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의 해넘이 노을아!아!핏빛으로 물든 하늘이여이는 그냥하루 해의 넘이가 아니다.74년 전 같은 겨레의총에 맞고칼에 찔려 흘린선혈 선혈이다.뭉크의 절규가 물드린협곡의 핏빛보다 짙은저 노을 빛은순국 선열의 생명인데공산괴뢰를 찬양하는자유대한의 송충이들이여저녁 하늘에 뭉친원한들이 비춰내는저 햇살의 피빛을 보라!2024.6.25.도불/홍용표.
첫댓글 피흘린 지켜낸 조국~~~먼저 가신 영령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리고오늘의 현실에 죄송.
6.25의 아픔을 안고 살면서도공산주의 세력을 묵인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6.25의 원흉 북한 괴뢰는미사일 원자폭탄으로 재래식 무기로 쓰레기 풍선으로 대한민국을 위협하며 재 침의 기회를 누리고 있는데이에 대한 항의 한번 하지 않고, 추종하고 있는 역적 무리가 국회 제1당인 대한민국이 걱정스럽습니다.
첫댓글 피흘린 지켜낸
조국~~~
먼저 가신 영령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리고
오늘의 현실에 죄송.
6.25의 아픔을 안고 살면서도
공산주의 세력을 묵인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6.25의 원흉 북한 괴뢰는
미사일 원자폭탄으로 재래식 무기로 쓰레기 풍선으로 대한민국을 위협하며 재 침의 기회를 누리고 있는데
이에 대한 항의 한번 하지 않고, 추종하고 있는 역적 무리가 국회 제1당인 대한민국이 걱정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