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 국민음료글 봤는데.. 댓을 못써서ㅋㅋㅠㅠ
저는 대학생때 시원하고 깔끔한 맛으로 아아를 먹기 시작했거든요..?
그러고 사회에 나와서 초반엔 피곤하니까 체력증진을 위한 수액의 느낌으로 아아를 먹었다가
점점 시간이 갈 수록
출근만 하면 여러 이유로 속에 천불이 나서..
가라앉히려고 아아를 찾게 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다는 아니겠지만... k-직장인이
커피의 노예가 되어가는 과정같아요...ㅠ
첫댓글 제가 쓴글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ㅜㅜㅜㅜ
첫댓글 제가 쓴글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