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는 아토피나 각종 피부질환에 좋다는 제품들이 홍수 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정작 제품들을 사용해 보면 그게 그거 같고 특별한 효과가 있는제품이 별로 없는것이 현실이지요..
특히 아토피등 건성피부 등엔 보습이 굉장히 중요한데 시중에 나와 있는 보습제나 각종 클렌징등은 대부분이
화학성분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또한 천연제품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화학성분은 그대로 둔채 소량의 천연물질을
첨가하고 천연제품이라고 선전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은 일시적인 효과는 있지만 결국 치료나 호전이 되지 않고
재발되고 별 효과를 보지 못하는경우를 수없이 많이 격으셨을 것입니다...
최소한 목욕제나 보습제를 구입하시기 전에
반드시 제품에 표기된 "전성분"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2008년부터 각종화장품에는 반드시 전성분을 표기하도록 법으로 의무화 되어있기 때문에 만일 전성분표기가 안된제품은 절대 구입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전성분을보면 화학성분(방부제,계면활성제,향료,색소등) 이 대부분 사용되어집니다..
영양분을 입으로 만 섭취하는게 아닙니다
이러한 목욕제나 보습제는 피부가 먹는 음식입니다
여러분이 드시는 음식에 방부제나 거품을내게하는 화확합성계면활성제 같은것이 들어 있다면 드시겠습니까??
이제는 소비자도 똑똑해져야 합니다
여러분이 쓰시는 바디클렌징이나 보습제를 한번 의심해보세요
환경이니 음식이니 스트레스니 수많은 아토피요인이 잇지만 목욕제나 보습제를 의심해보는 경우는 드믈지요
가급적 구입하실때....
화학성분이 전혀 안들어 잇는제품이나 최소한 적게들어간 제품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전성분 꼭 확인합시다"
쪽지주시면 추가적인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댓글 천연 또는 유기농제품과 일반제품의 제조기술 차이를 알려 주세요.
그리고 왜 그렇게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 지도요.
가격차이가 아니라 비싸야 팔린다는 영업 마케팅 차원인듯......
제조기술은 각회사마다 고유의 방법이 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설명드리기가 그렇네요.. 다만 화학성분은 으로 만든 제품은 원료비의 원가가 매우 저렴합니다. 그리고 제조공정이 비교적 쉽고요.. 화학성분으로 만든 화장품이나 각종보습제 등 원제료비를 아시면 놀라실겁니다.. 천연제품도 마찬가지고요 다만 천연재료를 얼마나 첨가했느냐에 다라서 원가 비중이 차이가 많이 나는거지요, 화장품의 문제점을 지적한 각종 서적들이 많이 나와 잇습니다.. 참고해보시면 화학성분으로 만든 화장품의 문제점이 얼마나 심각한지 아시게 될것입니다..
그렇게 따진다면 치료약도 화학성분인데???????........화학성분이 전혀 안들어있다는 그거야 말로 거짓말(특히 다단계 제품들이 그런말 많이씀) 무방부제 그것도 거짓말 ....전성분을 봐도 그 회사의 노하우는 파악 못한다고 보시는게 좋을듯.... 화장품 류가 나쁜게 아니라 아토피 피부에 안맞는데 그 제품을 사용하는게 문제인듯합니다.
아디 인천"분이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도 맞을 수 있다고 볼수 있지요,, 무방부제 제품은 더러 있지요 그리고 화학성분이 모두가 안좋다는것이 아니라 식용으로 쓸수 없는 화학학성분이나 상당히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쓰는 화장품류가 무지 많다는거지요,, 잘 찾아보시면 화학성분이 최소화 들어있거나 무화학성분 화장품도 나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방부제 라는 글귀를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것은 식약청고시에 방부제로 표기 안된 물질이기에 무방부제라는 표현을 쓰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즉 방부제 역활이 되지만 식약청에서 보습제로 고시된 물질이지요. 그리고 인체에 유해하다는것은 고시에 포함이 안될것입니다.즉 유.무해는 과다량을 적용시켰을때의 문제지 극 소량은 아무이상이 없을것이라 보며 또한 무화학 성분 화장품은 아직 보지 못해서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집에서 하는 오이즙,당근즙..등등) 이런거는 아니겠지요
이어서 ...좋은제품도 찿아보면 무지많을거라 봅니다.그런 제품들이 많이 나와야 좋겠지요.. 참고로 일부 아토피용 화장품 중에 일본에서 테스트 중인게 있습니다. 일본 쇼핑몰 엔타이?? 준비중이고 호주와 중국으로 완제품 샘플이 넘어간 제품이 있는데 , 알아본 바로는 가려움증잡는데는 스테로이드 제제 못지 않게 성능 좋은거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스테로이드 안들었고 한방제품입니다.국내에서 알려지진 않았지만 시판중인거로 압니다.
화장품을 오래 보존하기 위해서는 대체적으로 화학 방부제인 파라벤을 많이 사용합니다. 파라벤의 유해성이 연구결과로 많이 나오자 식약청에서도 방부제를 0.8%이상 첨가하지 못하게 했습니다.방부제를 넣지 않고 오래 보존하는 방법으로는 화장품 자체에 방부역활을 할수 있도록 하는 공법을 적용한 화장품들이 드물게나마 있습니다. 예) 김밥 보다는 김초밥이 오래 가는 이치 입니다.... 집에서 하는 오이즙,당근즙..등등은 관리를 잘 못 하면 더 나븐 영양을 줄 수가 있습니다.
파라벤류 0.8 % 면 너무 많습니다. 방부역활을 할수있도록 하는공법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기간이 문제인듯.....
특수 공법으로 미국에서 특허를 받은 제품이 있습니다. 기간은 상온에서 2년 입니다. 가려움을 진정시키는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원하신다면 체험 할 수 있도록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