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기간인데두 야당놈들이 정치공세를 하다니 너무 하는군!

지난 좌빨 소위 민주팔이들이 어쩌다 요행으로 집권 해서 수년동안 우리국민들은 특히 서민들은 말도 못하게 어렵게 살았었다 내가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된것은 노무현의 실정과 그 일당들의 파렴치한 행태 때문에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에 글도 헤아릴 수 없이 올렸고 무수히 많은 적들과 싸워서 단 한번도 패한 적이 없이 대한민국 애국우파의 한사람이라는 자부심으로 열심히 활동 했었다 이명박 정권 들어서 더욱 좌빨들이 더 기승을 부리면서 대한민국을 갈가먹고 있는 현실에서 강력한 우파지도자가 나와서 대한민국을 바로 잡고 법과원칙이 서는 나라 국민 모두 행복한 나라을 만들어 줄 그런 사람 다행인지 몰라도 박근혜 후보가 당선 되서 너무 기쁘고 기대도 된다 솔직히 이명박 정권의 실정만 없었어도 쉽게 승리 할 수 있었다 문재인이가 48%라고 말하는데 사실 27%정도의 득표라고 보면 된다 좌빨들의 선동으로 젊은층과 중,장년층을 가르고 지역은 정치색이 없다는 식으로 해서 문재인이가 48%의 득표를 한것이다 교육계,딴따라,문화계,등등에 좌빨들이 기생하면서 엄청난 부를 축척하면서 호의호식하면서 산다 기가막힌 것은 이명박이를 까면 인기를 얻는 미친현상까지 일어 났었다.. 윤창중 임명을 가지고 시비를 거는데 물론 막판에 쾌도난마 나와서 이성을 잃고 좀 멍청한 말을 좀 했지만 그렇다고 큰 과오가 있는 것은 아니다 야당이 보기에 싫은 사람은 그만큼 애국 우파로서 살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노무현때는 어떤가 반대쪽에서 보면 다 물러 나야 했다 물론 박근혜 정부도 인사 검증은 잘해야 한다 과거 칼럼인 신분으로 쓴소리 몇마디 한것을 가지고 물러나라 마라 한다는 것은 대단히 잘 못됐다 정치도 배려와 매너가 있어야 한다 허니문 기간에 정치공세를 펴는 야당은 국민들의 지탄을 받을 것이다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면 본없에 충실 할려고 했는데 야당이 해도해도 너무 하다는 생각에 몇마디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