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이 빠른 속도로 나를 쫓아와서 도망을 다니고 반찬 만드는 언니가 그 뱀을 잡아서
죽였어요 나는 안도에 숨을 쉬였어요.다행이다하고
그 뱀을 죽여서 껍질을 뱁기고 말려서 구웠는지 가루를 많드렸어요.
어떤 큰 트럭이 나를 따라와서 도루에서 도망을 다니고 우리집에 푸들 강아지가
있는데 그 강아지가 그 트럭을 이리저리 가는데로 막아 주워서 다행히 안전하게
길을 갈수가 있었어요.
오랜만에 글을 올려봄니다.
요즈움은 남편이 학원을 한다고 준비 시설 중이에요.
지기님 세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에도 여러사람을 위해
수고해 주세요.
좋은 일 많이 해주시고 계시니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첫댓글 님의 반찬가게 반찬 맛있다고 소문날 꿈이네요
그 뱀 잡아서 가루로 만들어 버렸으니까
아주 좋아요
그리고 남편이 학원한다고 시설하고 있는 것하고는
별 관련이 없어 보이는 꿈입니다
지기님 대단하시네여 아직도 반찬가게를 기억하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