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학이 남는데 대학생이 모자란다.
지방대는 큰 고민이 있다.
어제 언론에 이런 내용이 많이 있다.
대학이 이제 평생교육에 투자 한다.
맞다.
저는 서울시 시민대학에 다니고 있어요.
3과목 들어요. 시간에 틀려요.
행운이 내가 사는 곳에 시민대학이 있다. 물론
서초구, 송파구 에 온 사람도 있다.
장기판에 훈수 두지 말고, 시간에 맞추어 듣는다.
제가 3곳 강좌를 듣는다.
문학, 영화학.( 뮤지컬 ) 아프리카 등 이렇게 들고 있다.
제가 잘 듣는 아프리카에 있다.
교수님이 10년 정도 살다 오신 생생하게 재미있어요.
흑인인 너무 몰랐던 기억이 떠 온다.
다 똑 같은 사람인지 , 노예로 팔려나간 사람이 있어요.
총과 칼로 무작정 인간이 아니 돈으로 본다.
참 많은 것 느껴다.
또 하나는 뮤지컬 교육이 재미있다.
저는 연극을 좋아 한다.
신기하게 뮤지컬 재미있게 강의를 틀고 내용을 감상한다..
푹 빠지게 흥미로 명랑한다.
마지막 화요일 저녁 7시에 글쓰기 강의가 있다.
초보는 떼고 중간에 글쓰기를 한다.
놀라운 것이 있는데,
모든 서류를 결론부터 이야기 한다.
관청에 대 놓고, 결론부터 이야기 한다.
준비할 과제를 미리 해 놓고 잘 이해하고 연습을 한다.
저는 가을에 가슴에 양식을 넣어 둔다.
겨울에 하나씩 커내어 보고, 듣고, 실천한다.
많은 강의를 들으니 어렵던 문학 책을 조금 이해한다.
이것 거의 유로 만원이 한다.
나머지 금액은 서울 시민에 충당합니다.
서울에 강좌가 유로고 재미있고 흥미롭다.
시간이 매일 즐겁고 명량하다.
* 여러분 각 지역에 많이 있어요.
한번 찾아가 보세요.
첫댓글 우리 동네 대학들도 많이 하던데 관심가져봐야 겠어요.
네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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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7~~♡♡♡
자연이다 님의; 뜨거운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네 감사해요
잘하고 있어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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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