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시간에 갑상선 수술에 대한 의학계의 자성의 말들이 나왔다.
무분별한 아니 돈벌기 위한 수술로 결과는 치료보다는 고통을 받고 있다.
외국에서는 갑상선수술을 심사숙고 후 결정한다고 한다.
나는 몇해전부터 갑상선수술에 대하여 많은 지인들에게 다시한번 생각하고 결정하라고 말하면 코방귀를... 수술은 최후 보류이며 결정이다,ㅎㅎㅎ
과학이란 무엇을 알아내어 좋고 나쁜을 구별하는데 기여할 수 있지만 그것을 상술로 보고 판매를 함으로 건강보다는 더욱 몸은 망가지고 있다.
얼마나 많은 신약이 개발되어 3~4년만에 부작용때문에 사라지고 만들어 지고 있는지 알고 있는지 또한 코레스테롤제도 곧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이다.
우리 건강은 자기몸이 컨트롤을 하고 있는데 건강식품(캐미칼,추출물)등 이물질이 들어와서 더욱 혼란스럽게하여 스트레스가 만들어지고 그것을 이기기 위해 과부하가 생겨 몸은 일시적으로 좋아져 보인다.
그것을 좋아졌다고 또하고 또하고 그럼 차근차근 우리몸은 망가져 나중에는 소생할 수 없는 상태에 죽지도 못하는 처량한 말년을 맞이한다.
우리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적절한 운동과 정제되지 않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몸을 살리는 길이며 말년을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지름길이다.
-방송내용-
“5㎜ 이하는 갑상선 결절 수술 안해도 된다”
<앵커 멘트>
갑상선 암 환자가 늘고 있는데, 결절이 5밀리미터 이하라면 수술을 안 하는게 낫습니다.
왜 성급하게 칼을 대면 안 되는지 이충헌 의학전문 기자가 알려 드립니다.
<리포트>
서울의 한 대학병원 갑상선암 클리닉, 진료를 받으려는 갑상선암 환자로 북적입니다.
지난 8년 새 여섯배 이상 급증해 연 평균 26%씩 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갑상선암 환자가 급증한 것은 암 자체가 늘었다기 보단 건강검진이 보편화되면서 조기 발견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암 크기가 작아 굳이 수술을 할 필요가 없는데도 수술부터 한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갑상선암 수술(크기 5 밀리미터) 불안하고 공포심이 들어 어떻게 해서든 빨리 (암을) 없애야 겠다는 생각이 강해지더라구요."
무분별한 수술이 늘면서 5밀리미터 이하의 결절은 조직검사나 수술을 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나섰습니다.
결절이 작은 경우 설사 암이라고 해도 생명에 전혀 지장이 없고 퍼질 위험도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송영기(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 "모든 암이 다 자라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6밀리 이상 커지면 그때 가서 수술해도 늦지 않습니다."
수술로 갑상선을 제거하면 계속 호르몬제제를 복용해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번거로워질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이충헌입니다.
첫댓글 저는 갑상선을 수술하고 1년만에 임파선에 전의되여 또 수술을 하였습니다
뭐가 좋은지는 모르겠어요
이번에는 방사선 치료를 받지 않고 민간요법으로 치료하고 있답니다
방사선치료는 살아있는세포도 죽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맞습니다.어떤 민간요법인지는 모르지만 많은 공부가 필요하며, 판단도 중요합니다. 거짓요법도 많습니다.중요한것은 스트레스를 버리고 음식으로 완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가 올린글을 보세요 그리고 더욱 자세한것을 알고 싶으시면 쪽지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