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떤 큰바위에 붙은 뱀을 잡아서 떼어서 던져버립니다
독묻을듯 끔찍합니다
어떤 남자가 제컴을 부시고 때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화해합니다
음식을 시켰는데 반찬이 잔뜩 나옵니다
불량배들이 다 싸가고 때리려고 합니다
나중에는 불량배들보다 제가 우세해집니다
어떤 부잣집 귀족딸과 조계사 같이 큰 암자에서
데이트를 하다가 밤하늘을 보니 오로라처럼 찬란한 빛이 가득하고
엄청나게 큰 번개가 치는데 땅에서부터
별인지 달까지 이어지는 장면이 보입니다
그리고 땅인지 벽에 'Renli' 라는 단어가 적혀있는데
저는 프랑스식 발음으로 '랑라이라이' 라고 읽습니다
아래는 꿈에 나온 단어와 문장과 목소리입니다 (각각따로임)
오빠 창경원엔 언제가요
여기서 평생 계시겠습니다
네 전화해유
q1212
지름길
내일은 콜라 저거할래 또 ?
삼성전자
고집이 세도 보통센게 아니야
첫댓글 그러네요 ...고집이 보통은 넘네요
네 고집을 조금씩 버려야할텐데
너무 어렵습니다
장가가면 고집이 없어지려나
넘많은꿈을 가꿈은아니죠
네 너무 자주꾸네요
근데 참신기한건
잠을 푹자고 몸이 좋아질수록
더욱더 많이 꾸네요 ..^^
감사합니다,
감사요
감서합니당
댓글과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기원합니다
꿈일뿐이니 참고로만 부탁드리고
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