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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통령선거 개표현황, 이게 뭔 일인가>-개표조작 증서 | |
작성자 : 바닥사람 | 2013-08-10 23:22:20 조회: 148 |
<18대 대통령선거 개표현황, 이게 뭔 일인가?>-개표조작 증거> 이 내용은 며칠 전 18대 대통령선 무효소송인단 한영수대표와 미션님을 비롯한 몇이 중앙선관위를 방문, 선관위 직원을 상대로 공선법 178조 2항과 3항에 의거 작성된 개표상황표 공표시각보다 중앙선관위가 언론사와 포탈에 제공했다는 1분단위 개표현황에 나타난 제공시각이 더 빠르게 나타날 수 있는가?를 경찰관 입회하에 묻던 중, 그날 유일하게 관련 내용에 대해 설명하려했던 선관위 여직원이 관련 내용에 대해 대답하길, "선관위는 개표현황이 각지역에서 보고되는대로 방송국에는 실시간 제공하고, 언론사는 1분단위로 정리한 것일 뿐",그 개표장 개표상황표 공표시각보다 1분데이타가 더 빠른 이유에 대해서 각지역 선관위 탓을 하고 있는것을 보게되었고, 또 선관위가 언론에 제공한 1분단위 개표현황은 그 여직원이 한 것이라 말했던 것에 대하여, 과연 그 선관위 여직원이 한 말이 진실인가를 그동안 정보공개청구로 받은 내용과 선관위 공개자료를 비교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http://cafe.daum.net/revote/KOPJ/663?docid=1RXv7KOPJ66320130809221520&sns=facebook 18대 대통령선거 개표현황, 이게 뭔일인가?
18대 대통령선거 유권자 모임 2013.08.09. 22:15
이 내용은 며칠 전 18대 대통령선 무효소송인단 한영수대표와 미션님을 비롯한 몇이 중앙선관위를 방문, 선관위 직원을 상대로 공선법 178조 2항과 3항에 의거 작성된 개표상황표 공표시각보다 중앙선관위가 언론사와 포탈에 제공했다는 1분단위 개표현황에 나타난 제공시각이 더 빠르게 나타날 수 있는가?를 경찰관 입회하에 묻던 중, 그날 유일하게 관련 내용에 대해 설명하려했던 선관위 여직원이 관련 내용에 대해 대답하길, "선관위는 개표현황이 각지역에서 보고되는대로 방송국에는 실시간 제공하고, 언론사는 1분단위로 정리한 것일 뿐",그 개표장 개표상황표 공표시각보다 1분데이타가 더 빠른 이유에 대해서 각지역 선관위 탓을 하고 있는것을 보게되었고, 또 선관위가 언론에 제공한 1분단위 개표현황은 그 여직원이 한 것이라 말했던 것에 대하여, 과연 그 선관위 여직원이 한 말이 진실인가를 그동안 정보공개청구로 받은 내용과 선관위 공개자료를 비교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먼저 이 개표자료의 진실성 검증을 위해 사용된 선거자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올려진 선거 자료중, - 18대 대통령선거 개표진행(투표구별) 선관위 홈페이지 선거자료 2012년 12월 21일 홈페이지 공개(자료번호196) ( (엑셀문서 셀 칸수 약27만셀) - 1분단위 언론사 밒 포탈사 제공 개표진행상황 선관위 홈페이지 선거자료 2013년 1월 18일 홈페이지 공개(자료번호 202) (엑셀문서 셀 칸수 약225만셀칸), 그리고 - 정보공개청구로 받은 투표구별 개표상황표 이상 세 자료를 비교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중앙선관위가 선거자료로 홈페이지에 공개한 순서로, (1) 투표구별 개표현황(2012년 12월 21일) -> (2) 언론사 제공 1분단위 개표진행상황(2013년 1일 18일) -> (3) 투표구별 개표현황표(정보공개청구해 받은 자료로 제일 늦음)
이 세자료의 '18대 대통령선거 개표현황은 일치하는 개표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문제가 되고있는, 18대 대통령선거 개표소에서 개표시작도 안했는데 두세시간 이후에나 알수있는 개표자료를 선관위가 실시간 개표방송자료로 제공하고 또 이 실시간 데이터에서 매 1분 단위로 언론사 및 포탈에 제공했다는 '1분단위 개표진행상황'을 선관위가 공개함으로써 '선관위가 개표조작의혹의 발미를 만들었기에 위 세가지 자료를 신뢰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 세문서를 검증함에 있어, 문서의 속성을 보면 그 문서가 만들어진 날짜 및 인쇄일 등 많은 정보를 확인해볼수 있습니다. 아래 첨부자료를 붙여 설명하면, (첨부자료 1) 18대 대선 투표구별 개표현황 (선관위 홈페이지 공개일: 2012.12.21일) 문서 만든 날짜: 2009. 10. 20일 문서 인쇄 날짜: 2012. 12. 11일
