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셋이 놀이터에서 노숙할 뻔 했음. 작은아빠가 알고 달려와서 집에 재워줌; 그때 놀이터에 화장실도 있고 산 감자칩도 잇고 벤치도 있으니 완벽하다 생각함… 가족 셋이 라면 하나로 자주 끼니때움 이때 기억때문에 안성탕면 안 좋아함 너무 맛있어 보이는 길거리 닭꼬치 천원이었는데 비싸서 사달라고 말 못함 다니던 어린이집에 맡겨짐(이때 별 ㅈ같은 일 다 생김) 개후진 여인숙 이런데서 하루 자다가 주인이 무슨 일이냐?고 물어본적잇음 왜 여기서 자냐는… 한두달 전 휴지 사서 안 쓴거 환불하고 그 돈으로 라면 사서 먹음(이때 처음 부끄러움을 배움 ㅅㅂㅋㅋ) 학교 몇년 못 다님 구구절절 ㅈㄴ많은데 까먹은 것도 있고… 그냥 늘 맡겨졋던 기억이 남; 근데 대우가 다 별로엿음 학대 방치 비슷한 일이 많았어서..나나 동생 정병없이 자란게 대단하다고 생각
저녁에 배가 너무 고픈데 집에 돈이 없으니까 배고프단 말을 못했음 아빠가 술안주로 사논 편의점 천원짜리 김치 한두점만 몰래먹고 다음날 학교에서 밥먹음 음 또 쁘띠첼이 넘 먹고싶었는데 그돈으로 라면을 사는게 맞으니까 못사먹었었는데 그게 한 됐는지 돈벌자마자 쁘띠첼 계속사먹음ㅋㅌ
진짜 너무 돈이없어서;; 그때 해외였는데.. 그 인도네시아 인스턴트 라면 개당 80원짜리?ㅎㅎ... 그것만 먹고살았어 근데 첨으로 생리가 끊김.. ;;;; 아마 환경호르몬 때문이지않았을까싶음..ㅠㅠ ㅋㅋ 10년도 더 전이었는데 그때 너무힘들어서 죽으려고했는데 되돌아보니 그때 그경험이있어서 지금 더 행복해.. 난 그래서 도리어 꼰대됨.. 사람은 고생을 하고 살아야함
엄마 돌아가시고 아빠는 알콜중독이라 방치 할머니 손에 시골에서 자랐는데 수입이 할머니 노인연금밖에 없어서.. 싹싹 긁어도 삼만원이 모자라서 수학여행을 못 갔어 나 스무살 되는 해에 돌아가셔서 제대로 효도도 못하고 너무 보고싶음.... 돈 많이 벌어서 여행다니자고 약속했는데
한우 직장가서 처음 먹어봄. 충격적으로 맛있으면서 머릿속이 복잡해짐.. 취준때 끼니로 삼김 두개 먹고싶은데 50원 모자라서 삼김하나랑 레쓰비500원짜리 사서 때우거나 칼로리바란스 반이랑 캔커피 하나랑 매일 먹었지. 치킨 시키면 반 한공기에 치킨 2조각씩 몇끼 먹고ㅎㅎ 그땐 그렇게 살았는데 지금은 다시 못할 듯.
