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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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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20kg 감량 5년째 유지중인 서준맘이 헬스장 가기 싫었을때 쓴 방법
Salt and Light 추천 0 조회 17,090 26.02.14 18:2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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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14 18:23

    첫댓글 진짜 가는게 제일 어려운거같아

  • 26.02.14 18:27

    나는 되게 최근에 깨달은건데 나는 막연히 헬스장이 너무 싫었거든ㅜ 근데 내가 운동이나 헬스장을 싫어했던 게 아니라 헬스장 가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 앞에서 좋지도 않은 몸 보이며 주섬주섬 눈치 봐가며 옷 갈아입고 오만가지 귀찮게 바리바리 다 챙겨와서 샤워하고 젖은 샴푸통 들고나오고 다 마르지도 않은 몸에 억지로 옷입고 나와서 질척한채로 머리 말리는게 너무 싫었던거야 그래서 헬스장을 가기 싫었던거 같음 그래서 그냥 과감하게 내 운동복 입고 샤워 집에서 하니까 더더더 자주 가게 됨

  • 26.02.14 19:03

    여시 묘사한 것만 봐도 귀찮아진다... 완전 이해 가

  • 26.02.14 19:08

    나 운동강박 있어서 좀 공감 된다 ㅜ 마음을 고쳐봐야겠네

  • 돈아까우니 가서 샤워라도 해야지 하고 나갔드가 운동하고옴,,

  • 26.02.14 20:23

    맞아 나도 걍 기구 한 2~30분만 하고 옴 삘받으면 좀 더 하는거고 ... 가는게 어디야 시발! 이런 마음으로 감 ㅋ

  • 26.02.14 20:54

    이거 ㄹㅇ이야 운태기 오면 걍 힘들게 하려하지말고 가볍게 하다보면 또 재밌어지고 할만해져 웨이트 무조건 좀 힘들게 50분! 유산소는 무조건 30분 이상! 이러면 존나 가기 싫고 고문됨

  • 26.02.14 21:06

    맞는듯 나도 운동시간 강박있어서ㅠㅠ

  • 26.02.14 23:35

    ㅁㅈ 안한게 아닌데도 마음이 찝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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