(첨부자료 2) 1분단위 언론사 밒 포탈사 제공 개표진행상황( 홈페이지 공개일: 2013.1.18일) 문서 만든 날짜: 2013. 1. 15일 문서 인쇄 날짜: 2013. 1. 18일 (첨부자료 3) 개표상황표를 pdf 파일로 인천 남동구 개표상황표 pdf 파일 작성 날짜는 2013년 1월 10일로 나타난다. (대부분 개표현황표 작성날짜가 2013.1.8~10일로 나옴) 일단 이 세자료를 만들어진 날짜순으로 배열하면, (1) 투표구별 개표현황(2009.10,20일) -> (2) 투표구별 개표상황표(2013.1.10) -> (3) 언론사 제공용 1분단위 (2013.1.15일)이 된다. 여기서 아주 놀라운 사실을 알수 있는데, 2012년 12월 19일 치뤄진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선거 투표구별 개표현황 문서가 만들어진 날짜가 문서 속성에는 2009년 10. 20일로, 또 그 문서를 처음 인쇄한 날짜 역시 18대 대선 전인 2012년 12월 11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것이 어떻게 된 일인가? 이점에 관하여 중앙선관위에 정보공개청구질의를 한바 있다. (첨부자료 4) 선관위의 답변 요지는. 기존에 있던 문서의 작업 창을 지우고 그 위에 새로운 내용을 입력하고 저장해서 그렇게 나타난다고 하고, 또 그 문서를 얼마나 인쇄한 것인지는 알수 없다고 하였다. 이런 선관위의 답변 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의문점이 들었다. 먼저, 18대 대통령선거 개표현황 개표현황을 담은 문서(문서내용 워크시트 대통령) 가 또 있다는 것인지, 그리고 그 문서는 2009년 10월 20일 만들어졌고, 첫 인쇄일이 2012년 12월 11로 된 문서의 작업창을 지우고 그 위에, 12월 20일 이후 18대 대통령선거 개표현황을 새로이 입력했다는 것인지와, 만일 그런 문서가 있다고 할 때, 18대 대통령선거 개표가 완전히 끝난 2012년 12월 20일 새벽 5시 30분이후 12월 21일 선관위 홈페이지 공개일까지, 불과 하루만에, 18대 대통령선거 투표구별 개표현황을 엑셀문서 약 27만셀을 정확하게 그 문서에 덧씌우기 입력이 가능하다는 말인지, (이 엑셀문서는 약27만 셀칸으로 된 문서로, 만일 셀 하나 바꿔 입력하는데 3초 걸린다고 가정해도 27만 셀을 입력하려면 81만초, 시간으로 계산하면 225시간, 하루 24시간 입력한다면 약9일 소요된다) 그걸 단 하룻만에 혼자했다? 물론 '17대 대통령선거 투표구별 개표현황(첨부자료5 )처럼, 시도지역선관위 별로 나눠 작업하고 이것을 중앙선관위가 합해 만들수는 있겠으나, 그러려면 시도선관위별로 (첨부자료6)과 같은 '18대 대통령선거 투표구별 개표현황'이 있어야 하고, 그들 시도지역선관위 문서상 속성은 당연히 2012. 12. 20일 ~ 21일 만들어진 것이어야 한다. 그런 시도선관위의 개표자료가 있고, 또 2009년 10월 20일 만들어졌고 또 2012년 12월 11일 인쇄한 기록이 있는, 또한 그 문서의 워크시트가 '대통령'으로 된 문서가 있어 그 위에 시도지역선관위 개표현황을 붙여넣어 만든다면 가능한 일일 수 있다. 과연 시도지역선관위에 위의 문서속성을 담은 18대 대통령선거 투표구별 개표현황(시도별)이 있겠는가? 있다면 17대 대선 때처럼 지역선관위별로 공개해주길 바란다. 그 문서 속성 열어보면 왜 18대 대통령선거 개표현황이 2009년 10월 20일 만들어졌는지 설명 가능하지 않겠는가? 또 이떤이들은 문서속성의 날짜가 그렇게 된 이유가 '컴퓨터 날짜'를 2009.10.20일로 맞춰놓는다면 엑셀문서 만든날짜를 그렇게될수 있다고 한다. 물론 그렇게 일부러 조작해 만들수는 있다. 하지만 공식적인 전자문서의 속성을 변개하면 '공전자문서위작죄'로 엄히 처벌될수 있기에 선관위가 그렇게 할 이유가 전혀 없고, 그렇게 날짜를 2009년 10. 20일로 앞당겨 맞춰놓았다 하더라도 그 문서 처음 인쇄된 날짜를 2012. 12.11일로 동시에 문서속성 통계에 나타나게 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게 가능하려면 앞으로도 3년이 더 지난후 인쇄해야만 그렇게 나타나게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상의 내용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며칠 전 미션님과 한대표가 선관위를 방문, 선관위 직원들과 개표조작에 관한 내용을 질문하던 중, 선관위 여직원의 말, "자신이 1분 데이타 자료를 만들었다'고 하는 내용은 전혀 신뢰하기 어렵다.. 따라서 아래 첨부하는 내용과 같이 자료를 보고 궁금하기도 하고 또 그 선관위 여직원의 말은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여러분의 의견을 구하고자 하오니, 본 내용에 다른 해석을 하는 분은 댓글토론 바랍니다. (첨부자료 1)
(첨부자료 2)
(첨부자료 3)
(첨부자료 4)
(첨부자료 5)
(첨부자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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