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자되고 있는 두 곳이 있다.한국의 정치판과 국대 축구팀이다.둘 다 인간관계에서 덜 된 사람을 일컫는데, 어린 사람이 윗사람을 무시하고 천방지축으로 놀 때에“싸가지가 없다.”라 하고,나이 든 사람이 분수도 모르고 여기저기 끼어들 때에는“주책이 없다.”라 한다. 나라의 운명과 미래를 결정짓는 정치판과
팀웍을 중시하며, 정정당당히 최선을 다하는 스포오츠계에서는“싸가지&주책”이라는 말이 영원히 사라지면 좋겠다.
첫댓글 좋은말씀새겨 봅니다~^^
지당하신 말씀이네요감사드립니다편안 수요일 되십시요
요즘 하나 더 있습니다. 깐죽거리는 인간..ㅠ
첫댓글 좋은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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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하신 말씀이네요
감사드립니다
편안 수요일 되십시요
요즘 하나 더 있습니다. 깐죽거리는 인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