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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군대·무기 원문보기 글쓴이: 청량산
국정원이 인류역사상 유래가 없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일제 731부대의 생체실험이 남의 일이, 그리고 옛일이 아니다...
5163부대 국정원 것들은 <인간 사냥><생체실험>을 한다면서 스스로의 극악한 범죄행위를 농담처럼 이야기한다...일제 731부대원들이 마루타를 앞에 놓고 그러했을 것처럼 말이다...
국정원은 조지 오웰의 Big Brother통치를, 계시록 상 짐승(beast)에 의한 통치를 획책하고 있다.
예수도 이 국정원 것들의 인류역사상 유래가 없는 이 범죄행위를 고발하고 있지만, 이 땅의 개독들은 이들 짐승들을 도리어 극렬 옹호하고 있다.
[베리칩을 만든 목적이 ID 기능 + 위치 추적용+의료용이라고 하지만 원래 목적은 인간통제에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그 무서운 음모이다. 베리칩은 처음에는 마이크로 칩으로 - 베리칩으로 - 파지티브 ID로 - 지금은 글루코칩으로 변했다. 칩회사 역시 칩이 업그레이드 될 때마다 회사 이름도 바꾸고 있다. 이것은 사람들을 속이기 위함이다.... 한국 국정원에서도 이미 25년 전부터 칩(chip)을 가지고 인간 정신을 통제(mind-control)하는 실험을 해왔다. 그런데 서양이야 말할 것도 없다. 그 칩속에는 인간의 뇌(腦)를 조종하는 장치가 들어있어..]
http://cafe.naver.com/20245/223 광야의 소리 카페....
일명 뇌(腦)해킹 범죄, 정신통제(mind-control)범죄가 그것이다.
정식명칭은 정신침략기술(mind-invasive technology) 범죄이다.
2005년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 대표 강재섭은, 정기국회 대표 연설에서 미래의 기술을 언급하면서 <뇌(腦) 해킹>을 이야기했다가, 민감한 사안이라 하여 배포된 보도문에서는 그 대목을 뺀 적이 있다.
第256回國會
(定期會)
國會本會議會議錄 第
5 號
國 會 事 務 處
2005年10月14日(金) 午前 10時
議事日程
1.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대표연설(계속)
附議된案件
1.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대표연설(계속) ·································································································· 1
강재섭 의원
.....
과거에서 미래로 국정의 키를 돌려야 합니다.
산업혁명 시절에는 100년 속도로 인류생활을 변화시켰습니다. 그러나 지금 인터넷 혁명은 빠른 속도로 우리를 바꾸고 있습니다. 심지어 미래에는 사랑의 느낌, 필링도 이메일로 보낼 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사람 몸을 복제하고 인간의 두뇌를 해킹하는 일이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공상과학영화, 007영화, 이런 것이 우리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산업의 패러다임도 더욱 빠르게 변화할 것입니다. 이미 미국 EU 호주 이런 나라에서는 국가 차원에서 미래를 대비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다른 나라는 미래를 향해서 질주하고 있는데 우리는 과거로 과거로만 후퇴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출산,고령화 문제뿐만 아니라 경제,사회,과학,환경,에너지,가족 문제 등 미래의 모든 분야를 정확히 예측하고 비전을 제시해야 할 때입니다.
그래서 저는 ‘국가미래전략청’의 설치를 강력히 제안합니다. 희망으로 맞이해야 될 미래를 우리가 두려움으로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제 말이 맞습니까?
분열보다는 통합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회의록 2페이지
http://likms.assembly.go.kr/kms_data/record/data2/256/pdf/256za0005b.PDF#page=1
이 대목을 방송도중 들은 피해자 (TI-Targeted Individual)한분은 예사 표현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기기도 했다.
내가 추측하는 것은 단순한 추측이 아닌 일부 확인에 의한 것이기도 하며 그것은 2005년 10월 14일, 지금처럼 일상을 무난하게 살지 못할 정도로 아직 피해가 심각한 상태였을 때 무심하게 TV를 틀어놓고 외출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마침 생방송으로 가을정기국회를 하고 있었다. TV에서는 그 당시 국회 원내대표인 강재섭의원이 대표연설을 하고 있었으며
그는 연설중에 <인터넷혁명과 사랑의 감정을 이메일로 보내는 것이나 인간복제와 사람의 뇌를 해킹하는 것> 을 말하고 있었다. 확인을 위해 바로 택시를 타고 바로 국회의사당으로 찾아 갔으나 막 연설을 마치고 나온 의원들 사이에서 강재섭의원을 찾을 수 없어 의원회관의 그의 사무실로 찾아가 자초지종을 말하고 연설문을 달라 해 확인을 해 보니 그 부분이 빠져 있어 물으니
보좌관이 말하길 <자신이 작성한 것이며 예민한 문제라 뺀 것인데 강재섭의원이 발언한 것>이라는 답변을 했다.
