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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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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저는 제가 좋아하는걸 할테니 여러분도 그러세요.x
오뎅봉지고양이 추천 0 조회 49,604 26.02.13 02:27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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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13 02:40

    첫댓글 좋은 말이지만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말은 아닌듯 내란당을 좋아하는 지지자들을 존중할 수 없듯이..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에 대한 이야기라면 완전 공감

  • 26.02.13 02:40

    ㅎ 나두 이러케생각햇듬,, 하지만 그건 옳고그름의 문제라 본다면 모든 취향은 존중받아 마땅하다

  • 26.02.13 02:47

    타인의 자유를 억압할 수 있는 상황은 1. 나의 생명에 위협이 있을 때 2.약자의 생명에 위협이 있을 때 , 이렇게만 가능하다고 생각함

  • 26.02.13 03:09

    나는 취향일수록 싫은거 싫다고 얘기하고 좋은거 좋다고 얘기하는게 제일 건강하다 생각하거든? 다양한 후기가 있을 수 있잖아. 타인에게 하지말라구 하는것도 아니고 '난 이래서 별로였어.'같은 그냥 본인의 취향얘기일 뿐인데
    근데 사람들과 대화해보면 싫다고 말하는거에 너무 큰 의미부여가 되는듯해. 그리고 의미부여가 된다는 그 포인트를 집요하게 공격하는 못된 사람도 있는거같아. 그래서 그런가 결국 나도 좋은것만 얘기하게 되더라

  • 26.02.13 03:14

    댓플로우랑은 다른 이야기지만 난 내가 뭔 말만하면 난 그거 싫다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먼저 떠올랐어. 제발 좀 정신차리길 ㅠ

  • 26.02.13 03:26

    원글 취지는 이해함. 근데 내 개인적 경험으로는, “취향”이라는 말이 가끔은 비판을 아예 막는 방패처럼 쓰이더라. 내가 겪어 본 걸 예로 들자면 벨판에서도 쇼타 코드나 임신서사처럼 불편한 요소가 반복되는데, 그걸 문제 제기하면 바로 취존 못하는 사람 취급 받는 경우를 겪음. 그래서 내가 예민한 건가 고민도 해봤는데, 단순 취향 문제라기보다 윤리적으로 생각해볼 지점이 있다고 느낀 거임. 남이 뭘 소비하든 강요할 생각은 없지만, 최소한 불편한 걸 불편하다고 말할 자유도 같이 존중됐으면 좋겠다는 입장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6.02.13 05: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기다

  • 26.02.13 05:43

    그러게 ㅋㅋㅋㅋㅋㅋㅋ

  • 26.02.13 06:50

    ㄴㅁㅇㅋㅋㅋㅋㅋㅋ

  • 26.02.13 06:57

    그러게.. 좋아해도 되는 평범하다고 말할수있는 범위안에서 말한거 아닌가....

  • 26.02.13 08:49

    내말이 ㅋㅋㅋㅋㅋ뜬금없이 정치타령,,,

  • 26.02.13 09:26

    ㄹㅇ...개인적인 취향 이런거 얘기지 무슨...

  • 26.02.13 10:18

    에휴..

  • 26.02.13 05:19

    아니 저 글은 윤리 도덕이슈 이런거 말고 ㄹㅇ 사바사의 취향/성향 아님?
    나는 생명과학이 너무재밋어! <- 엥 생체실험ㅈㄴ해서 발전한분야가 재미? 예의없다;;
    이딴거 하지말자는거잖아ㅠ

  • 26.02.13 05:25

    아 댓글 개답답해 그냥 제발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라고 진찌 꾸역꾸역 뭐라도 생각 많다는
    듯이 댓글 달려다가 글망 ㅈㄴ 되고 글쓴여시 힘 다 빠질 듯

  • 26.02.13 05:36

    ㄱㄴㄲㅋㅋㅋㅋ 개어이없네
    맥락을 이해못해?

    남이 좋아하는 것을 초치는 <<< 이것만 봐도 대강 뭔말인지 모르겠음?

  • 26.02.13 09:32

    그러게ㅋㅋㅋㅋㅋㅋㅋ 맥락맹이 댓망시킴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 ㅁㅈ 본문 공감해 그냥 그러를 그러세요~ 하면서 사는게 짱이야 어차피 다 남이다

  • 좋은 글인데 댓 왜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내가 왈가왈부할 게 아냐 걍 각자 좋아하는거 하자

  • 26.02.13 10:02

    그러게말야. 왜케 통제하는걸 좋아하지..... 댓들 왜이래 ㅋㅋ 예시 보여주는거같음 원글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2.13 07:07

  • 26.02.13 07:10

    그러지말자는 글에서까지 꾸역꾸역 그러고들 있네...

