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난 행동을 통해 누군가를 판단하기 전에 루이스옹의 말에 귀를 기울여보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제한된 시각과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시각은 전혀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주여!
- 권도근 목사
“인간은 겉으로 드러난 행동을 보고 서로를 판단합니다. …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들의 도덕적 선택을 보고 판단하십니다. 고양이에게 병적인 공포를 느끼는 신경증 환자가 어떤 좋은 이유 때문에 꾹 참고 고양이를 집어들 때, 하나님은 건강한 사람이 빅토리아 십자훈장을 받을 만한 행동을 하는 것보다 더 용감한 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 성격이 비뚤어지는 바람에 잔인함이 몸에 밴 어떤 사람들이 동료들의 조롱을 무릅쓰고 아주 작은 친절을 베풀거나 어떤 잔인한 행동을 하고 싶은 마음을 참을 때, 하나님은 여러분과 제가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일보다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C.S.루이스, 순전한 기독교, p.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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