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강원도산감자
일단 나는 광역시도 아니고 지방 소도시인데도 공감함... 그래서 연봉 버리고 고향으로 직장 옮겼어
그 이유는
1. 주거 불안정 (월세, 전세사기, 이사 스트레스)
살만한 동네에 살만한 곳 방한칸짜리 월세 관리비 합쳐서 100만원 우습고 전세는 몇억함 -> 그 돈이면 고향 신축 아파트 매매함
2. 인구 과밀에 대한 스트레스 (출퇴근마다 지옥철, 어딜가든 웨이팅)
3. 서울 인프라 선호도 낮음
타고난 집순이 성향이라 서울에서 하는 공연, 전시, 핫플 소비 안함
뭐 생활비, 물가 비싼건 말모...
어후 난 명절 없어지면 평생 내 의지로는 안 내려갈 듯. 진짜 찐 시골이라
난 30대 후반인데 ㅋㅋㅋ 아직은 ㅋㅋㅋ 서울살고 싶아
20대에도 서울 좋아하지 않았어서ㅋㅋㅋㅋ
30대에 타지역인 지방 옴
개공감 ㅜ
주거만 보장되면 서울살고픔
광역시 사람인데 난 정말 서울 싫어 ㅠ
서울 8년 살았는데 놀거 다놀아서 10년채우고 해외가려고 ㅋㅋ 해외갔다오면 서울안살고 고향으로내려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