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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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리스도의 사심은 아버지의 뜻대로

요한복음 5: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마태복음 21:31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아버지의 뜻은 성령님만 아신다.

고린도전서 2: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성령이 없는 자들은 아무리 열심을 내더라도
모두 하나님의 원수로 행하는 것들이다.
주님을 박해했던 사울의 열심이 그랬던 것처럼.


사도행전 22:7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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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자들은
성령의 따라 행한다.

성령을 따라 행하는 것만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다.

그 외에는 모두 자기의 뜻을 따라 행하며
죄를 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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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36~3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의식이 있는 자들은 각자 다른 사람의 말들을 영 분별하여 보시라.

과연 그의 말들이 그 안의 그리스도의 말씀인지
아니면 그 사람의 세상적인 주장인지 판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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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들들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뱀의 후손들

그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주장대로 사는 것이라

[베냐민]

이사람아....

귓가에 직통계시를 들려주는 자를 따라 행하라
라는 말을 할거면 성경을 인용하지말고

그냥. 따로 종교단체를 만들라니까?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시거늘

또무슨 성령을 따르라 하는지?

혹시 보혜사 말하는겨?

보혜사는 12사도에게 주신 성령이지....
당신은 해당사항이 안되는거여....

제발 주제파악좀 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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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뱀의 후손은 <<마귀의 직통계시>>를 듣고
여자의 후손의 <<성령의 직통계시>>를 듣는다.

직통계시를 부정하는 자는
자신이 <<죄의 종>>임을 깨닫지 못하는
귀머거리요 맹인이기 때문에 알지 못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