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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조선일보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401030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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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 시사주간 미래한국 기자 | 2014/01/03 14:04
1년은 긴 시간이다. 그 근거로 2012년 12월 31일 오후 2시 정각의 실시간 검색창을 들겠다. 그때 한국인들은 ‘안재욱’을 검색했다.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열연하고도 MBC 연기대상에서 상을 받지 못한 게 대중들의 공분을 샀다. 하지만 그때 MBC 홈페이지에 항의의 글을 남겼던 사람이라 할지라도 1년 전 오늘 그런 일이 있었다는 걸 기억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1년은 긴 시간이다.
장르를 바꿔 영화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 보자. 올해 초 개봉해서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한 영화가 있다. ‘7번방의 선물’이다. 1월 23일 개봉. 누적관객 수 1280만 명. 이 영화에 대해 사람들은 어떤 것들을 기억할까?
예쁜 여자아이가 나왔던 것, 조금 부족하지만 한없이 착한 아빠가 나왔던 것, 그가 결국 억울하게 사형을 당했던 것, 보다가 눈물을 흘렸던 것, 사형제란 무엇일까 잠시 고민에 빠졌던 것.
‘7번방의 선물’이 슬픈 영화라는 걸 부정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1년의 시간이 지나 눈물이 마른 상태에서, 이 영화가 관객들의 2시간짜리 눈물을 자아내기 위해 갖가지 무리한 장치들을 동원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주인공 이용구의 뺨을 때리고 발길질 하며 누명을 씌우더니 결국 사형까지 시켰던 것이다.
대한민국 형법은 의사결정 능력이 없는 심신상실자를 사형에 처하지 않으며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심신미약자의 경우 사형을 무기징역이나 30년 이하의 유기 징역으로 감경하는 방침을 따른다.
◇ ‘7번방의 선물’은 거짓말을 했다
현재의 한국은 억울한 사형을 마구잡이로 집행하는 나라가 결코 아니다. 오히려 10세 여아를 잔인하게 살해한 뒤 시신을 암매장한 김점덕과 20대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오원춘에게조차도 사형선고를 내리지 못하는 나라다.
‘7번방의 선물’은 분명 재미있는 영화였다. 하지만 우리에게 거짓말을 했다. ‘영화니까’라는 한 마디 말로 넘어가주기에는 꽤 큰 거짓말을.
2014년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한국인들은 다시 한 편의 영화를 만난다. ‘변호인’이다. 12월 18일 개봉. 12일 만에 관객 500만 돌파. 이 기세로 조금만 잘 버텨준다면 1000만도 그리 어렵지 않아 보인다. 2013년 초와 말에 개봉한 두 편의 영화가 각각 1000만을 돌파하며 수미쌍관(首尾雙關)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잘 알려진 대로 이 영화는 잘 나가던 세무 변호사 노무현이 인권에 눈 뜬 계기가 된 부림사건을 재조명한다. 단, 이것은 영화이므로 주인공 이름은 ‘송우석’으로 한다. 송우석은 자신이 신세를 진 적이 있는 국밥집 아들이 단지 사회과학 서적을 읽었다는 이유만으로 억울하게 고문당하고 처벌을 받는 과정에서 격정을 토로한다. 배우 송강호의 신묘한 연기력은 이 영화를 두 말할 것도 없는 ‘재미있는 작품’으로 만들어 준다.
그런데 ‘변호인’에도 한 가지 심각한 문제가 있다. 영화라는 장르의 옷을 입는 과정에서 노무현은 ‘송우석’이 됐지만 부림사건은 그대로 ‘부림사건’인 것이다. 실제 부림사건은 (여느 백과사전들의 깊이 없는 서술과는 달리) 무고한 시민들을 아무 근거 없이 기소한 사건은 아니었다.
그들이 국가권력에 의해 고문 받고 고통당한 것은 분명한 비극이지만, 그 이전에 그들이 열혈 공산주의자였음을 지적해야만 우리는 당시의 시대상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할 수 있는 것이다. 2009년 법원은 부림 사건 피의자들에 대해 일부 무죄 판결을 내렸지만 국가보안법 위반 등 전체 혐의사실에 대해서는 기존 판결을 뒤집지 않았으며 지난 3월부터 부산지법이 유죄 부분에 대한 재심을 진행 중이다. 왜였을까?
당시 사건의 실제 피의자였던 고호석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은 감상평을 남겼다.
