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육볶음</p><p><처음 볶을때></p><p>☆식용유 25g</p><p>☆대파(듬성 다지기)20g</p><p>☆마늘(굵게 다진 것)15g</p><p>☆생강(다진 것)8g </p><p> </p><p>[재료]</p><p>1.삼겹살 (기름없는 것). 1,000g</p><p>2.맛소금 2g</p><p>3.다진마늘 (무침용)40g</p><p>4.다진파(듬성듬성 다지기). 80g</p><p>5.양파(듬성썰기(사각)) ㅡ150g</p><p>6.청양고추 3개</p><p>>얇게 둥글게 슬라이스</p><p>>1cm두께로 채썰기</p><p>7.후추가루 1g</p><p>8.참기름 25g</p><p>9.집고추장 100g</p><p>ㅡ집고추장은 식품회사에서 만든 고추장보다 단맛이 적으므로 설탕량을 조절한다.</p><p>>고추장+간장은 고기 무게에 22%(고추장45%,간장55%</p><p>10.간장 120g</p><p>>고추장무게 120%</p><p>11..자알리톨설탕86g</p><p>>설탕: 간장무게 72%</p><p>>자알리톨 설탐은 단 맛이 질리지 않게 한다.(개인적의견)</p><p>12.고추가루35g</p><p>ㅡ설탕무게의 40%</p><p>13.미원10g</p><p>>기무게 0.1%</p><p>14.참기름 25g</p><p>12.올리고당 10g</p><p>>볶음 완성 후에 넣는다</p><p>미리. 넣어 양념하면 탈 수도 있고 양념이 잘 베이지 않을 수 있으므로 마지막에 단 맛이 부족하면 넣고  그 다음이 참기름이다.</p><p>13.참기름10g</p><p>ㅡ마무리 할 때 넣음</p><p>14.볶은깨적량 </p><p> </p><p>[만드는 법[</p><p>1.돼지고기(삼겹살 뒤부분)를 한입크기로 3mm정도의 두께로 썬다. 만일 지방이 있다면 살코기와 섞이게 썬다.</p><p>2.썰어둔 돼지고기에 재료2~13까지를 넣고 버무려둔다.</p><p>3..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파와 마늘, 생강넣고 향이 올라오면 양념해둔 고기를 넣고 중불에서. 서서히 볶는다.</p><p>4.양념된 고기를 볶다보면 양넘이 보기 좋은 붉은 색으로 변하기 시작하고 고기가 익으면 올리고당을 적량넣고</p><p>버무린 후, 참기릉을 넣고 섞은다음 그릇에 담아 깨소금을 뿌려낸다.</p><p>5..기호에 따라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와 고추를 넣고 볶아지면 소금, 후추로 간을 하여 볶음을 완성한 후. 볶은고기 밑에 깔기도 하고 고기와 같이 볶기도 한다</p><p>6.채소를 넣어 볶으면 물기 생길 수 있다.</p><p>7.제육볶음은 부위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p><p>9.기름이 많은. 삼겹살을 볶을 때는 기름이 많이 나올 수 있으므로 볶을 때 기름량을 적게하고 고기가 익었다 싶을 정도가 가장 부드럽고 맛도 좋다</p><p>10.고기는 양념할 때마다 고기량이 다를 수 있으므로 비율로 정해두면. 언제든지 고기럇에 상관없이 양념할 수 있고.맛도 일정하게 할 수 있다.</p><p><예를들면. 맛있는 비율></p><p>1.돼지고기 1kg</p><p>2.고추창과 간장을 합쳐서 돼지고기의 무게 22%이다.</p><p>즉, 고추장 +간장은 220g인 것이다</p><p>이중 고추장은 45%=99g</p><p>        간장은 55%=121g이다</p><p>3.자알리톨설탕 경우는 간장 무게에  72%, 간장 121g×0.72=설탕무게87g</p><p>4.고추가루는 설탕무게의 40%</p><p>설탕 87g×0.4=고춧가루 무게35g</p><p>5.미원은 고기무게의 0.1%</p><p>고기 1,000g×0.01=10g</p><p>5.다파다진 것은 간장에 절반</p><p>간장 121g÷0.5=다진대파 60g</p><p>6.다진마늘은 다진대파의 절반</p><p>다진대파 60g÷0.5=30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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