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8947
‘두쫀쿠·포카·굿즈’ 취향저격 답례품…Z세대 번진 헌혈 열풍
[중부매일 조재권 기자]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이 게임 콜라보 굿즈와 아이돌 포토카드, 유행 간식 등 Z세대를 겨냥한 맞춤형 헌혈 답례품을 앞세워 젊은 층의 헌혈 참여 확대를 이끌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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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조재권 기자]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이 게임 콜라보 굿즈와 아이돌 포토카드, 유행 간식 등 Z세대를 겨냥한 맞춤형 헌혈 답례품을 앞세워 젊은 층의 헌혈 참여 확대를 이끌어내고 있다.12일 충북혈액원에 따르면 지난달 21∼22일 진행한 헌혈 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증정 행사 기간 동안 충북도내에서 564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지난 3일 열린 2차 행사에서도 236명이 헌혈에 동참했다.앞서 지난달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진행된 아이돌 그룹 ‘엔하이픈’ 미공개 포토카드 이벤트에는 총 2천923명이 헌혈에 몰렸다.지난해 6월과 8월 넥슨이 협업한 게임 ‘블루 아카이브’ 콜라보 굿즈 이벤트 역시 시행 첫 주에만 각각 1천169명과 1천242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이러한 행사는 혈액 보유량 증가로 직결돼 두쫀쿠 1차 당시 이틀 만에 혈액 보유량이 4.5일분에서 5.8일분으로 늘었으며 엔하이픈 이벤트 기간에는 일주일 만에 3.2일분에서 5.8일분까지 가파르게 상승했다.특히 행사 기간 중 10∼20대의 Z세대 헌혈 참여자가 높은 비중을 차지한 부분이 눈에 띈다.두쫀쿠 행사 기간에는 전체 헌혈자 중 10~20대가 50%(397명)을 차지했으며 엔하이픈 이벤트 기간에는 53%(1천546명), 블루 아카이브 이벤트 기간에는 50%(1천194명) 등 참여자 절반 이상이 Z세대로 집계됐다.
▲ 헌혈의 집에 대전 성심당 ‘보문산 메아리’ 빵이 쌓여있다. / 조재권이 같은 성과는 특정 아이돌 팬덤과 게임 유저들 사이에서 커뮤니티와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정보가 확산하며 장기 미참여자 및 신규 헌혈자 유입을 강력하게 이끌어냈다는 분석이다.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6월부터 영화관람권 조달 입찰에 유찰하며 헌혈자 감소 위기에 직면했으나, 젊은 세대를 겨냥해 트렌드를 반영한 돌파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첫댓글 너무 좋은거같음!!! 헌혈하자~~
메아리진짜맛잇는데...헌혈하르갑쉬닷@!
두쫀쿠의 영향력 최고다 !!!!
와 괜찮은데 콘서트장 앞에 헌혈차 같은거 와도 좋겠다 단점은 콘서트에서 흥분하면 안됨
첫댓글 너무 좋은거같음!!! 헌혈하자~~
메아리진짜맛잇는데...헌혈하르갑쉬닷@!
두쫀쿠의 영향력 최고다 !!!!
와 괜찮은데 콘서트장 앞에 헌혈차 같은거 와도 좋겠다 단점은 콘서트에서 흥분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