“우리는 사실 그 당시엔 소위 ‘운동의 대의’에 눈멀어 그분의 힘겨움에 별로 눈길을 보내지 못했거든요.”
아무 것도 모르고 사회과학 책을 읽은 게 전부인 무고한 시민이 품었던 ‘운동의 대의’는 대체 뭔가? 가슴에 손을 얹고 그게 ‘자유민주주의’였다고 말할 수 있는가?
부림사건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면 지지자들은 말한다. “어차피 픽션인데 뭐가 그렇게 심각해?” 재미있는 건,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그들이 ‘변호인’에 등장했던 악랄한 공안검사들이 누구인지를 찾고 있다는 점이다.
‘변호인’은 픽션이므로 어느 정도의 왜곡과 은폐는 눈감아줘야 하지만, 악랄한 ‘실제 인물들’에 대해서는 마음껏 분노를 폭발시켜도 된다는 식이라면 그때부터는 이성적이라고 보기 어렵다. 그런데 지금 ‘변호인’을 대하는 한국 사회의 담론이 딱 이 레벨이다.
◇ ‘변호인’을 둘러싼 기이한 담합
흥미로운 것은 대한민국 영화 평론가들의 기이한 담합이다. ‘7번방의 선물’의 왜곡과 ‘변호인’의 은폐에 대해 지적하는 평론가는 한 명도 없다. 마치 자신은 작품의 내재적인 부분에만 천착하는 예술 애호가라는 듯 배우들의 연기에 대해서만 문장력을 발휘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릴 따름이다.
한 가지 몹쓸 가정을 해 보자. 연출력이 매우 뛰어난 영화감독이 있다. 그런데 그가 안타깝게도 일베를 했다. 그래서 ‘1980년 5월의 광주는 폭동’이었다는 기상천외한 전제를 깔고 영화를 만들었다. 연출과 연기는 아주 뛰어나다. 그 때, 대한민국의 영화평론가들은 철저하게 픽션의 관점에서 담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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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견해를 읽어보면 좋다고 생각해서 올려봐.
조선일보니까 좀 극단적인 단어 사용도 있어.
두 영화를 보면서 눈물이 나오고 울었지만
암암리에 불편한 감정들이 있었는데 그게 뭔지 몰랐는데
조금 설명이 된것 같았어 나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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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피드백 추가>>>>>>>>>>>>>>>>>>>
피드백이 늦어서 미안해.
글을 올리고 곧바로 모니터링 하고 피드백 하는게 좋겠지만, 핑계를 대자면 지금 잠깐 해외에서 업무를 보고 있어서 오늘 금요일이라 댓글달린거 업무시간에 핸드폰으로 눈팅은 했지만, 글쓰기는 퇴근까지 기다렸어. 그리고 나서도 많이 늦었어 쓰는데 되게 오래 걸렸어.
사족을 달까 말까 고민했는데, 아무말도 없이 올리면 "조선일보"의 기사이기도 하고, 여시에서 전폭적인 호흥을 받고 있는 "변호인"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쓴 글이라 왠지 "일베" 말도 들을 것 같고 ... 아니면 아예 반대로 "야 이 조선일보 기사 봐봐 진짜 나쁜얘들이야" 글로 인식될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근데 정확히 그렇게 됬네.
왜 길게 쓰지 않았냐면 쩌리는 쩌리-"정보"를 공유하는 거지 게시글에 개인의 의견을 올리는 공간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어. 내가 개인적으로 추가기여할 수 있는 (기사에 있지 않은) 사실에 기반한 정보는 없어. 그 외에는 나의 개인 의견인데 쩌리는 그거를 올리는 공간이 아니라고 어떻게 보면 주제넘는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나는 글 쓰는걸 되게 두려워하고 어려워해. 나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도 학교 숙제처럼 귀찮고 어려워. 그래서 쓰는데 되게 늦었어 미안해.
영화 시작에 픽션이라고 나와있다지만, 한 사람이 "변호인"이라는 영화를 보러갈때, 다른세상의 판타지 '내가 경험하고 싶은 로맨스' (어바웃타임) 이라던지 '다른 픽션 세상의 모험' (호빗), 아님 '아주 옛날시대... 그러니까 당연히 픽션이 많이 가미됬을' (광해) 를 보러 가는 것과는 다른 류라고 생각해.
고 노무현 대통령을 모델로 했다기에, 내가 태어나기전의 역사를 다뤘다기에 보러갔어. 픽션을 보러 간건 아니야.
