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DM-Uwhv7zY?feature=shared
이게 남의 일이 아닌게 다수가 유전적결함에 의해서 불임률이 높아지잖아.
그럼 권력층 사이에서는 이런 일도 충분히 벌일 수 있을 거 같다.
거기가 아이티소셜리즘의 세상이 4차산업의 핵인데
심장 쫄깃해짐..
인공수정 시험관 아기? 이거 여성한테 엄청난 모험이거든
애초에 약간의 가능성조차 인공적인 호르몬주사에 의해
난소기능이 파괴될 수도 있음.
오히려 난임때문에 인공 수정 시험관 했다가 몸만 더 상하게되고
그다음에 임신 불가할 수도 있단 뜻이거든.
그래서 국가에서 역으로 서포트해주는 모순에 생각이 많아짐.
유전적인 결함이나 태아 내 외부세균 바이러스 침입 등의 위험도를 생각하면
자연임신을 오히려 더 선호할 지도 모르겠음.
인공수정으로 만들어진 애들일수록 장애확률도 높아진다며..
4차산업 혁명에서 인공지능과 로봇 중심의 삶에서는
가용노동력이 현저히 줄어들어야 관리하는 기업 정부 입장에서 통제하기 편한데
그러려면 임신하면 안되잖아. 왜곡된 페미 통해 문화적으로 자발적 거세를 추구하게하거나
물리적으로 불임되게 몸을 망가트려버리거나.
그래서 세수 걷기도 민망한 서민층이 불임난임되길 바라면서도
4차산업까지 도달하기 전의 브릿지 시기에는 어느정도 노동력이 필요하기도 한 모순이 기막힘
그걸 외노자나 다문화가정 2세들로 대체하겠다는건데
애초에 저급의 저임금 분야에 한해서만 제한을 둔다는건데 그것도 저 핸드메이즈 테일 시리즈의
주인공 같은 삶이 아닌가 싶다....
엔지니어 같은 높은 수준의 소수의 인력은 인도 또는 미국 같은 IT선진국에서 데려오고
출처: 향림자 방송 다시보기 원문보기 글쓴이: 얼굴지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