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7일을 시작으로 잘 때 2~3시간 제외하고는 (작정하고 고문할 때는 24시간) 매일 22~21시간을, 2019, 2020, 2021, 2022, 2023년 6년 꼬박 내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아래의 증상이 나타남.
1. 가스가 계속 차 있어서 배가 남산만하게 6년째 부풀어있다. 그리고 가스가 차면서 방귀가 계속 연이어나오고, 배가 심하게 뒤틀리면서 칼로 복부를 쑤시고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있다
2. 속이 허하다가 쓰리게 되고 그게 작열감으로 바뀌어 공격이 지속된다.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것 같기도 하고 펄펄 끓어오르는 뜨거운 물을 들이붓는 것 같은 아주 끔찍한 통증에 시달림.
3. 위장 뿐만 아니라 신장, 방광 공격에 항상 빈뇨와 급박뇨에 시달리고, 요실금까지 유발함.
4. 심장과 폐, 기도, 식도, 성대, 혀뿌리가 매일 진동하고 압박고문이 심한데 매일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심장을 옥죄어오면서 빨래 비틀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장 부근을 칼로 후비는 것 같고 피가 갑자기 쏠리게 하는데 심장이 터질 것 같다. 숨 쉬기가 너무 고통스럽고 숨이 멎을 것 같다.
5. 수시로 갈증이 나고 입안과 혀가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다 헐어서 너덜너덜해지고 혀가 따끔따끔거리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는데 입에서 신맛, 쓴맛, 짠맛, 비릿한 맛, 똥맛이 남. 입에서 불이 날 것처럼 고문도 수시로 들어오는데 마치 종이 날로 긋는 것 같고 혀가 잘려나갈 것 같은 아주 끔찍한 통증도 당해봄.
6. 목구멍에 얇은 쇠꼬챙이를 넣어서 목혈관을 뚫어버릴 것처럼 고문이 종종 들어오는데 내장에서 만들어낸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잔뜩 목구멍에 낀 것 같은 느낌은 그래도 양반. 목구멍에 수시로 고춧가루나 미숫가루 혹은 견과류 가루 등 수분기가 전혀없는 가루로 된 것 같은 게 목구멍에 턱하고 걸린 듯한 느낌이 들게 하면서 성대와 기도를 좁히면서 미친듯이 진동고문이 가해지는데 목구멍이 완전히 막히면서 숨이 턱 막히고 엄청나게 목구멍이 간질간질거리고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은데 마르기침이 계속 나오면서 방광이 터질 것 같아서 속옷에 실례할 것 같고 머리에는 뇌압이 올라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목소리가 순간적으로 잠기면서 염소 목소리가 나오면서 목구멍이 피가 나고 찢어질 것 같음.
7. 배가 수시로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처럼 실제로 구토를 많이 함. 그리고 명치부근이 꽉 막히게 해서 급체한 것 같고 폐와 기관지가 압박되면서 숨이 막히고 가슴을 옥죄어오는데 심정지로 죽을 것 같음.
8. 똥마려운 느낌이 자주 들게하고 장이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설사를 굉장히 자주 하고 지난 8월에는 하루에 설사만 4~5번을 했고 1시간마다 설사나 똥이 나올 것처럼 살인고문.
9. 생리기간에는 없던 생리통이 생기게 하는데 자궁을 드러내는 듯한 극한 통증이 있고 배를 칼로 마구 쑤시는 것 같음. 그리고 다리부터 허리까지 마비 증상까지 생기게 하고 생식기 부근이 심하게 땅기면서 밑이 빠질 것 같음.
10. 복부를 수시로 발로 걷어차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심할 땐 총으로 복부를 쏜 것 같이 순간적으로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 이러한 내장 살인 고문으로 항상 눈알은 맵고 쓰라리고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실벌레 같은 미생물 같은 게 자주 눈혈관을 흐릿흐릿하게 하고젖은 눈곱 같은 게 끼게 하면서 비정상적으로 눈물이 나게 함. 눈주변과 눈알이 가렵고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심함. 눈꺼풀이 자주 부어오르게 하고 다크써클도 검해지고 부어오름.
# 내장 고문은 또한 치아와 잇몸에 비정상적으로 미생물 수가 많이 생기게 해서 치주염으로 고생하게 하고 내장의 신경물질 등 호르몬 성분이 잇몸과 치아뼈를 녹아내리게 만들어서 항상 치아가 시리고 욱신거림. 치아를 감싸고 있는 잇몸이 죄다 녹아내리고 치아와 잇몸 사이가 들뜨면서 이전과 달리 음식물이 자주 끼고 염증이 더 생기면서 식사하는 것도 굉장히 고통스러워졌음.
# 내장 고문은 뇌혈관까지 다이렉트로 영향을 미쳐서 항상 머리가 브레인포그 증상이 있음.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고 무기력증에 시달림. 내장 속이 작열감에 시달리듯이 머리 내부도 불에 타들어가듯이 살인고문이 들어옴.
수시로 머리가 가스폭발 하듯이 터질 것 같고 망치질을 머리골 내부에서 가하는 것처럼 쿵쾅쿵쾅거림. 머리근육도 내장 근육 땅기듯이 심하게 땅기고 머리가 쿡쿡 쑤시면서 내압이 수시로 오름.
# 음파고문으로 전신(내장과 척추, 팔다리)과 머리가 24시간 모터처럼 진동으로 웅웅거리면서 울리고 전동드릴로 못을 박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소리가 머리골과 귀고막을 찢어놓듯이 들린다.
# 빛 전파가 후두엽 망막에 심하게 들어오면 눈부심이 심하고 눈앞 사물이 번져보이고 눈이 부시다못해 침침해짐. 그리고 눈알이 빛 전파의 주파수 방향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임.