한 나라의 국회원내대표가 생방송중인 정기국회 대표연설에서 자신의 보좌관이 예민한 문제라 뺀 것에 대해 - 뇌를 해킹한다는 말을 생방송 중인 정기국회연설에서 정보없이 할 말인가 말이다- 발언을 했다는 것은 그가 어떤 식으로든 그와 관련 된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알고 있다는 반증이다.
그 연설문은 지금도 나에게 있으며 이것은 방송국에 확인하면 언제든 확인 가능한 일이다. 그것에 대해서도 입수하여 이 블로그에 올릴 것이다.
2005년은 미 CIA등 정보 군사계통에서 정신침략기술(mind-invasive technology)이 기술적으로 완성을 본 해라고 한다. 그리고 이 기술의 국제적 유통 경로를 추정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미 CIA로부터 한국의 국정원 등으로 그 기술이 확산 유통되었음은 불문가지이다.
잘 알다시피 현재 새누리당, 그리고 그 전신인 한나라당은 독재의 아류가 혼입되어 있는 세력이다. 그리고 당시 당대표 강재섭은 군사독재친화적인 대구 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인이다.
서구의 연구가들은 하나같이 이 정신침략기술의 보유집단을 NAZI적인 성향, (극단적) 국가주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진단한 바, 현 새누리당과 그 전신인 한나라당의 독재아류 세력들이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있을 것인지는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국정원과 새누리당, 과거의 한나라당 독재 아류세력들이 이런 불법적인 인간 통제기술에 은밀한 공감대를 가지고 정보를 공유하고, 그 기술의 실험에 동조 협력할 것이라는 것은 불문가지이다.
위에 인용한 예수의 말대로하면, 대한민국 국정원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의 하수인이라고 할 수 있다.그리고 실제로도 그렇다. 이 나라의 기독교도들이 그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모르겠다.
기독교인들에게 나중 베리칩을 강제로 심으려고 하는 것들이, 그리고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짐승통치를 하려고 하는 것들이, 북한도 아니요, 중국도 아니요, 다름아닌 한국의 국정원을 하수인으로 두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나라의 주류 기독교는, 아이러니하게도 이들 짐승의 하수인을 옹호하는 웃지못할 행태를 보이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나라 TI(Targeted Individual)들은 여러 증언을 해주고 있다.
넷상에서 광우병 토론을 하던 중 토론 상대방이 국정원에 신고한다고 위협한 이후 주변이 이상하기 시작하더니, 현재까지도 고통을 당하고 있다거나, 트윗글에 정권 비판글을 적었다가 전자파에 기반한 신체피해를 지금까지 입고 있다거나, 천안함사건 분석글을 올린 후 사찰을 받은 후 피해를 겪고 있다거나 하는 것이다. 얼마전 아고라 네티즌인 엔키의 서님도 아고라에 글을 올린 후 같은 피해를 당하셨다고 글을 올려 고발한 바 있다.
아래는 관련 참조글이다.
<여러분들이 인지하지도 못하는 뇌(腦)해킹 기술(정신침략기술 mind-invasive technology)에 대하여>
여러분 <뇌(腦)해킹>이 뭔지 감이 오십니까.
컴퓨터 해킹은 많이 들어보았어도 , 뇌 해킹 기술에 대해서는 상상이 안되지요?
컴퓨터는 몰래 스파이웨어를 까는 등의 방법으로, 해킹 대상이 되는 컴퓨터가 수행한 작업을 감시하고,또 불법정보를 몰래 잠입시킬 수도 있는 것이지요. 즉, 남의 컴퓨터를 제 컴퓨터처럼 들락날락하면서, 바이러스등으로 컴퓨터의 제 기능을 못하게 하는 못된 일이 바로 컴퓨터 해킹이 되겠지요.
