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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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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2022.9.29.(목) 출석부] 이제는 마스크가 없으면 허전해요.
이더 추천 3 조회 294 22.09.29 07:05 댓글 6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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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9 17:27


    이더님!
    해맑은 소녀같아요ㆍ

    비염 때문에
    마스크 덕도 많이 본 터라
    저는 계속 애용하려구요

  • 작성자 22.09.29 17:44

    보고싶은 순아씨~~
    곧 만난다 생각하니 두근두근
    합니다.~
    제가 카페서 글보고 홀딱 반한분이
    윤슬하여님인거 아시죠?

    만나면 소녀가 아니라 할미인것~
    그래도 소녀처럼 굴께요 징그러도 ㅋㅋㅋ
    마스크로 가리고~ㅋ

  • 22.09.29 18:10

    꼴등 저녁 출석이네요.^^
    저는 사람 많지 않은 실외에서는 의무착용 해지되면서 벗고 다닙니다.
    목걸이처럼 마스크를 걸고 다니면서 실내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쓰지요.
    마스크 쓰는 것은 나를 위해서기도 하지만 남에 대한 배려이기도 하니까요.

  • 작성자 22.09.29 18:48

    네에..
    나를 위함이 첫번째..
    남을 배려함이 두번째..
    그러다 보니 이제는 습관적으로 착용..

    그래도 예전처럼 마스크 전혀 안써도
    자유로운 그런 시간이 되고 싶어요~~~

    요즘 아기들은 마스크 쓴 모습만 봐와서
    자동으로 나갈때 마스크 찾더라구요
    울 손주들....귀여워죽겠어요 ㅋㅋㅋㅋ

  • 22.09.29 21:02

    마스크
    계속 쓸겁니다.
    미세먼지도
    방지하고,
    감기도 덜걸리니

  • 작성자 22.09.29 21:15

    넵..
    이제 곧 추워질거니
    마스크 쓰기도 좋을듯 합니다.
    저도 웬만하면 계속 쓸 예정입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드록 조심하면서요~~~

  • 22.09.29 22:08

    @이더

  • 22.09.29 21:27


    나 홀로 집
    마스크 벗고 출석합니다 ㅎ

  • 작성자 22.09.29 21:37

    개운하고 편안하시겠습니다.

    저도 지금은 오늘쓴 마스크 휙~~~
    쓰레기통에 버리고...ㅎㅎ
    잘 준비 합니다~~~

  • 22.09.30 09:53

    아이쿠야~~~~
    지각을 해도해도 아 놔 ~~하루 해를 넘겼어요 ㅜ
    정신줄을 어따매고 댕기는건지 반성문 쓸께요
    이더 선생님
    마스크 불편해서 내렸다 올렸다 쑈를 ㅎㅎㅎ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2.09.30 10:35



    흥!..쳇!..피!;
    나 엄청 삐짐....

    믿는도끼에 발등 찍혀서 서러움 ~!

    - 출석하셔야 할분들이 모두 결석하고...

    - 지기님은 출석제목 내꼬만 굵게 안해주시고..

    다음달부턴 출석부 작성 안할 결심~!!!!

    이 모든 굴레에서 '헤어질결심' 합니다.
    양동이로 모래 웅덩이 퍼서 그속에
    들어가 파도가 묻어 버리는...죽음
    (헤어질 결심에 나온 장면)...ㅋㅋ

  • 22.09.30 10:38

    @이더 큭~~~~답댓글을 안쓸수가 없어서리.
    아고 배꼽이야
    내도 한두번 경험 한게 아니라요.
    블랙 리스트 밑줄 쫘악ㅡㅡㅡㅡ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 이더언니 출석부 팽겨칠까봐성 긴장해서 출석했어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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