진심 개 깡촌인데 다 무너져가는 기왓집 같은데서 아궁이 떼서 밥 해먹고 집에 인두 다리미 있었음...화장실은 말모 푸세식이고 소 한마리 키웠는데 우리방 바로 옆 야외 공간에 나무 울타리 하나 세워서 소 마구간으로 씀.. 지금 부모님 집도 아빠랑 동네 친구들이 직접 지었어 94년생인데 주변 친구들 한테 말하면 안믿음...ㅋ
고등학교때까지 연탄뗐어 밖에 재래식 화장실 있었고 주인집 아랫방에 살았어 학창시절내내 수급자고 지금 생각해보면 빡치는데 주인집 할아버지네 손자손녀들 내 또래였는데 허락도 없이 집에 들어 와서 구경하고 그랬어 컴퓨터가 있네? 쓸줄알아? …ㅋ 그 컴퓨터도 엄마 투잡뛰어서 사주신거 방에서 키우는 병아리 자기네들이 데리고온 강아지가 물어 죽였는데 한마리 더 사라고 500원주고 난 명절에도 엄마 바빠서 혼자 있었거든
지금은 좋아져서 얘기하지만 벽지가 다 시커멓게 곰팡이 쓸어있는 집에 살았어 imf직격탄이었거든 근데 어릴때라 구김살이 없어서 당시엔 그닥 부끄러운지 몰랐는데, 어른이 될수록 너무 생각할수록 마음이 아픔. 엄마아빠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싶고 나 놔두고 도망가고싶지 않았을까 ?그런생각도함...지금은 집도있고 설연휴에 여행도 가고 많이 여유로워졌는데 어릴때 생각하면 좀 먹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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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셋이 놀이터에서 노숙할 뻔 했음. 작은아빠가 알고 달려와서 집에 재워줌; 그때 놀이터에 화장실도 있고 산 감자칩도 잇고 벤치도 있으니 완벽하다 생각함…
가족 셋이 라면 하나로 자주 끼니때움 이때 기억때문에 안성탕면 안 좋아함
너무 맛있어 보이는 길거리 닭꼬치 천원이었는데 비싸서 사달라고 말 못함
다니던 어린이집에 맡겨짐(이때 별 ㅈ같은 일 다 생김)
개후진 여인숙 이런데서 하루 자다가 주인이 무슨 일이냐?고 물어본적잇음 왜 여기서 자냐는…
한두달 전 휴지 사서 안 쓴거 환불하고 그 돈으로 라면 사서 먹음(이때 처음 부끄러움을 배움 ㅅㅂㅋㅋ)
학교 몇년 못 다님
구구절절 ㅈㄴ많은데 까먹은 것도 있고… 그냥 늘 맡겨졋던 기억이 남; 근데 대우가 다 별로엿음 학대 방치 비슷한 일이 많았어서..나나 동생 정병없이 자란게 대단하다고 생각
잘컸어!!! 더더잘될거야♡♡♡
저녁에 배가 너무 고픈데 집에 돈이 없으니까 배고프단 말을 못했음 아빠가 술안주로 사논 편의점 천원짜리 김치 한두점만 몰래먹고 다음날 학교에서 밥먹음 음 또 쁘띠첼이 넘 먹고싶었는데 그돈으로 라면을 사는게 맞으니까 못사먹었었는데 그게 한 됐는지 돈벌자마자 쁘띠첼 계속사먹음ㅋㅌ
진짜 너무 돈이없어서;; 그때 해외였는데.. 그 인도네시아 인스턴트 라면 개당 80원짜리?ㅎㅎ... 그것만 먹고살았어 근데 첨으로 생리가 끊김.. ;;;; 아마 환경호르몬 때문이지않았을까싶음..ㅠㅠ ㅋㅋ 10년도 더 전이었는데 그때 너무힘들어서 죽으려고했는데 되돌아보니 그때 그경험이있어서 지금 더 행복해.. 난 그래서 도리어 꼰대됨.. 사람은 고생을 하고 살아야함
엄마 돌아가시고 아빠는 알콜중독이라 방치
할머니 손에 시골에서 자랐는데 수입이 할머니 노인연금밖에 없어서.. 싹싹 긁어도 삼만원이 모자라서 수학여행을 못 갔어 나 스무살 되는 해에 돌아가셔서 제대로 효도도 못하고 너무 보고싶음.... 돈 많이 벌어서 여행다니자고 약속했는데
쥐가 비누를 파먹었어 그거 걍씀ㅋㅋ 친구집놀러가서밥얻어먹고 다니고 그랬지 글서 지금도 식탐있는듯
단칸방 기본이고 21살까진 나무문 집에서 살음 쇠문달린집에서 너무 살고싶었어ㅋㅋ
소고기 성인되서 회식때 처음먹어봤어
썼다가 지움..ㅠㅠ너무 슬퍼서
나도..
