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길 칭구가 밥묵자고 해서 들렀습니다.
친구랑 물, 비빔하나씩 그라고 메밀전 하나 시켜묵고 왔습니다.
메밀전 찍어묵는 장
명태식해 쪼매....
백김치- 약간 싱거웠습니다.^^*
동치미 건데기 션~ 합니다.
비빔용 육수
물막국수용 동치미육수
제꺼 비빔-
메밀전도 한접시
kirara 님 첨 뵈었습니다. 다른 회원 세분이랑 담소나누고 계시데여...
물론 불붙는 액체도 같이 드시면서 ㅎㅎ 전?구님, 근? 님, 다?이 12님 반가웠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ㅁ
막구수 많이 먹었지만 웬지 허전해서 근처에 술묵고 있는 동생들 한테 들러
주먹구이 2인분 뚝딱했네요...
잘밤에 마이 무면 클나는디......쩝.
첫댓글 ......쩝. ^^
광안대교 타시면 금방 가실껀디....ㅎㅎ
......쩝. *국구, *아, *솜이12님들 잘 계시던가예?
즐겁게 담소 나누시고 계셨습니더....
근데 이분들이다 누구시더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맛있던데예~
철푸덕~~~
전국*, *아, 다솜*12님들 잘 계시던가예...............어휴
네.. 근데 드시던 안주가 메뉴에는 없는 것들만 보였습니더.
그 행님들 잘계시던가예....................어휴
점심 시키고 기리고 있는데 배고파용
곱배기로 급 수정해서 많이 드세용~
행님 가입시더 지가 쏘깨요^^*
아무리 봐도...근*님 전** 다솜**님 누구지 모르겠음....ㅋㅋ
저두 몰러유ㅠㅠ..ㅋㅋ
농담도 잘하시네요^^*
설마 전국구, 근아, 다솜이12님들은 아니시겠지요? 근데 드시던 안주가 메뉴에는 없는 것들만... ㅠㅠ 나쁜 **들!!
ㅋㅋㅋ
그래도 쿄촌치킨은 안시켜묵었습니데이~~~~~``
정확하십니다 ^^*
용주님께서 저대신 댓글을,, 감사합니다 ^-----^
쩝님 프로필 사진 너무 이뽀요..ㅎㅎㅎ
제 애인입니더 소개시켜 드릴까요 ㅋㅋ
암튼 친한척 하고 내 집근처서 맛있는거 안부르고 먹은 사람들 두고볼텨 근데 불붙는 액체가 뭐지 아신나
신나? 헉~
저도 볼뻔 했네여 ㅋㅋㅋ 다른데서 마시다가 집에 들어갔다는 전설이 ㅋㅋ
담에 기회되면 뵈었으면 합니다.
인자는 출현하시기로 했는갑네에~~ㅎㅎ
예~ 눈팅만 하다 배가 고파서리... 햄 얼굴 까자묵것슴다.
생각보다는 별로던데요(곱배기 시켜서 먹었는데 양도 작고 면도 그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