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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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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AI가 무서운 점은 결과의 우열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것이다
로또여내게로오라 추천 0 조회 5,388 26.02.13 20:2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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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13 20:25

    첫댓글 진짜로 저런 불미스러운일이 있었다고????

  • 26.02.13 20:31

    근데 궁금한게 미감은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데 우열이 어떻게 있지?

  • 26.02.13 20:51

    취향차이는 맞지만 우열도 있다고 봐

    호불호가 8:2 인 작품과
    호불호가 3:7 인 작품이 있다면
    앞 작품이 우 인거 아닐까?
    더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거니까

  • 26.02.13 21:10

    우열을 가릴 순 없지만 값어치는 매길 수 있잖아
    10명 중 8명이 원하는건 그만큼 높은 가격으로 팔릴테고
    10명 중 1명이 겨우 원하는건 낮은 가격이 책정되어 팔리겠지
    많이 판매하려면 대다수의 사람이 만족하는 미감의 창작물이어야 할테고 이 미감을 가진 사람에게 그만큼의 돈을 지불하겠지
    결국 우리는 다수의 사람을 충족시키는 미감의 창작물이 더 우월하다 말하는거고..
    그리고 이건 조금 딴소린데 빵빵이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냥 유행을 따르는게 대부분이지 빵빵이 자체가 너무 귀엽고 잘 그리고 센스있는 그림이라고 칭하는 사람은 별로 없으니 이건 미감으로 인한 수요로는 볼 수 없다고 봐

  • 26.02.13 21:14

    @고라파덬 음 정확한 답이 있는 분야에선 당연하겠지만 예술 분야에서 다수와 다른 걸 추구한다고 열등하다고 봐도 되는건지 모르겠어.. 특히나 시대의 변화에 따라 작품해석이나 추구미도 달라지는데 그럼 우열이 바뀌는 건가? 시간에 따라 선호가 달라지는 것에 우열이란 걸 붙일 수 있나 싶은거지

  • 26.02.13 21:33

    @오늘은짬뽕 값어치가 절댓값이 될 수는 있지만 난 미감은 개인의 성향과 환경이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보는데 이걸 우열을 가려도 되는건가 싶어. 그 값어치도 시대에 따라 변하기도 하고 여시가 말한대로 다수가 절대적인 것도 아니고. 다른 여시한테도 댓글 단 것처럼 시대에 따라 해석도 추구미도 달라지는 예술에 우열을 붙일 수 있나해서

  • 26.02.13 21:47

    @허드슨 Williams 여시말도 맞지
    예술품도 그렇잖아 화가 살아생전엔 만원의 값어치도 못하던게 사후 수백억의 값어치를 가지게 되는 것들도 많으니까
    우리가 어떻게 그 값의 우열을 가리겠어
    근데 그 시대에 수많은 대중들한테 극찬받은 미감은 그 유행이 지나가더라도 그 시대에 유행했었고 유행시켰던 것에 대한 스토리로그 유해을 따르진 않아도 값어치가 계속 지속되잖아? 예술품도 그 시간엔 외면받았지만 그 예술품에 깃든 스토리와 가치로 인해 수식억의 예술품이 되는것처럼... 하지만 그 시기에도 그 외의 시기에도 아무 스토리도 값어치도 없이 조명받지 못한 예술은 결국 예술이라고 불릴 수 없는것처럼 우린 어떤 시기든 그 시기를 관통했던 예술에 값어치를 매기고 우열을 나눌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
    대중한테 외면 당했고 그 이후에도 외면 당한 미감엔 아무도 관심이 없고 값어치도 가질 수 없으며 우열을 붙이는 것 자체도 쓸모 없는 짓이니까... 유명해지면 똥을 싸도 박수친다잖아
    예술품이나 기타등등 대중들을 설득할 만한 미감을 가져서 유명해지면 스토리가 생기고 우리는 결국 그 미감과 스토리에 값어치를 매기지 값어치는 결국 그 우열을 보여주는 작은 하나일뿐인거고..

  • 26.02.13 21:48

    @오늘은짬뽕 술마셔서 말이 조금 횡설수설한 것 같다 미안여시야ㅠㅠ

  • 26.02.13 22:01

    내가 그린 낙서vs천지창조를 비교하자면 당연히 후자가 우월한 작품.. 아닐까 여시 말대로 시대에 따라 작품 해석도, 추구하는 가치도 달라지면서 우열을 나누는 기준이 달라지긴 하지만 그렇다고 더 나은 것과 덜 나은 걸 나누는 기준, 우열까지 없어지는 건 아니라 생각하거든. 우열이 없다면 애초에 지키고 보존해야될 예술 자체가 사라진다고 봐. 물론 그 우열은 절대적이라거나 정답인 게 아니고 늘 바뀐다 생각함. 다만 이런 거지 우리 부모님은 천지창조보다 내 낙서에 더 깊은 감동과 가치를 느낄 수도 있음.

  • 26.02.13 20:39

    하 저거 저렇게 돌아다닐줄 알았어

  • 26.02.13 20:40

    근데 저런 미감 차이는 언제나 있어왔기 때문에 ai가 문제라기 보다는 저런 미감의 수요가 있고 또 그게 투자대비 이익이 크다면 사업가는 다 그걸 택하고 공격적으로 공급한다는 게 문제같음 ai는 그걸 가속화하고 인간을 대신해 자리하면서 인건비를 말도안되게 낮추겠지..

  • 26.02.13 20:45

    먼일임...;

  • 26.02.13 21:00

    빵빵이 팬이 있는 세상이니;; ㅋㅋㅋ;;;;;

  • 26.02.13 21:37

    개밤티

  • 26.02.13 23:00

    진짜 챙피한데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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