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기 오산에서 화성 반월 가는 손 태우고 가는데 떡인척 하는건지 아님 떡인건지 몰라도 나보다 어린것 같은데 아 이놈이 게속 반말로 씨부렁 대다가 욕하고 운전하고 가는데 차세우라고 하면서 욕과 같이 물병으로 때릴려고 하길래 도로 중앙에 세우고 내리니깐 쫓아오더라구요. 콱 지어박으려다 안되겠다 싶어 112에 신고 했고 경찰이 도착과 동시 200m정도 운전하고 정지 차에 앉아 있는걸 경차레 붙잡혀 동탄 파출소 이동 경찰이 음주에다 폭행혐의 고소 할건냐고 묻길래 인생이 불쌍해 됐다하고 그냥 나왔내요
근데 이넘이 어제 계속 전화해서 처음엔 죄송 하다고 하길래 됐다고 끈었는데 한 번만 살려달라고 하는데 무슨 소린지 도통 몰겠어요.
뭘 살려달란건지 알수가 없네요
지금은 수신거부로 해놔서 조용합니다만 문자로 계속 와여...
도대체 무엇때문일까요?
대리 1년개2월차에 첨 당한일인지라 어리벙벙하네여
첫댓글 음주운전은 님이 봐줄래도 봐줄수없는 이미 입건상태입니다.....본인이 운전안했다고 해달라는거죠~ 그냥 놔두세요~
좀 알지도 못하면서 나대지 마슈!다른조목이 있어 그러는 거다.그리 잘났으면 다른일 하지 왜 대리운전하냐,벙시야!
베테랑님 말 좀 곱게하세요....이 쓰바쉐이야
맞아요 운전관련 진술 부탁하더라구요
분명 음주는 처벌받을거고, 아마 벌금부과시 폭행에 관한 상황도 업돼서ㅏ 판사가 벌금 때릴거에요
폭행은 피해자진술없이 처벌안됩니다 아마 그넘이폭행도같이 처리된것으로 알고있는듯합니다
전화오면받아서 먼얘긴지들어보세요.
혼내줄수있음 혼내고 사과도받고 아울러피해보상도 받아야합니다 전절대그냥안넘어갑니다 수차례경험햇지만..
그넘하고 오늘 통화했는데 회사에서 명퇴당하고 홧김에 그랬다고 하고 앞으로 운전해야되는데 면허 취소 되니깐
음주운전 안했다고 저한테 진술좀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차안에 가족사진도 봤는데 애들이 어리던데 가족들이
안됐더라구요 그냥 진술 해줄까 지금 고민중입니다..
땅끝님 신중하세요. 결코 쉽게 번복할 상황이 아닐 겁니다.
음주운전으로 고발한 상태에서 조서 꾸미고 접수한 후 그것을 번복하게 되면 경찰에서 님에게 자칫 위증죄에 준하는 처벌을 받거나 엮이게 됩니다. 조심하세요.
번복한다면야 차주넘은 우선 좋죠. 빠져나가면 그만이닌까요. 그다음은?? 경찰 출동하며 초동수사에 입건하고 쑈를 했던 경찰들과 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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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키 술머꼬 꼬장부리다 짤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