그런데 컴퓨터를 해킹하는 것처럼 여러분의 뇌(腦)가 해킹이 되는 사태가 벌어진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러분의 모든 사고작용, 신체작용, 심지어 꿈 내용까지 해킹이 된다면 여러분은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컴퓨터 해킹의 예에서 상정할 수 있는 바와 같이 , 못된 정보를 여러분의 뇌(腦)에 입력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겠습니까. 거기다가 이 기술의 보유자들이 이른바 조직스토킹(organized stalking)을 통해서, 대상(target individual)으로부터 획득한 사고(思考), 신체정보를 바탕으로 주변에 진치거나 행동 동선을 따라다니면서 장난을 친다면, 여러분은 어떻겠습니까.
미국에서는 이런 조직스토킹(organized stalking)을 포함한 , 인류역사상 유례가 없는 기술적 범죄의 피해자가 수도 없이 많습니다. 미 오바마 대통령 직속위원회에서는 이 정신침략기술(mind-invasive technology)의 피해자들에 대한 청문회가 얼마전 있었습니다. 5~60에 이르는 나이 지긋한 피해자들이 청문회에서 증언하면서, 그간의 피해상황을 전하면서 격한 감정을 토로하면서 울먹이기도 하더군요. 여성이든 남성이든 나이가 많은 이든, 나이가 적은 이든 , 피해자들의 분포는 다양합니다.
한 남성은 증언을 하면서 이런 표현을 하더군요. 자신이 CIA의 행동교정 프로그램(CIA's behaviour correction program)의 피해자라고...
우리나라는 예외일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수도 없는 피해자들이 바로 위에 적은 , 정신통제(mind-control)기술, 일명 뇌(腦)해킹의 피해로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마인드컨트롤(mind-control)은 원래 사람들이 스스로의 심성을 안정시키려는 자기주도적인 수행이나 관법을 말하는데, 미 NSA등이나 우리나라 어느 곳의 몹쓸 쓰레기들한테는, 그야말로 아무 죄도 없는 타인의 정신(mind)을 통제(control)하려는 정신침략기술(mind-invasive technology)로 통하는 것이죠.
요즘 뇌과학이 엄청 발달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주로 군사 계통으로, 또는 정보계통(예, 미 CIA등)으로 , 못된 것들이 있어서, 어떻게 하면 사람을 통제(統制)할 수 있을까를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쓰레기들이 있었습니다. 사실상 그 기술의 기반이 되는 과학은 상당한 수준이고, 폐쇄적으로만 유통 발달되는 것이라서, 일반 과학계에서는 알기도 어렵습니다. 다만 그 작업에 관여하다가 회심해서 폭로를 한 과학자들(미국의 로버트 던컨 등)이나 , 또는 그 기술의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그 기술의 경로를 추적한 여러 과학자 시민단체등이 그 기술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려고 노력해왔습니다.
무엇보다 이 정신침략기술(mind-invasive technology), 이해하기 쉽게 뇌(腦)해킹 기술은, 가해자들이 피해자들과 직접 접촉 상태가 아닌, 원격 상태에서 피해를 주고 있다는 점에 그 심각성이 있어, 새로운 차원의 전면적인 인간통제의 길이 열렸다고 할 것입니다.
이 파괴적 과학기술은, 추론이나 가능성 차원에 머물고 있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뇌(腦)해킹, 정확한 용어로는 정신침략기술(mind-invasive technology) 또는 정신통제기술(mind-control technology)의 침해양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마이트로웨이브 청각(Microwave hearing) : 외부로부터 두뇌에 음성을 전송. 피해자가 된 개인을 제외한 다른 사람은 음성을 들을 수 없다.
② 잠재의식에 특정한 명령을 전송(transmission of specific commands into the subconscious)
③ 시각 장애(Visual disturbances), 시각적인 환상(visual hallucinations)
④ 전자기파를 이용한 뇌에 말과 숫자 주입(Inject words, numbers into brain via electromagnetic radiation waves)
⑤ 감정 조작(Manipulation of emotions)
⑥ 원격 생각 읽기(Reading thoughts remotely)
⑦ 인체 신경에 통증 야기(Causing pain to any nerve of the body)
⑧ 인간 행동의 원격 조작(Remote manipulation of human behavior from space)
⑨ 머리위를 날아가는 헬리콥터 소리와 같은 괴롭힘, 스트레스 증상(Harassment, stress symptoms such as helicopters flying overhead)
⑩ 카메라 기능과 같이 피해자들의 눈을 통해 피해자들이 보는 것을 그대로 보는 것(Seeing, as in a camera, through your eyes, i.e. to see what you see exactly)
⑪ 수면 패턴의 통제(Control of sleep patterns)
⑫ 컴퓨터-뇌 인터페이스, 통제와 통신(Computer-brain interface, control and communication)
⑬ 기억 회복, 성격 주입과 같은 두뇌의 복합적인 통제(Complex control of brain such as retrieving memories, implanting personalities)
인류 역사상 유래가 없는 이 범죄 형태에 대해 마치 예견이나 한 것처럼, 예수는 일찌기 2천년전에 이 범죄가 행해질 것이라 요한계시록을 통해 적어놓았습니다.