ㅠㅠ나도…쓰다가 비참해서 지움
쓰고 싶지도 않음..ㅎ.. 지금도 스트레스 받으면 그 집에서 살던 꿈 꿔... ㅜㅜ
한우 직장가서 처음 먹어봄. 충격적으로 맛있으면서 머릿속이 복잡해짐.. 취준때 끼니로 삼김 두개 먹고싶은데 50원 모자라서 삼김하나랑 레쓰비500원짜리 사서 때우거나 칼로리바란스 반이랑 캔커피 하나랑 매일 먹었지. 치킨 시키면 반 한공기에 치킨 2조각씩 몇끼 먹고ㅎㅎ 그땐 그렇게 살았는데 지금은 다시 못할 듯.
중딩 때 신발 다 떨어진 거 신고다녀서 친구들이 신발도 빌려줌 … 아직까지 고맙네
집에 화장실없었어~
요즘도 그런 집 있나? 없길
나도 물론 엄청 가난했지만 이곳에 있었던 여시들 모두 행복길만 걷자!!!!
초딩때 같은 옷 한달내내 입고다님...ㅅㅂ 그때는 창피한줄도 몰랐어
더러운채로살음
진심 개 깡촌인데 다 무너져가는 기왓집 같은데서 아궁이 떼서 밥 해먹고 집에 인두 다리미 있었음...화장실은 말모 푸세식이고 소 한마리 키웠는데 우리방 바로 옆 야외 공간에 나무 울타리 하나 세워서 소 마구간으로 씀.. 지금 부모님 집도 아빠랑 동네 친구들이 직접 지었어 94년생인데 주변 친구들 한테 말하면 안믿음...ㅋ
도로 옆 덜덜거리는 집에서 살아봄. 지붕에 쥐 나오고 방 가운데 연탄 때서 .. ㅎ 추억이지
+수정) 추억아님
집 없어서 찜질방 1달권? 구해서 지냈을때도 있었음
고등학교때까지 연탄뗐어 밖에 재래식 화장실 있었고 주인집 아랫방에 살았어 학창시절내내 수급자고 지금 생각해보면 빡치는데 주인집 할아버지네 손자손녀들 내 또래였는데 허락도 없이 집에 들어 와서 구경하고 그랬어 컴퓨터가 있네? 쓸줄알아? …ㅋ 그 컴퓨터도 엄마 투잡뛰어서 사주신거 방에서 키우는 병아리 자기네들이 데리고온 강아지가 물어 죽였는데 한마리 더 사라고 500원주고 난 명절에도 엄마 바빠서 혼자 있었거든
썼다 지웠는데
암울한건 아무리 발버둥쳐도 아직까지
허우적된다는거 ... ㅎ
지금은 좋아져서 얘기하지만 벽지가 다 시커멓게 곰팡이 쓸어있는 집에 살았어 imf직격탄이었거든 근데 어릴때라 구김살이 없어서 당시엔 그닥 부끄러운지 몰랐는데, 어른이 될수록 너무 생각할수록 마음이 아픔. 엄마아빠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싶고 나 놔두고 도망가고싶지 않았을까 ?그런생각도함...지금은 집도있고 설연휴에 여행도 가고 많이 여유로워졌는데 어릴때 생각하면 좀 먹먹해
지금도 연탄땜 컨테이너에서 삼 번개탄 피움
밖인데 나무판자 세우고 집처럼 살앗다 ㅎㄹ 난방x
초딩때 실내화주머니에서 실내화꺼내려는데 바퀴벌레 7마리 있어서 그대로 버림
방금도 싱크대에서 새끼바퀴 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