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경우에는 받아들이지 못해서 회피했던것같아 그냥 잠깐 어디 갔거나 본가에 있다거나 이런식으로 그래서 사진도 잘보고 영상도 잘봐 근데 어느순간 아 내가 얘를 평생 다시 볼수가 없구나 영원히 다시 만질수가없구나 이게 나를 덮쳐 평생이란말이 이렇게 현실적으로 다가온적이 없었던것같아 그러면 펑펑 울고… 또 다시 뇌에서 지워버려 그리고 또 깨달을때면 또 울고 반복임ㅋㅋ
우리 아기 간지 삼일째인데 실감이 안나 그리고 갑자기 가서 납득도 안돼.. 나이가 많긴했는데 너무 건강했었고 지난주에 사료랑 칫솔도 새로 샀는데… 새영양제도 잔뜩이고 옷도 집도 계단도 다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모르겠어 지난 일요일에 본가에서 나올때 누나 금요일에 올게 명절이니까 쭉놀자 했는데 이번에 오니까 애기가 없어 이제
첫댓글 너무 가슴이 미어진다 ㅠㅠㅠㅠ
우리집은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너고 몇달동안 집에 자기 직전에만 들어와서 잠만 잤는데.. 집에 있으면 너무 생각나서.. 한 몇년을 서로 강아지 얘기 입밖으로도 안내다가 겨우 한마디 나누고 10년 된 이제서야 자연스럽게 얘기한다
난 첫째강쥐 보내고는 둘째냥이때문에 정신 일찍 차렸는데 둘째 보내고는 나아프고 부모님아플때도 안들던 ㅈㅅ생각이 났음.. 지금은 그런생각은 안들긴 하는데.. 내가 걔를 너무 사랑하고 의지했나봐 진짜로 죽고싶더라
아 나 눈물나.... 우리 애기 간지 3개월짼데... 일하다가도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눈물이 흐를때가 많아 보고싶다
나같은경우에는 받아들이지 못해서 회피했던것같아 그냥 잠깐 어디 갔거나 본가에 있다거나 이런식으로 그래서 사진도 잘보고 영상도 잘봐 근데 어느순간 아 내가 얘를 평생 다시 볼수가 없구나 영원히 다시 만질수가없구나 이게 나를 덮쳐 평생이란말이 이렇게 현실적으로 다가온적이 없었던것같아 그러면 펑펑 울고… 또 다시 뇌에서 지워버려 그리고 또 깨달을때면 또 울고 반복임ㅋㅋ
보고싶어 숨막햐... 그냥 잠수타고싶름
나도 이별이 점점 다가오는게 실감나서 너무 두렵고 슬퍼... 늙고 병들고 난 뒤로는 출근도 같이하고 잠도 같이자고 그냥 눈 떴을때부터 감을때까지 함께있는데 얘가 없는 삶을 어떻게 감당하지..
퓨ㅠㅍ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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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보다가 눈물난다 우리애 16살 되가지고 ㅠ 머지않은 일 같아서 ㅠ
보고싶다 내새끼
여시 로고 밑에 출처가 없어
죽을만큼 보고 싶어
아직 1년안됐는데 한달동안은 맨날 울엇어 밖에선 덜 울려고했고 집에와서 울었어 잠들때마다. 가족들이랑 얘기도 많이나눠서 속 답답한건 덜있는거 같애. 꺼내놓고 얘기하고 표출하는게 좋은거같애. 가족들이랑 얘기 많이나눴으면 좋겠어. 몇달간은 맨날 펫로스 검색하고 그랬던거같아 지금도 울 ㄷ애기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눈물나. 보고싶다 우리 애!
아직도 힘듬 다시 만나겟거니 하는중
15년이 지나도 여전히 그립고 가끔 꿈에 나와줘서 고마워
진짜 슬프다... 나도 우리 마루 하늘 보낸지 8년이 지났는데.. 이제 좀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엊그제 애기강아지가 밥먹는 영상보다 오열했어ㅠ 마루 밥먹는 소리 생각나서ㅠㅠㅠㅠㅠ 못보겠더라....
우리 애기도 노묘인데 너무 걱정 돼... 상상만 해도 목이 메이고 눈물 나 지금 댓 읽는 이 순간도 눈물 나는데.. 애기 나중에 보내면 진짜 못 살거 같아
우리 아기 간지 삼일째인데 실감이 안나
그리고 갑자기 가서 납득도 안돼.. 나이가 많긴했는데 너무 건강했었고 지난주에 사료랑 칫솔도 새로 샀는데… 새영양제도 잔뜩이고 옷도 집도 계단도 다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모르겠어
지난 일요일에 본가에서 나올때 누나 금요일에 올게 명절이니까 쭉놀자 했는데 이번에 오니까 애기가 없어 이제
내일이면 우리 첫째 보낸지 1년, 다음 달이면 막내 보낸지 11년이네.. 보고싶다 내 새끼들 언니누나가 재밌는 얘기 많이 들고 갈게 사랑해
우리아빠도 퇴근길에 우리애기 간식사오는게 낙이엇는데ㅠㅠ
나도 그냥 미치겠다....좀있으면 보낸지 두달짼데 하루도 안 운날이 없음...애기 발소리나 문 긁는소리 밥그릇 집어던지는 소리가 정해진 시간마다 머리에서 들리는데 현실에는 존재하지가 않아서 힘들어
나도 요즘 그냥 매일 울어ㅋㅋ아무렇지 않게 지내다가 혼자있으면 갑자기 오열하기도 하고..훌쩍거리기도 하고...너무 보고싶고 힘들다
가늠도 안돼...
내새끼 스켈링때문에 입원했을때도 집이 텅 빈거 같았는데.. 얘 떠나면 어케 사나 싶음...
날씨 풀려서 길에 산책하는 강아지들 많이 보이면 너무 슬프더라....시간이 꽤 흘러도 괜찮아지지 않는 것들이 있나봐... 나는 아직도 우리 강아지 사진을 잘 못봐..
곧 떠난지 이백일 ㅎㅎ 일상생활 하면서 하루도 생각 안하는 날이 없어 눈물은 전보다 많이 줄었지만.. 진짜 끝없이 보고싶다
오늘 보내주고왔네..하 현실감각이없다
단지 바라는 것은 우리 가족이랑 함께 해서 너도 너무 좋고 행복했길, 따뜻했길
곧 49재 다가오는데.. 너무 너무 보고싶다... 갈수록 그리움이 짙어지네 ㅠ
아 본문이랑 댓글보면서 오열중 ㅠㅠ 우리집 강아지도 13살인데 가늠도 안가..
평생 이 감정은 함께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