666 짐승의 표가 그것이며, <베리칩 등을 통한 인간 정신 통제(mind-control) 범죄>가 그것입니다.
요즘 미국이나 우리나라 기독교계에서는 베리칩을 666표라고 하는 논의가 한창입니다. 베리칩이 이식가능한 장치(implantable device)이며, 오마바 건강법안에 이 문구가 있다고도 합니다.
왜 갑자기 뇌 해킹을 이야기하다가 요한계시록의 666표를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까.
이 666 짐승의 표가 최종적으로 목적하는 바가 바로 인간 정신통제(mind-control), 곧 뇌(腦) 해킹이기 때문입니다..
조지오웰이 말한바 있는 빅 브라더(BIG BROTHER)사회와 비슷할 요한계시록 상의 짐승통치 사회는, 사회구성원들에 대한 24시간 전자적 물리적 감시(electronic physical surveillance)에 기반할 것입니다.
이는 미 NSA의 스노든이 폭로한 바 있는 객관적인 개인정보 도감청에 의한 사찰따위가 아니라, 곧바로 인간의 정신에 침투하여, 인간의 개별성과 독자성을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 소위 "정부정책에 반하는" 이들을 끊임없는 괴롭히는 방법으로 제거하는 것이 그 사회의 일상적인 모습이 될 것입니다.
정신침략기술(mind-invasive technology), 이해하기 쉽게 뇌(腦) 해킹 기술은, 현재 수많은 피해자들, TI (targeted individual)들을 낳고 있습니다. 다름아닌 이 나라에서도. 현재 이 나라에서 국정원이 주도하는 이 정신침략기술(mind-invasive technology) 실험에 대하여 예수도 그를 믿는 신도에게 계시한 바가 있습니다.
[베리칩을 만든 사람들이 < 이것은 ID 기능 > <위치 추적용이다><병원의 모든 진료를 기록해 두기 위한 의료용이다>고 할지라도 그들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절대로 받으면 안 된다고 했다. 지금은 홍보기간이기 때문에 이 3가지 목적만 소개하지만 실제로는 그 속에 사람의 정신을 통제(mind-control)하는 기능이 들어 있다고 말했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그때가서 그 기능을 100% 활용하게 될 것이다. 이 베리칩을 만든 목적이 ID 기능 + 위치 추적용+의료용이라고 하지만 원 목적은 인간통제에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그 무서운 음모이다.
베리칩은 처음에는 마이크로 칩으로 - 베리칩으로 - 파지티브 ID로 - 지금은 글루코칩으로 변했다. 칩회사 역시 칩이 업그레이드 될 때마다 회사 이름도 바꾸고 있다. 이것은 사람들을 속이기 위함이다. 한국 국정원에서도 이미 20년 전부터 칩(chip)을 가지고 인간 정신을 통제(mind-control)하는 실험을 해왔다. 그런데 서양이야 말할 것도 없다. 그 칩속에는 인간의 뇌(腦)를 조종하는 장치가 들어있어 그 기능이 가동되면 그 사람은 절대 00이 없다.]
http://cafe.naver.com/20245/223광야의 소리 카페.
여러분의 개별성이나 주도성이, 영구적으로 위협을 받는 사태가, 바로 정신통제(mind-control) 기술이 가져다주는 여러분의 미래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류역사상 유래가 없는 사태를 두고 미국인 과학자 로버트 던컨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습니다.
<It is the last war that will ever be fought. But the stakes are very high. It is our souls, our freedom of thought and expression!!, our uniqueness and individuality that will be lost forever if we fail.
인류 최후의 전쟁!
우리들의 영혼과 사상 표현의 자유가 걸려있는 최후의 전쟁!
