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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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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슬픔을 감내하는 방법이 사람마다 다른 펫로스 증후군
로또당첨세계평화 추천 0 조회 10,700 26.02.13 21:0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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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13 21:06

    첫댓글 너무 가슴이 미어진다 ㅠㅠㅠㅠ

  • 26.02.13 21:06

    우리집은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너고 몇달동안 집에 자기 직전에만 들어와서 잠만 잤는데.. 집에 있으면 너무 생각나서.. 한 몇년을 서로 강아지 얘기 입밖으로도 안내다가 겨우 한마디 나누고 10년 된 이제서야 자연스럽게 얘기한다

  • 26.02.13 21:07

    난 첫째강쥐 보내고는 둘째냥이때문에 정신 일찍 차렸는데 둘째 보내고는 나아프고 부모님아플때도 안들던 ㅈㅅ생각이 났음.. 지금은 그런생각은 안들긴 하는데.. 내가 걔를 너무 사랑하고 의지했나봐 진짜로 죽고싶더라

  • 26.02.13 21:09

    아 나 눈물나.... 우리 애기 간지 3개월짼데... 일하다가도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눈물이 흐를때가 많아 보고싶다

  • 26.02.13 21:10

    나같은경우에는 받아들이지 못해서 회피했던것같아 그냥 잠깐 어디 갔거나 본가에 있다거나 이런식으로 그래서 사진도 잘보고 영상도 잘봐 근데 어느순간 아 내가 얘를 평생 다시 볼수가 없구나 영원히 다시 만질수가없구나 이게 나를 덮쳐 평생이란말이 이렇게 현실적으로 다가온적이 없었던것같아 그러면 펑펑 울고… 또 다시 뇌에서 지워버려 그리고 또 깨달을때면 또 울고 반복임ㅋㅋ

  • 26.02.13 21:12

    보고싶어 숨막햐... 그냥 잠수타고싶름

  • 26.02.13 21:14

    나도 이별이 점점 다가오는게 실감나서 너무 두렵고 슬퍼... 늙고 병들고 난 뒤로는 출근도 같이하고 잠도 같이자고 그냥 눈 떴을때부터 감을때까지 함께있는데 얘가 없는 삶을 어떻게 감당하지..

  • 26.02.13 21:24

    퓨ㅠㅍ시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댓 보다가 눈물난다 우리애 16살 되가지고 ㅠ 머지않은 일 같아서 ㅠ

  • 26.02.13 21:30

    보고싶다 내새끼

  • 여시 로고 밑에 출처가 없어

  • 26.02.13 21:34

    죽을만큼 보고 싶어

  • 26.02.13 21:36

    아직 1년안됐는데 한달동안은 맨날 울엇어 밖에선 덜 울려고했고 집에와서 울었어 잠들때마다. 가족들이랑 얘기도 많이나눠서 속 답답한건 덜있는거 같애. 꺼내놓고 얘기하고 표출하는게 좋은거같애. 가족들이랑 얘기 많이나눴으면 좋겠어. 몇달간은 맨날 펫로스 검색하고 그랬던거같아 지금도 울 ㄷ애기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눈물나. 보고싶다 우리 애!

  • 26.02.13 22:07

    아직도 힘듬 다시 만나겟거니 하는중

  • 26.02.13 22:34

    15년이 지나도 여전히 그립고 가끔 꿈에 나와줘서 고마워

  • 26.02.13 22:35

    진짜 슬프다... 나도 우리 마루 하늘 보낸지 8년이 지났는데.. 이제 좀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엊그제 애기강아지가 밥먹는 영상보다 오열했어ㅠ 마루 밥먹는 소리 생각나서ㅠㅠㅠㅠㅠ 못보겠더라....

  • 26.02.13 22:41

    우리 애기도 노묘인데 너무 걱정 돼... 상상만 해도 목이 메이고 눈물 나 지금 댓 읽는 이 순간도 눈물 나는데.. 애기 나중에 보내면 진짜 못 살거 같아

  • 26.02.13 22:52

    우리 아기 간지 삼일째인데 실감이 안나
    그리고 갑자기 가서 납득도 안돼.. 나이가 많긴했는데 너무 건강했었고 지난주에 사료랑 칫솔도 새로 샀는데… 새영양제도 잔뜩이고 옷도 집도 계단도 다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모르겠어
    지난 일요일에 본가에서 나올때 누나 금요일에 올게 명절이니까 쭉놀자 했는데 이번에 오니까 애기가 없어 이제

  • 26.02.13 23:31

    내일이면 우리 첫째 보낸지 1년, 다음 달이면 막내 보낸지 11년이네.. 보고싶다 내 새끼들 언니누나가 재밌는 얘기 많이 들고 갈게 사랑해

  • 26.02.13 23:38

    우리아빠도 퇴근길에 우리애기 간식사오는게 낙이엇는데ㅠㅠ

  • 26.02.13 23:41

    나도 그냥 미치겠다....좀있으면 보낸지 두달짼데 하루도 안 운날이 없음...애기 발소리나 문 긁는소리 밥그릇 집어던지는 소리가 정해진 시간마다 머리에서 들리는데 현실에는 존재하지가 않아서 힘들어

  • 26.02.14 00:20

    나도 요즘 그냥 매일 울어ㅋㅋ아무렇지 않게 지내다가 혼자있으면 갑자기 오열하기도 하고..훌쩍거리기도 하고...너무 보고싶고 힘들다

  • 26.02.14 00:22

    가늠도 안돼...
    내새끼 스켈링때문에 입원했을때도 집이 텅 빈거 같았는데.. 얘 떠나면 어케 사나 싶음...

  • 26.02.14 02:19

    날씨 풀려서 길에 산책하는 강아지들 많이 보이면 너무 슬프더라....시간이 꽤 흘러도 괜찮아지지 않는 것들이 있나봐... 나는 아직도 우리 강아지 사진을 잘 못봐..

  • 26.02.14 02:58

    곧 떠난지 이백일 ㅎㅎ 일상생활 하면서 하루도 생각 안하는 날이 없어 눈물은 전보다 많이 줄었지만.. 진짜 끝없이 보고싶다

  • 26.02.14 04:41

    오늘 보내주고왔네..하 현실감각이없다

  • 26.02.14 08:12

    단지 바라는 것은 우리 가족이랑 함께 해서 너도 너무 좋고 행복했길, 따뜻했길

  • 26.02.15 01:59

    곧 49재 다가오는데.. 너무 너무 보고싶다... 갈수록 그리움이 짙어지네 ㅠ

  • 26.02.15 11:23

    아 본문이랑 댓글보면서 오열중 ㅠㅠ 우리집 강아지도 13살인데 가늠도 안가..

  • 26.02.15 22:21

    평생 이 감정은 함께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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