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새벽꿈인데..
중간에..깨지도 않은듯한데..꿈이..전혀 다른 장면이 보이네요;;
처음 겪어본..상황입니다..
*) 꿈애기..
tv 올려놓는 장식장밑에.. 비디오기계가 있는데..
시계보이는 곳이..[ --:--]..이런식으로 돼 있꼬..깜박깜박 거립니다..
(비디오기계..전원플러그 뻇다가 꼽으면..시계가 초기화되듯이..그런 상황같네요..)
그 밑에..[림](미음자 미음자)..(글쓰면..글씨까 자꾸 바껴서..이렇게 한글로 추가설명을..;;)
가 있는데..왼쪽 [미음자]..에 숫자가 있었는데..이건 기억안나고..
오른쪽 [미음자]..는..첨엔..120...였는데..나중에.50으로..바껴있습니다..
전 이걸..이 기계가..비디오기계가 꺼져있는데..혼자모르게..인터넷 접속해서 게임해서..(도박게임인듯..)
50..밖에 안남았다고 생각합니다...
<장면바뀌고..>
꿈에서..전라남도 여수라고 생각되는 바닷가인데..(..여기..낚시하기에 참좋죠잉~~)
제가 서있는곳이..절벽같고..(..제 모습은 안보이고..느낌에..)
그 밑에..바위..(갯바위???)..인데..(바닷물과 바위가..만나는곳..즉..해안가..)
어떤 아줌마..(여자인지??)..가..바위에 생긴 구멍에 물있는데..거기에 손넣고..뭘 하고 있네요..
옆에..사람 하나 더 있고..
바닷물이..빠졌다가..다시 찼다가 하는데..
(바닷물이 쭉~ 다 빠지는게 아니고..홍해갈라지듯이..중앙쪽에만..물이 빠졌다..찼다함..)
거기를..사람..1-2..씩..건너고...
지나가는 배도 보입니다...
*) 꿈애기끝...
경험회차 있으신분들...조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44?
겁나는데요;;..뜬금없이..44를 애기하셔서;;
관찰할꼐요~..고맙습니다..
제가 초보라;; 도움말씀 한마디 던져놓고 가시지;;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기적22/27
고맙습니다~..잘 관찰할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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