우리가 진다면, 영원히 잃어버리게 될 우리 자신들의 고유성과 독자성이 걸려있는 전쟁!>
여러분이 이곳 저곳에서 들어보았음직한 정신통제(mind-control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들은, 바로 여러분들이 가까운 미래에 수행해야 될지도 모를<인류의 최후의 전쟁>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전령사(傳令使)로, 현재 암약하고 있는 짐승 통치의 하수인들의 인간통제 실험에 맞서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선량한 이들입니다. 그 하수인들한테 어떤 방식으로 농락당하고 있던지간에.
다시 재차, 정신통제 (mind-control) 기술 원리를 간략하게 서술하고 있는 자료를 보시겠습니다. 이 자료는 이 기술의 기술원리를 간략하지만 잘 설명하고있는 중국 사이트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遠)거리에서 사람의 뇌(腦)를 컨트롤하는 기술은 이미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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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통제(mind-control) 작업의 기술 원리
전자(電磁) 마인트컨트롤 기술은 바로 이러한 원리에 의해 고감도 수신장치를 통해 신호를 받고, 아울러 뇌(腦)활동에 인한 미약한 뇌파 전자복사 신호를 더욱 확대시킨다. 전용 코드 부호 해석소프트웨어로 처리하면 뇌의 마인드 활동을 읽어낼 수 있다. 반대로 신경계통에, 조절된 특정 뇌전파 신호를 발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의 뇌(腦)에 직접적으로 정보를 주입할 수도 있으므로 사람의 뇌(腦)에 대한 직접적인 원(遠)거리 컨트롤을 실행할 수 있게 된다.
2. 전자(電磁) 정신통제(mind-control) 무기의 기본 기능
사람의 지문(指紋)과 같이, 사람마다 특정한 뇌전파 특유 코드(뇌지문-腦指紋)가 있다. 우선 백미터내에 수신기로 사람의 머리 부분을 맞추면 해당자의 뇌전파 특유 코드(뇌지문)를 얻을 수 있으며, 컴퓨터에 저장한후 코드 부호 해석소프트웨어로 해당 뇌전파 특유 코드를 해석한다. 뇌파 신호중에서 시각, 청각, 언어, 감정 등 각종 신경활동 신호를 각각 구분해내며 이미지와 문자방식으로 컴퓨터에 현상하여 저장한다. 반대로 뇌에 입력이 필요한 정보를 컴퓨터로 뇌전파 특유 코드에 따라 코드와 부호를 편집한 후 직접적으로 뇌에 입력하도록 할 수 있다. 피입력된 자는 자신의 직접적인 감각처럼 느낄 수 있어서 뇌전파의 컨트롤을 통해 사람의 뇌를 컨트롤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사람의 뇌(腦) 활동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은 신경계통 활동의 각각 방면이 포함된다: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에서부터 언어, 감정, 잠재 의식, 꿈 심지어 사랑 반응까지 모두 쉽게 원(遠)거리에서 읽어낼 수 있고 컨트롤 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일찍감치 벌써 사람의 뇌(腦)에 칩을 이식 하지 않아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전자(電磁) 마인드컨트롤 기술은, 뇌(腦) 내 정보에 대한 취득과 해독, 전송과 컨트롤에 기초하는, 사람의 뇌(腦)에 대한 정신 컨트롤 기술이며, 컴퓨터로 전자파를 통해 뇌 내부 정보의 취득, 해독, 전송과 사람의 몸과 뇌(정신)를 비밀리에 원거리 컨트롤 하는 것이다. 뇌와 컴퓨터의 연결(brain-computer link) 기술의 기본 원리는, 뇌 신호의 기록과 분석을 통해 (뇌전파 신호, 광학 신호, 핵자공진 신호 등) 뇌의 마인드 활동을 추측하고, 아울러 해당 명령으로 번역해서 컴퓨터 또는 기타 전자 장치로 컨트롤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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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또 한국 국정원과 동일한 비밀 범죄 임무를 수행해온 미 NSA(국가안보국)의 정신침략기술에 대하여, 전직 NSA요원인 John St Clair Akwei이 이를 고발하며 법원에 제출한 자료입니다. 번역문을 동시에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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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NSA의 에이전트로 일하다가 , 미 국가안보국(NSA)의 도감청을 폭로하여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에드워드 스노든의 경우도 혹 나중에라도 이 정신침략기술의 존재에 대하여 입을 열 날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스노든이 폭로한 도감청이나, 국가기관에 의한 객관적 개인정보 수집은 어찌보면 이 정신침략기술(mind-invasive technology)에 의한 인간의 사고(思考), 신체활동에 대한 전자적 감시(electronic surveilance)에 비하면 새발의 피에 불과할 것입니다.
