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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드디어 이번 숙제 끝 입니다
산 나리 추천 0 조회 437 25.01.28 16:0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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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8 16:20

    첫댓글 헉~~!!!
    몸도 편찮으신데
    지극 정성이어서
    하나님 축복이 있을 것 같아요~~

    다리 다 나아라 얍!!! 하고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5.01.28 16:26

    나야님이 얍 하고 기압를 넣어서 빨리 나을것 같아요
    지금 너무 아파서 치우지도 못하고 누워 있어요
    풍성하고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 25.01.28 16:35

    정말 부지런하신분
    1등하실것. 같습니다

    어쩜 그리도 부지런 부지런 하실까요

    산나리 선배님
    빠른 꽤유를 빕니다

  • 작성자 25.01.28 16:35

    아구 지인 운영자님 들려 주시어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부자런 하지는 못하답나다
    그냥 하기 좋아서 하는데요
    이제 나이 때문인지 다리가 자꾸 고장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 25.01.28 16:47

    정말 대단한 정성 입니다.
    우리들은 그냥 단순하게
    언니 다리 아픈것만 걱정하는데
    언니의 진실한 마음을 모르고 하는 소리이지요.
    하느님 은혜에 감사해서
    뭐 하나도 더 남을위해 봉헌하고 싶은 언니의 마음을 알것 같아요..

    언니 녹두전 98개...ㅠ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 작성자 25.01.28 17:00

    오늘 방장님 설 준비 하시느라 바쁘실텐데
    댓글 주셨네요
    그냥 할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지요
    예전부터 내입에서 한번 나간 말은 꼭 책임을 지는 성격이라 한다고 해놓고 슬그머니 핑게 대고 안하려는 사람 보면 너무 싫거든요
    한번 한다 하면 서울에서 부산이라도 가야되기에 이제는 그래서 할수 없는 것은 약속을 안합니다
    부침게는 역시 녹두 전이지요
    해서 먹으니 얼마나 맛이 있던지요
    뜨거울 때 두개나 먹었네요
    고운 시간 되세요

  • 25.01.28 17:03

    제가..
    옆에 있었더라면
    속상해서 산나리님께
    많이 화를 냈을것 같아요.

    이웃을 위한 따뜻한
    그 마음 익히 알지만..
    본인 몸이 우선순위가
    되어야지요.

    지금도 아파서
    치우지도 못하신다면서요.

    제가 가족은 아니지만
    화가 나는 마음
    서운해 하셔도
    어쩔수가 없네요ㅜㅜ

    제가 대신
    아파 해 드릴수도 없고...


    무리마시길요.ㅜㅜ








  • 작성자 25.01.28 17:08

    ㅎㅎ 비우미님 고마워요
    그 마음 제가 알지요
    그리 생각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좀 쉬었다가 하려구요
    무릎이 감각이 없네요
    먹먹하구요
    먼저 왼쪽이 3년을 많이 아팠는데 조금 나아지니 반대편이 이러니 겁은 나네요
    매사에 자신도 없구요
    그곳에 눈은 그쳤는지요
    여기는 눈이 다 녹았어요
    근데 다시 슬슬 오네요
    고운시간되세요

  • 25.01.28 17:15

    @산 나리

    댁에서도 걷는것
    넘 힘들어 하시니

    요런 의자 구입해서
    다리에 무리없게
    집에서 사용 해 보세요.
    조금이라도 도움 될거에요.

    이제 이곳도 눈이 그쳐
    다닐만 하네요.ㅎ

    산나리님 걱정되서
    살짜쿵 화냈으니..
    미워마세요~♡


  • 작성자 25.01.28 17:21

    @비우미 ㅎ 화를 왜 내겠어요
    사랑하는 마음인것을 아는데요
    의자가 엄청 귀엽네요
    커블 의자는 앉아 있을 때 편하고 좋더군요
    처음 다쳤을 때는 한발,떼는것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집에서는 다닐만 합니다
    아까 성당 갈 때 자전거 타고 가면 되는데 길이 미끄러울까봐 무거운 배낭을 지고 걸어 갔더니 더 아픈것 같아요

  • 25.01.28 17:26

    @산 나리


    진심...