고문받는 장면 끔찍했어. 내 현재보다 어린 순수해보이는 저 대학생이 저 책을 읽고 관심을 가졌다고, 모함을 받고 저렇게 되다니. 억울해. 안타까워. 눈물이 나왔어.
개인적으로 내가 역사에 무지한편이여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나는 부림 사건이란것도 처음 알았어 영화를 통해서. 그 점에서 변호인 영화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다만 감독이 그당시 상황을 제대로 전달하지 않고 자기 편한 시각대로 짜맞춘 부분이 있어.
하다못해 다크나이트: 조커. 그 인물도 감독에 따라서는 왜 조커가 반사회적인 성향을 갖게 되었는지 내부적인 갈등을 표현하는 경우가 있어. 그래서 훌륭한 영화라고 생각해.
그런데 변호인 영화는 그런게 없지 않아? 판사나 검사 경찰들도 내부적 갈등이 있을텐데 그런 터치는 전혀 없고 하다못해 돈만 밝히는 변호사 송강호가 갑자기 민주투쟁 변호사가 되는 변환에 대한 설명은 조금 불편하고 개인적으로는 유치하게 느껴졌어.
그영화에는 송강호는 그당시에 인권유린이 있는것을 잘 모르고 있던것처럼 그렸는데 그건 너무나 관객의 수준을 우습게 본거라고 생각해.
영화 시코는 걈독의 편퍄적인 시각으로 가득차 있지만 그 배경이 현시대이고 감독의 시각에 대한 판단은 어차피 관객의 몫이야. 그래서 그 영화도 사회에 큰 이바지를 하는 영화라고 생각해.
그런데 변호인은 삼십년전 이야기를 젊은 사람들의 취향에 크게 맞춰줬다고 생각해. 그렇게 해서 눈물나게 하는 영화는 감정장난과 관객기만이 있다고 생각해.
기사에 100% 동의하지 않고 아쉬워. 예를 들면 마지막에 굳이 5.18운동과 일베의 예를 들은 이유는 무슨 목적일까 하는 생각도 들어. 그리고 고호석씨의 페이스북을 인용한 부분도 잘 이해를 못하겠어.
마지막으로 기사의 제목은 변호인이지만 나는 7번방의 선물에 대한 부분도 많이 동의가 됬어.
쩌리 평소 분위기에 잘 올라오지 않는 류라고 올리지 않는것도 나는 마음이 불편해. 어쩄든 욕하지 않고 글쓴 의도를 물어주어서 고마워.
내가 기사를 읽고 느끼는 것과 다른 사람들이 읽고 느끼는 것이 당연히 다르겠지만, 나에게는 동의하는 바가 있으니까 올렸어. 그리고 비동의하는 사람들이 많더라도, 확률적으로 기사를 읽고 나처럼 얻은게 있다고 생각할 사람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공유했어.
첫댓글 말머리..
달렸구나..
@시 뱔 ㅋㅋ고마워 나도 올리자마자 발견하고 급달았어
좆선아 안뇽
뭐야 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에서 냄새나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리고 픽션은 무슨 픽션이야
아예 영화를 왜곡에 픽션으로 떡칠된 영화로 몰아가려고 작정을 했네 변호인이 호평받는 이유는 사실성에 근거한건데 그 자체를 아예 부정하고드네
난 이게 여러가지 견해중 하나로 봐야할지 의문이 드네 내 기준에선 그릇된 견해라고 생각해서.
궁금하네 글쓴여시가 변호인을 보면서 불편한 감정을 느낀걸 이 기사가 정확히 짚어준다고..? 아예 왜곡된 해석과 잘못된 과거 인식으로 점철된 기사같은데...? 난 이해가 잘 안가서 글쓴 여시가 설명좀해줬으면
@Yummy 피드백 했어. 늦어져서 미안해.
얏빠리 조선일보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닭 튀기스트 치르누이♥ 피드백 했어. 늦어져서 미안해.
ㅎㅎㅎ 뭐지 어떤 부분이 불편했고 어떤 부분이 설명이 되었는지 여시의 의견도 개진해주면 참 좋을텐데?
뭐래 남조선티비 주제에ㅡㅡ 언론인으로서 양심의 가책도 못 느끼나봐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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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해가 안가네
이걸 여러가지 견해를 읽어보면 좋다고 ?
피드백 했어. 늦어져서 미안해.
사족이..... 어느부분이 불편했던건데 여시는????