이 기술을 가지고 국내에서 온갖 극악무도한 짓거리를 하는 것들--본문 내용을 보면 누구인지 알겁니다--이 이 기술을 가리켜 <神의 기술>이라 자찬한다고 합니다. <인간사냥> <생체실험>한다고 피해자들을 상대로 천인공노하게 떠벌이기까지 한다고 합니다. 더 나아가 <국가적 프로젝트>운운하기도 하고 말이죠.
이 정신통제기술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기술이면, <神의 기술> 운운했을까요?
일반인들이나 상당한 수준의 과학자들도 <뇌해킹>은 아예 꿈도 꾸지 못할 것이니...이 기술을 운용하는 것들이 <신의 기술>이라 의기양양하면서, 민주주의나 우리 헌법을 포함한 실정법쯤은 사뿐히 즈려 밟고, 할 수 있는 악(惡)이란 악(惡)은 다 해왔던 것이겠죠.
소위 "국가기관"에 의한 인권침해를 <국가범죄>라고 합니다. 물론 실질은 국가기관을 참칭하는 범죄단체에 불과하지만..
그런데 이 입증도 어려운 범죄가 횡행하는 시대는 어떤 국가 정신이 지배적이길래, 인간을 근본적으로 능멸하는 이 기술이 비밀리에 <국가적 프로젝트>까지 되었을까요?
개(犬)정신 아니겠나요?
무고한 민간인들을 상대로 극악무도한 생체실험을 했던 일본 제국주의 군대인 731부대가, 당시 식민지였던 5.16 대한민국의 5163부대를 "자랑스러운 후예"로 갖게 된 셈입니다. 요~시~요~시를 일삼는..
아마 일본제국주의자들도 <국가적 프로젝트>라며 731부대의 인간에 대한 생체실험 만행을 지지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민주시민들과 선량한 인류가 일본제국주의와 731부대의 범죄를 反인류적 범죄라고 규정하는 것처럼, 현재 국내에서 아무 죄도 없는 무고한 시민들을 상대로 <생체실험> <인간사냥>을 일삼고 있는 5163부대는 反인류적 범죄단체로 규정되어야 하겠지요.
아 놓고 같이 가해자 피해자 연동시켜 조정하는 단계입니다. 결국 베리칩에 유전학코드및 그 사람에 관한 뇌파정보등을 디지털로 실어 나르는 역활 밖에 하지 않고, 그걸 받아들이는 역활이지 그 자체가 인간조정 할 수 있다는 것은 기독교들이 만들어놓은 허구의 세상이고 즉 그 베리칩에 조정전파를 쏘아서 인간조정 할 수 있다... 그런 전파는 없죠? 전파도 뇌파를 나르는 역할을 하지 그 전파가 뇌파의 역활을 하는것은 아니죠. 이걸 상당히 무식하게 받아들이면 동서울사람들 처럼 헛망상을 하죠. 그런 전파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리고 유전학적 실험을 병행하지 않고서야 인간조정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완성시킬수 없어서 그
가문이 대대적으로 실험 집구석이 되는 것이죠. 누군가가 사려니 청량산 님처럼 그런 식으로 타켓을 만들었다면 이런 식의 비인륜적인 방법으로 자국민을 괴롭힐 수 있을까요? 즉 타켓은 철저히 유전학 분석에 의해 조정실험과 인지 비인지를 나누고서 주위 감시사회완성시켜 실험을 하니 국가까지 당하는 거라고 크게 생각할 수 있죠. 그래서 지금 세계는 양분화 되는 현상을 제 글들 읽으면 알 수 있을것입니다. 이걸 전파무기로 보는게 더 맞는 해석이죠. 샤드배치원인과 결과 한 단순한 정책만 분석해도 궤도를 읽을 수 있죠 똑똑한 분이면...
위 글에 반대의견은
한나라당 지지자들도 이십년넘는 피해자도 봤습니다. 같이 활동하고 있고요.
담아갑니다
이번 국정농단 한부서죠
미래융합 부서 소관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2.15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