  • 작성자 25.01.28 21:46

    @비우미

  • 25.01.28 18:09

    많아서 숫자세기도 힘들겠어요 ㅎㅎ
    늘 정성스럽게 하시니 수녀님께서도 은근히 바라고있었을까요?
    아프신줄은 아시겠지만.

    믿음이 있어서 그러죠
    얼마나 고맙겠어요
    무릅이 얼른 나아야 오는 봄날에 나물도 뜯어러 가실텐데요

  • 작성자 25.01.28 18:15

    네 얼른 나아야

    봄에 나물

    뜯으러
    . 갈텐데요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뭐든 하려고

    마음 먹으면 꼭

    해야되는..

    성격이라

    그렇지요

    제가 먹은거까지

    하면 100개가
    .
    넘겠네요 ㅎㅎ

    봅이 어서.
    오기를 솜꼽아 기다립니다

    언니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25.01.28 19:44

    명절은 음식하는날..
    ㅠㅠ 여자들이 젤 고생하는날

    얼른 빨리 다리가 좋아지셔야하는데 ...
    슬픈 현실이 가슴을 아프게하네요

  • 작성자 25.01.28 20:03

    미뇽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을 해도 나 한사람이 일 해서 다른 사람이 맛있게 먹는다 생각 하면 기쁜 마음으로 하지요
    다리는 정말 안아프면 좋겠어요
    다리 건강한 사람이 제일 부러워요
    멋쟁이 미뇽님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25.01.29 13:34

    존경스러운
    산나리님
    축복 기도 바칩니다.
    와!
    여성방 놀라워요.
    박수박수 드려요.

  • 작성자 25.01.29 13:37

    축복기도 감사합니다
    ㅎㅎ 그냥 좋아서 할 뿐 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25.01.29 16:48

    위에 숙제쉽지 않은 숙제 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 작성자 25.01.29 19:16

    ㅎㅎ 그냥 제가 좋아해서 하는 일이니요
    아직 할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다른 사람이 맛있게 먹을수 있어서 좋고 덕분에 저도 먹을수 있으니 좋은거지요
    감사합니다

  • 25.01.29 19:12

    이제는 몸을 좀
    아끼셔야할것 같은데~~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25.01.29 19:35

    고마워요
    아끼며 살아야지요
    내년부터요

  • 25.01.31 15:51

    설음식 준비하는
    기간 여성방 글에 답글 달지 못한거 검색하다보니

    언니 녹두전 100장 만드신 글에 깜짝 놀라습니다 ㅠ

    몸도 편찮으신데 어쩌시려고!!..

    그렇게 힘드시게 일 하시면 계속 누적되어
    건강에 안좋으실거 같은데 다음에는 이렇게 무리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ㅠㅠ

  • 작성자 25.01.31 15:57

    제가 먹은거까지 하면100개가 넘네요 ㅎㅎ
    전기 팬 가스렌지 팬에 양쪽을 왔다 갔다 하면서 무지 바쁘게 해서 눈이 많이 와서 길이 미끄러울까봐 배낭에 지고 가는데 무거운것 지니 무릎이 더 아파서 겁이 덜컥 나기는 했어요
    거의 한달을 걷지도 않고 있으니 배가 너무 나오네요
    걱정이예요
    명절 준비로 바쁜데 댓글 달아줄 정신이 어디 있겠어요
    다 이해하며 아무 생각 없었답니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벌써 오늘도 4시가 다 되었네요
    편히 쉬세요

  • 25.02.02 22:35

    뒤 돌아
    선배님 음식을 ㅎㅎ
    저두 녹두전 등 했는대
    녹두전은 쇽내용도 많이둘어
    ㅎ시간도 많이 들지여 .
    대단 하세요 ㅎㅎ

  • 작성자 25.02.02 22:47

    준비 하는데는 손이 많이 가지만 한번 해 놓으면 모두가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으니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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