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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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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밤 사이 기습 뽀뽀라니...
늘 평화 추천 2 조회 393 22.10.01 11:09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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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1 11:17

    첫댓글 누가 그런 몹쓸짓을 이카다가~모기란 넘이! 엮였네요 ㅎㅎㅎㅎ
    오후에
    오랫만 반가움으로
    봴게요!

  • 작성자 22.10.01 11:20

    그러게요 ㅎ
    다행히 양쪽 눈이 아니라서
    그나마 모렌도님 알아뵐것 같아요~^^
    이따 반갑게 뵐께요

  • 22.10.01 11:22

    저두 한방 맞았어요
    다행히도 옷 속이라~ ㅎ

  • 작성자 22.10.01 11:28

    모기도 가을을 타나봐요 ㅎ ㅎ

  • 22.10.01 11:40

    아~ 늘평화님은 서울역으로 기차를 이용하는군요
    혹여 고속뻐스인가 묻고 싶었는데

    청주의 늘 평화님과 음성의 지호님
    서산에서 호 태님과 믹스
    그렇다면 충청도에서 4명이 오늘 카페행사에 참석하는데

    오늘 서울 한복판에서 충청도 홧팅 한번 할까요 ..ㅎ

  • 작성자 22.10.01 13:10

    오송역이 집서 가까워서
    기차타는게 좋답니다 ㅎ
    충청도서 오시는분들
    찾아보면 더 있을듯요
    그래도
    화이팅 좋아요~^^
    반갑게 뵐께요

  • 22.10.01 11:39

    모기 몫까지 마니 마니 드세요~~

  • 작성자 22.10.01 13:09

    ㅎㅎ
    모기 몫까지~~^^
    고맙습니다
    평온한 하루되세요

  • 22.10.01 11:47

    두번째 만남
    가슴 설레이네요.

  • 작성자 22.10.01 13:08

    만나면 두번 만나
    반가우니 폴더 인사 드릴께요 ㅎ

  • 22.10.01 12:36

    대상도 타시니
    사진 찍힐 텐데 ㅎㅎ

    이뿌게 하고
    잘 다녀 오세요...톡
    다시 축하 해요!!~~

    말잇기 방에
    답글이
    폰으로 안되서
    여기서 감사 드려요!!

  • 작성자 22.10.01 13:08

    그냥 평소입던
    청바지랑 잠바 남방만
    어제 빨아서 깨끗이 입고
    전시때만 입는 돌실나이 챙겨
    지금 서서히 나가려구요
    축하 감사드려요
    많이 웃으시는
    평온한 하루 되세요 ~^^

  • 22.10.01 12:57

    지난 25일 주일에
    신리성지에서 미사 드렸죠?

    저도 그날 그 성당 안에
    있었습니다.

    순례객이 많아
    저는 뒷자리 보조의자에서
    미사 드렸는데...

    퇴장시 늘평화님을 보았는데
    시선을 다른 곳으로...

    하긴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22.10.01 13:06

    어머나~~ㅎ
    전 사람많은 곳에서
    잘 넘어지는 덜렁이라~
    일행과 나가느라
    못 알아뵈었네요~^^

    담에 다시 가고 싶은 신리성지
    가게 되면
    홑샘님 성모동산가서
    인증샷 하려구요
    운 좋으면 홑샘님께 인사도 드리구요 ㅎ
    오늘도 평온한 하루 되세요

  • 22.10.01 13:31

    좋은 자리에서 설렘으로 많은 분들 만나시겠군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멀리서 부러움도 함께 보냅니다. ㅎ

  • 작성자 22.10.01 13:42

    고맙습니다 ㅎ

    신기하지요
    생면부지의 분들을 온라인
    이 공간서 만나
    수년 간 글정이 이어져서
    오프로 연결되니깐요

    좋은 기운들이 서로
    나누어지고 배우는 시간이
    될것 같아요~
    오늘도
    평온한 시간되세요

  • 22.10.01 13:46

    그야말로 가는날이 장날이 되었네요.하필이면...
    그래도 즐거운 잔치에 주인공처럼 즐기세요.

  • 작성자 22.10.01 13:51

    가는 날 장날 맞네요
    기차를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모두가 주인공인 잔치~~
    화창한 주말
    평온한 시간되세요

  • 22.10.01 13:48

    드디어 오늘 늘 평화님을 뵙는군요~ㅎ
    저도 다리땜에 운동 부족으로
    옆구리 살을 어찌 해볼까
    오늘 아침 굶고 걸어봤어요~ㅎㅎ
    이따 반갑게 뵈어요~^^

  • 작성자 22.10.01 13:50

    고맙습니다 ㅎ
    2부를 열어가실
    밝은 모습 기대가
    됩니다 열심히 박수 칠께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0.01 13:5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0.01 14:49

  • 22.10.01 14:17

    늘평화님은
    오늘 축하인사 받으시느냐고
    엄청 바쁘실거라
    생각 되옵니다..

    같은 공간에서
    진심으로
    축하 해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22.10.01 14:23

    고맙습니다
    제가 잘 듣지 못해
    마스크로 구화가 안 읽히기에
    문자변환을 사용할 예정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환앱이 잘 안되어서
    대답이 없어도
    양해부탁드려요~^^

  • 22.10.01 14:43

    늘평화님 상봉 기대에
    밤을 꼬박 새웠답니다.
    ㅎㅎ.
    실은 어제 늦게
    카페 라떼를 마셨더니
    잠이 안와서
    거의 날밤을 새웠어요.
    ㅎㅎ.
    이따가 반갑게 뵈어요^^♥︎

  • 22.10.01 15:09

    오늘 드디어 평화님 만나겠군요^^

  • 22.10.01 15:26

    오늘 얼굴볼수있겠지요 ^^

  • 22.10.01 16:32

    세상사가 그렇게
    늘 평화로웠스면 좋겠습니당

    밤 사이 기습 뽀뽀
    ㅎ ㅎ ㅎ
    그 모기가 누군가요
    ㅋ ㅋ ㅋ

    아무튼 지방에서 서울 길 멀다안코 큰 행사에 참여하셔서 좋은밤 멋지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세세한것도 잘 챙기시고 ᆢ ᆢ



  • 22.10.01 20:28

    다음생에는 늘평화님네살고계신곳 모기로 태어나고싶다.
    비록 한방에 피를 토하고 죽을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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