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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감성 스크랩 조선시대 4대 사화 / 3. 기묘사화(己卯士禍)
태공 엄행렬 추천 3 조회 155 24.09.05 15:4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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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5 18:13

    첫댓글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거하고는 많이 다른 역사관을 가진 분의 해석이라 생각해야 할 부분이 많다 하겠네요. 그럼에도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의 역사관이 많이 바꿔야 할 부분이 있다는 게 참으로 좋게 보이네요... 굿 굿.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태공 시인님~~

  • 작성자 24.09.06 14:10


    지난 일을 어찌 볼 것은 오로지 후세의 몫이지요.
    암투, 쟁정!
    현재도 여전하니
    사람은 원래 그렇게 살아야하는 운명인가!
    씁쓸합니다~~~~~

  • 24.09.05 20:28


    솔직하니
    역사 이야기도 요즘 정치이야기도
    안듣고 안보는게 더 좋을지도요
    그너머 권력이 무엔지 ~~

    소담은 들려 주시는 노래 찬비
    그리고 주신 시글만 읽을 겁니다
    위에 글을 읽다가 갑자기 요즘 나라생각에 멈추어 버렸답니다

    이런 저런 정치이야기 그 모습들
    너어무 싫답니다
    태공시인님 ^^
    예전처럼 낚시 이야기 글 주세욤 ~~ㅎ

  • 작성자 24.09.06 14:11


    앞으로 그럴게요.
    송구합니다.
    소담 선생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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