살아봤자~~~

  • 23.09.08 10:45

    @neoelf0813 (인천) (비댓 해지댓글)지금까지 버티시고 있는 게 진짜 대단하시고 너무 기특하십니다. 정말로 님은 신체 위주로 고문을(실험)당하시잖아요. 정신위주로 고문(실험) 당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아요.그분들은 주변에서 정신에 문제있다 판단해 강제 정신병원이 입원 당하시는 분들이잖아요. 그분 들은 아무리 자기 피해를 주장해도 주변에서 믿어 주지를 않아요. 님 같은 정신에 문제 없는 분들이 피해사례를 들고 찾아가년 실뢰를 하겠지요. 그래서 물어본겁니다.

  • 작성자 23.09.08 09:16

    @후야이 피해자가 애초에 정신에 문제가 있고 없고 떠나서 이 범죄 자체가 정신병을 유발하게 뇌를 장기적으로 망가뜨리는 거 사실이고, 이 범죄의 존재 자체를 믿지 않고 인정 안 하는 게 더 문제에요. 그래서 피해자들이 싸그리 정신병자로 몰리는 게 현실이고요.

    그리고 비밀 댓글로 글 남기지 마시고 오픈하세요. 이상하시네요.

  • 23.09.08 10:44

    @neoelf0813 (인천) 피해자들이 내가 정신조종 당하는 피해자들 정신병자로 생각하나? 오해할까봐 비댓으로 단겁니다. 님은 넘 넘 까칠하셔 휴 비댓 해지합니다.

  • 작성자 23.09.08 11:45

    @후야이 16년간 살인고문을 24시간 받다보면 나도모르게 까칠해지네요. 너그러워지기가 힘들죠. 몸이 24시간 고문에 고통스러우니까요.

  • 작성자 23.09.08 09:18

    건강했던 뇌도 망가뜨려서 중증질환 만들어버리는 게 이 끔찍한 범죄에요.


    오늘도 잠도 못 자고 계속 극살인고문에 시달렸네요.

  • 23.09.13 17:17

    네 고생많으십니다.
    저의 경우도 클래식음악에 맞춰 고문도 당해보고, 쉼도 못쉴 횡겨악근도 파열돼 보고,
    목도 굽어보고, 숱한 고문을 많이 당해봤습니다.
    숨도못쉴 고문을 오랫동안 당해봐서 얼마나 힘든지 잘 압니다.

    그래도 객관적으로 보면 엘프님이 고문당하신게 더 심하시네요.

    기운내시고 이놈들 잡아 처벌할날을 기다리십시오.
    곧 옵니다.

    곧 끝납니다.
    조금만 더 참으세요.
    세상이 이리 시끄러운데 곧 끝날것입니다.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더니 잘 받아주시고, 진술받아주시고,
    주거침입건 으로 112신고 했더니 출동경찰관은 관련부서에 말씀하신다고도 하시더군요,

    서로돕고 뭉치고 연대해야 합니다.
    정보교류와 소통하실분 환영합니다.

    박진흥 010-3476-2696
    서울 신림역
    주거와 직장이 어려우신 남자분은 도와드리겠습니다.

    서현동 칼부림 사건 탄원운동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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