특히 밤새 잠을 자다깨다를 반복하고 꿈을 계속 꾸게하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검은 홍채가 럭비공처럼 홀쭉해져있고 측면의 일부는 찌그러져 있음.
그리고 수시로 눈알이 미친듯이 돌아가고 사시처럼 몰리게 함.
# 마이크로파와 같은 전파가 수시로 체액을 뎁히는데 내가 전자레인지 안에 있는 음식물 같음. 굉장히 열감이 심하고 호흡까지 곤란하게 하고 땀이 전신과 얼굴에 줄줄 물처럼 흐름.
# 다리, 골반, 척추 뼈 진동과 어깨, 얼굴, 머리뼈진동이 16년간 이어지다보니 뼈가 비정상적으로 휘어서 튀어나옴. 두드러지는 부위는 양손의 엄지 손가락과 광대뼈, 이마뼈 그리고 치아뼈와 잇몸뼈임.
첫댓글 님 지금까지 작성한 피해사례 글 가지고 신문사 언론사 탐사보도팀에 연락후 방송국 찾아가 보세요.
님이 먼저 솔선수범해보세요. 저는 다 이미 해 봤어요.
혹시 정신병원에 입원한 적은 있나요?
질문이 이상한데요. 이 범죄와 정신병원이 어떤 상관 관계가 있다고 보시나요? 이 타겟되었다고 정신병원에 입원해야한다고 보지는 않아요. 아무래도 피해자가 대처를 잘 못해서 가족들에 의해서 강제로 입원을 했을지언정 피해자 본인 스스로 병원에 입원하는 것은 더구나 인지 피해자가 된 후로 병원에 자기 발로 간다는 것은 진짜 어리석은 일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범죄가 자살과는 상관 관계가 있다고는 봐요. 신체에 장기적으로 쉬지않고 엄청나게 고통스러움을 가하는 고문이기 때문이죠.
저는 정신병원에 가본 적 없어요. 가야할 이유가 없고요. 저와 같은 피해자가 정신이 병들어서 이 범죄의 실험용이 된 게 아니잖아요. 제 자신이 기특하죠. 병원에 안 가서가 아니라 자살 안 하고 버틴 거 보면요. 하지만 또 어찌보면 엄청 어리석죠.
저만해도 16년째 피해를 겪고 있고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 국가범죄가 드러날 기미도 전혀 안 보이는데 내가 목숨줄 붙어 있는 한 계속 당할 게 뻔한데 하루하루 지옥같은 고문 상황에서 왜 여때껏 (인지 피해자 10년째) 버티고 있는지 몸만 망가지고 인생도 빼앗기고 그저 계속 실험용으로만 쓰일 뿐일 텐데요. 살아봤자~~~
@neoelf0813 (인천) (비댓 해지댓글)지금까지 버티시고 있는 게 진짜 대단하시고 너무 기특하십니다. 정말로 님은 신체 위주로 고문을(실험)당하시잖아요. 정신위주로 고문(실험) 당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아요.그분들은 주변에서 정신에 문제있다 판단해 강제 정신병원이 입원 당하시는 분들이잖아요. 그분 들은 아무리 자기 피해를 주장해도 주변에서 믿어 주지를 않아요. 님 같은 정신에 문제 없는 분들이 피해사례를 들고 찾아가년 실뢰를 하겠지요. 그래서 물어본겁니다.
@후야이 피해자가 애초에 정신에 문제가 있고 없고 떠나서 이 범죄 자체가 정신병을 유발하게 뇌를 장기적으로 망가뜨리는 거 사실이고, 이 범죄의 존재 자체를 믿지 않고 인정 안 하는 게 더 문제에요. 그래서 피해자들이 싸그리 정신병자로 몰리는 게 현실이고요.
그리고 비밀 댓글로 글 남기지 마시고 오픈하세요. 이상하시네요.
@neoelf0813 (인천) 피해자들이 내가 정신조종 당하는 피해자들 정신병자로 생각하나? 오해할까봐 비댓으로 단겁니다. 님은 넘 넘 까칠하셔 휴 비댓 해지합니다.
@후야이 16년간 살인고문을 24시간 받다보면 나도모르게 까칠해지네요. 너그러워지기가 힘들죠. 몸이 24시간 고문에 고통스러우니까요.
건강했던 뇌도 망가뜨려서 중증질환 만들어버리는 게 이 끔찍한 범죄에요.
오늘도 잠도 못 자고 계속 극살인고문에 시달렸네요.
네 고생많으십니다.
저의 경우도 클래식음악에 맞춰 고문도 당해보고, 쉼도 못쉴 횡겨악근도 파열돼 보고,
목도 굽어보고, 숱한 고문을 많이 당해봤습니다.
숨도못쉴 고문을 오랫동안 당해봐서 얼마나 힘든지 잘 압니다.
그래도 객관적으로 보면 엘프님이 고문당하신게 더 심하시네요.
기운내시고 이놈들 잡아 처벌할날을 기다리십시오.
곧 옵니다.
곧 끝납니다.
조금만 더 참으세요.
세상이 이리 시끄러운데 곧 끝날것입니다.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더니 잘 받아주시고, 진술받아주시고,
주거침입건 으로 112신고 했더니 출동경찰관은 관련부서에 말씀하신다고도 하시더군요,
서로돕고 뭉치고 연대해야 합니다.
정보교류와 소통하실분 환영합니다.
박진흥 010-3476-2696
서울 신림역
주거와 직장이 어려우신 남자분은 도와드리겠습니다.
서현동 칼부림 사건 탄원운동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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