  • 26.02.13 07:13

    댓글 당황 눈을 의심함 ㅠ 나도 주변에 누가 뭐 좋아한다 한다 얘기하면 뭐어어어어? 그런걸 왜좋아/해?!? 이러는 사람 있는데 눈 크게뜰때마다 주때리고싶음 초치지말고 짜져있어라 좀

  • 26.02.13 07:19

    아... 진짜 요즘 어떻게든 딴지걸고 초치고 싶은 사람이 있었는데 그런마음은 나만 힘들게 하니까 다 내려놓고 내길만 생각하고 내마음만 생각해야겠어..

  • 26.02.13 07:20

    댓글 진짜피곤하네

  • 26.02.13 10:01

    ㅋㅋㅋㅋㅋㅋ 그냥 댓글이 원본 글의 예시들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피곤하다 ㅋㅋㅋㅋㅋㅋ

  • 26.02.13 07:23

    맞아.. 나도 그러진않았나 다시 생각해봐야겠아... 초치는 말들에 엄청 화났었는데 나도 그러진 않았는지

  • 26.02.13 07:41

    여기서 조차도 모종의 우월감 느끼는 사람 많네ㅋㅋㅋㅋㅎ

  • 26.02.13 08:01

    난 그래서 요즘 남을 함부로 한심해하지않으려고 노력함
    내 기준으로 쟤는 왜 저기에돈쓰지 저만큼벌면서 저기에다쓰네 저런거왜하지 이런식으로 한심해하면 나도모르게 우월감이생기는데 생각해보면 반대로 쟤도 나를 그렇게 생각할수있는거잖아? 걍 쟤는 저게 좋은갑다 하고 말아 요즘은

  • 26.02.13 08:05

    맞아 그리고 뭔가 좋아하는 것이 있다는 게 부러울 때도 있음ㅜ

  • 26.02.13 08:44

    친구가 최근에 어떤 여행지 가보고 싶다고 그랬는데 거기 난 별로였다고 초쳤던 나,,, 미안하다 친구야ㅠㅠㅠ 그냥 너가 가보고 판단하게 놔둘걸,,,

  • 26.02.13 09:05

    냉소와 혐오가 쉽고 사랑이 어려워 나도 사랑을 선택할래

  • 26.02.13 11:58

    낭만적이야

  • 26.02.13 09:05

    좋은말이다! 취향을 다 존중해야겠어

  • 26.02.13 09:06

    나도 이렇게 살아야지 좋타!!!! 굿굿

  • 26.02.13 09:18

    요즘 절실히 느껴.. 나 지역달글에서 미용실 맘에 든다고 후기 남겼다가 난 그 미용실 별로다/그 미용사 별로다 라고 비추 대댓이 세개나 달리더라 .. 난 좋았다니까요..?;;

  • 26.02.13 09:20

    댓망...

  • 26.02.13 09:53

    맞아.. 고딩때 뭔 티비프로 보고있던나에게 엥?!? 이거 왜봐 난 이거 보는 애들 이해를 못하겟더라 하던 말 아직도 생각나 그래서 엥이라는 단어가 싫어짐 ㅋㅋ..

  • 26.02.13 09:56

    진짜루. 남인생 책임져 줄것도 아니면서 말 보태는게 얼마나 무례한지 알게 됨

  • 26.02.13 10:00

    앗 근데 궁금한게 누가 뭐 음악 들려주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인데 어때?? 하면 내취향은 아니지만 음악은 좋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것도 초치는걸까..? 그럼 상대방 기분 초치지 않기 위해 거짓말이라도 해야되나..?ㅜ

  • 26.02.13 10:18

    아 이런거 좋아하는구나~너랑 어울린다 나는 00좋아해 이런식으로 말함

  • 26.02.13 10:19

    @말차딸기몽쉘 와 말투 차이도 있구나 넘 좋다 이런 거 배워야지 고마워 따수운 여샤..♡

  • 26.02.13 10:25

    좋은 말이네 속으로 중얼대던 날 반성하겠어요

  • 26.02.13 10:29

    공감함

  • 26.02.13 11:58

    쟤는 그런가보다~ 하면 혐오를 줄이게 돼서 사는게 덜 피곤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6.02.13 13:23

    너는 그렇구나 나는 이거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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