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한 처마 없는 모던 외쪽지붕 마감 형태에 목구조로 처마 처럼 연장시켜 지붕 벽체 뼈대 구성하고 측면은 골조 구조물화 형태로 트렐리스화 시켜 집과 연계시킨 덩쿨식물 텃밭 가든 조성한 집짓기 형태 이다.
집 주변을 이처럼 목구조 살대로 트렐리스 구조물을 풀어내고 여기에 넝쿨식물이 타고 오를 수 있는 격자 와이어 를 추가 조합시켜 하부에 텃밭 가든 조성한 후 식물을 키워 집안에서 바로 식재료 활용하는 재미있는 발상의 사례이다.
이처럼 집 식구들 모두가 가족 농부가 되며 식물과 함께하는 삶을 갖을 수 있고 또한 요즘 아이들이 야채를 좋아라 하지 않는다 하니 어쩌면 이를 해소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이러한 집과 연계한 텃밭 가든 조성해 보아도 좋을 일이다.
집과 연계한 목구조 트렐리스에 타고 오른 다양한 넝쿨성 식물에 매달린 각종 채소과일등을 그날 일용할 양식 만큼 거두어 들인다.
이처럼 가족이 함께 공동체 활동으로 집과 연계한 트렐리스 텃밭 가든하우스에서의 일상을 풀어내 보는것도 의미가 있겠다.
주방과 연계되어져 그날 수확한 식재료를 음식으로 만들어 가족과 함께 수확의 기쁨을 배가시킬 수 있는 이런 일련의 과정이 일상의 소소한 행복으로 기꺼이 되어줄 것이다.
수확을 하여 여러 야채과일을 직접 세척하고 식탁위에 올려 가족들이 이를 맛보며 이야기 나누면 가족간 애정도 더욱 깊어질 것이다.
이처럼 가족 모두가 다함께 할 수 있는 집과 연계한 텃밭 가든 구성은 매우 흥미롭다.
집 창문가에서 바라볼 수 있는 수직 텃밭 가든은 늘 아이들에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것이기도 하다.
가족이 오손도손 모여 함께하며 서로간의 유대를 돈독히 할 수 있는것은 바로 이러한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더욱 가속화 되어질 것이다.
주방과 계단실 그리고 게수대 구성된 거실 구성으로 1층 공간 이루어져 있다.
특이한것은 이처럼 주방을 선큰화 하였다는 것이다.
슬림하고 긴 형태의 집을 이처럼 분할 구획하여 각 공간 마다 특성화 시켜 놓았다.
다락방 공간 조성된 형태로 외쪽지붕 벽체 상단 채광과 통기형 구조의 창호를 구성하여 쾌적한 공간을 이끌어 내었다.
이처럼 처마 없는 모던 슬림 외쪽지붕 주택으로 측면과 정면에 목대 구조물을 통해 트렐리스 조합 연출한 형태로 이루어져 있고 또한 2층 공간 발코니창과 연계된 작은 발코니 역시 눈에 띤다.
작은집 형태임에도 이 집을 통하여 가족이 소통하고 교감하며 살아갈 수 있다는 설정은 매우 긍정적 요소로 보인다.
꿈이 무르익는 시간이다.
집이 주는 의미와 집이 품어내는 이야기 이것을 담아 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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