오호?
ㅋㅋ기사읽었는데 여러가지견해에 안끼워져도될만한 기사같은데? 부림사건은 이미 조작된공안사건이라는판결까지나온사건이야 그런데 이기사보면 마치 피해자들또한 불온한사상을가지고있었다는것처럼 쓰여져있네ㅋ 특히 마지막문단이 제일거슬린다 글쓴이가붙인사족도이해가안가는데 도대체어느부분이 불편했으며 이기사의 어느구절이 그런심정을 대변하고있는지도얘기해줄래?
솔직한말로 이 기사보면 변호인을 완전히 픽션이랑 허구로점철되어진 관객들 눈물샘이나 자극하는 감정적인삼류영화로몰고가는데 되게보기불편해
뭔소리야 이게ㅋㅋㅋㅋㅋㅋ
변호인이 부림사건 왜곡이라도했다 이거야?????? 여시는 그리 생각해??
기분드럽네 들어가봤더니 일베충 댓글보이고ㅡㅡ
@큐레무 불편한감정이 이 기사로 설명이 됐다는게 이해가 안가서 그래ㅋㅋ 저기서 부림사건 피해자들이 열혈공산주의자였다고 하면서 영화가 부림사건을 은폐하고 있다고 하잖아ㅋㅋ
기사자체가 쓰레기 같은데
나는 일베충 댓글 단적 없어.
@allthesethingsthativedone 기사보고 한소린데?? 어이가없네 피드백에 뭔소리를써놓은건지ㅋㅋ부림사건을 왜곡하고 있다니까 딴소릴 장황하게 적어놨네ㅋㅋㅋㅋ
활중됐다니 다행이네
참 늦게도 피드백하네 분명 계속봤었을텐데ㅋㅋ
진짜로 그사건 피해자들이 열혈공산주의자여서 북괴들과 전쟁준비라도 했다는거야? 뭔 미친소리에 뭘 이해가 됐다는건지 모르겠다 이미 국가 가 공권력으로 무고한시민을 탄압한 사건인게 진실인데 뭔 참 허
☆☆☆정확히 물어볼게 여시가 이글을 올리고자 햇던 이유는뭐야? 여시가 저조선일보 글에 동의해서 올린거야? 뭐가 여시에게 설명이 됏다는 거야?
444 끝까지 피드백 안하네ㅋ
66이 여시 왜 피드백안해
피드백 했어. 늦어져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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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22
아니 뭔 여러가지 견해ㅋㅋㅋㅋ눈물만 흘리면 다인가요???왜 눈물을 흘렸는데 이딴식으로 왜곡된 기사를가져와
이딴 왜곡기사를 올린 저의가 모야??? 여시의 불편함을 어떻게 해결해줬는지 자세한 설명좀 해줬음 좋겠음.. 뭔가 뜻이 있어서 올린거면 모르까 걍 이대로 올리고 끝내는게 뭔가 찝찝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베가 분탕질하는거 보는기분이야....
피드백 했어. 늦어져서 미안해.
내가 저 위에 한참전에 댓글올리고 글쓴 여시 피드백했나안했나 보러왔는데 아직도 피드백 안했네
여시는 그럼 저 기사처럼 부림사건 피해자들이 빨갱이고 영화가 그걸 미화했다고 생각하는거야?
개인적으로는 조선일보의 기사를 믿고 보는거 자체가 순진하다고 밖에 뭐 일단 표면적으로는 메이저언론사니까
뭔개소리지
여시야 내가 지금 24시간이 훌쩍 지나서 들어왔는데도 전혀 피드백이 없네. 지금 많은 여시들이 피드백 요구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안된다는 점, 글만 덜렁 올려놓고 사라진 점이 정말 이해가 안가네. 부털할 생각이니까 묻힌 글이라고 넘어가지말고 빨리 피드백 해줄래? 원래 쩌리에 글올리고나면 20분동안 지켜보고 피드백 해야되는게 맞는거야. 아니면 부털 대상이고. 24시간 넘게 기다렸으면 많이 기다린거라고 생각해
피드백에 대한 공지는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557904 이거 참조해.
피드백 했어. 늦어져서 미안해. 지금 수정해서 작성 날짜가 바뀌었지만 피드백 요청은 내가 글을 올리고 3시간 후부터 나왔어.
@allthesethingsthativedone 아니다 날짜가 헷깔렸어. 피드백 곧바로 나왔구나.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