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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중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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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어, 내 휴대폰---관룡산에서 박종철 이야기--
공상규 추천 0 조회 67 05.09.12 21:3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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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9.12 16:34

    첫댓글 늘사랑 님, 파란풍선 님, 나그네 님 오늘 고생 많았습니다. 그리고 즐거웠습니다. 나그네 님, 엄청 고생 했습니다. 뒷날 몸은 괜찮았는지 궁금합니다?

  • 05.09.12 22:17

    갑자스런 친구들의 부름이라...동행의 기쁨을 진한 추억으로 덧칠하고보니 한 폭의 추상화가 탄생되었네.

  • 05.09.12 22:38

    가끔 특별한 이벤트를 즐기는 나그네............ 소나무 가지에 걸어둔 휴대폰이라....ㅎㅎㅎㅎ 혹, 계획된 이벤트는 아니겠지...???

  • 05.09.13 11:06

    이 몸도 허 생원, 조 선달, 동이와 같은 등장 인물들이 펼치는 봉평 장날을 주인공인 생원이 20년 전의 인연을 통해 과거의 사랑했던 여인이 동이의 엄마라는 것을 알게 되는 이효석의 문학관을 들리겠다고 다짐을 했건만 그만 놓치고 말았군요! 다음에서 꼭 친구들이 동행할 때는 연락을 바랍니다.

  • 05.09.13 13:40

    10월에 관룡사 가자더니 현지 답사겸 갔다 왔는지? 우리22 동기들은 ㅎ 자 앞에는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또 그런 이벤트가 벌어 지다니 중턱에서 알았어니 망정이지 나그네님 속타는 심정이 다 보여 지네요 나무에 매달려 있는 핸드폰이 애인 만큼 반가웠겠다..ㅎㅎ 사나이들의 우정이 엿보여 나도 덩달아 즐거워 지네여.

  • 05.09.13 21:34

    정말 유쾌한 하루였다오.사진찍는다고 시간을 지체했기 망정이지.그냥 왔다면 고속도로에서 알았을걸.근데 사진을 올려야 하는데 요놈의 딸이 통 아비의 권위를 세워주지 않으니.혜~워나 오늘 까지라도 아빠 컴맹 폭로하지말고 사진좀 올려다오. 으 ~흐흐 횟집 지하 노래방에서 예쁜 도우미 아가씨들과 멋진 밤은 왔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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