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개인적인 생각엔 키리시마는 크게 걱정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이번 바쇼는 상대에게 압박을 못 준 상황에서 , 당기거나, 앞으로 자빠트리거나, 옆으로 비켜 중심을 무너트리거나 하는 동작들을 하다보니 결국엔 자기가 밀려 버려 지고 있는데요, 다음 바쇼에 체중 조금 불려 나오고 연습 조금더 하고 나와서 다치아이 이번 바쇼 보다 조금 유리하게만 해주면, 상대에 맞춰서 반응하는 키리시마 스모의 특성상 늘 오오제키로서 해줄 만큼은 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첫댓글 1월 심한 독감으로 체중도 빠지고 연습도 늦게시작됨 ㅡ
~~심리적으로~요코즈나 희망이 과한듯~리듬이 께진듯 하다~체중부터 늘려야 할듯~
뭔가 심리적으로 위축된 느낌
몸과 마음이 엉망이라 휴장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만, 하필이면 스승인 선대 키리시마가 참석하는 마지막 바쇼라 억지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스승 은퇴 전이라 잘해보고 싶었는데 꼬였나보네요
저 개인적인 생각엔 키리시마는 크게 걱정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이번 바쇼는 상대에게 압박을 못 준 상황에서 , 당기거나, 앞으로 자빠트리거나, 옆으로 비켜 중심을 무너트리거나 하는 동작들을 하다보니 결국엔 자기가 밀려 버려 지고 있는데요, 다음 바쇼에 체중 조금 불려 나오고 연습 조금더 하고 나와서 다치아이 이번 바쇼 보다 조금 유리하게만 해주면, 상대에 맞춰서 반응하는 키리시마 스모의 특성상 늘 오오제키로서 해줄 만큼은 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연습부족임ㅡ
스승님도 이별하고ㅡ
1월에 요코즈나에 들려서 패한 정신적ㅡ
체중 늘리는수밖에없다ㅡ
오제키승진후 몽골방문으로 리듬도ㅡ
오제키 탈락도 않됬으니 심기일전필요
몽골3인방 다시뭉쳐서 재기필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