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열외(관심병사)는 ㅄ중에 최상급 인애들이 되는거임.
말도 안되는걸로 꼰지르고 물건 몰래 슬쩍슬쩍하고 거짓말 엄청해대고
폭행하고 언어폭력까지만 해서 같은 부대에서 전역하면 ㅄ중에서 조금 양반인데
걔는 그것도 아니고 부대까지 바뀌었음.
그럼 자기 부대에 기수열외로 들어온 사람이 들어오면 그 부대에 있던 기존 병사들은
좋아하겠음? 뭔일 있었나 보다 하고 '피해야지'그랬겠죠.
그러면서 상황판단 흐릴 후임들한테 '그냥 없는 사람 대우해라. 신경쓰다가 피본다'
라는 식으로 가르쳤을거고 일이병 후임들은 그저 따랐겠죠.
자세한 내막은 기사 안봐서 잘 모르겠는데 이번 사건 빼면 다른 부대 전입오면
대부분 이럽니다.
그리고 군대에서 방치했다 이런말 나오던데
군대는 군인을 기르는 곳이죠. 언제 ㅄ들 하나하나 신경씁니까.
신경쓴다해도 할수 있는건 없어요. 제대시켜줘요? 말이됨? 열외자끼리 모아둠? ㅄ들끼리 모아두면
참 편하겠죠..그 것들 데리고 있을 상급자들은..?
조치 할수가 없어요. 조치하면 귀찮아지고 힘들어지는건 멀쩡하고 군생활 잘 하고 있는 일반
사병들 뿐이에요.
그리구 자꾸 ㅄ 이라고 해서 죄송한데 정말 저거는 ㅄ 중에서 ㅄ들만 걸리는거라..
ㅄ이 안들어갈수가 없네요. 욕하려고 한건 아니고 정말로 그래요..
첫댓글 좀 극단적인 표현이지만 맞는말이긴 하죠. 근데 간부가 지속적으로 지켜봤었다면 어땟을까 하네요. 이런 참사까진 안왓을텐데 말이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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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불가 ㅋㅋ 난리나죠
아 요즘 신병들 진짜 약아빠져가지고...군대 날로 먹을생각만하고,,,,,,왠 멘탈 ㅄ같은놈이 해병대까지 지원해서 가서 총쏘고 ㅈㄹ인지...와 진짜 저질이다.
거기다가 더 큰건 꼭 그런애들이 후임관리 한다고 이상한 짓하죠 그래서 아예 열외시키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