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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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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맨날 눈팅만 하는 스타일이지만 글이 너무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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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소집일날 어영부영 공지사항만 듣다가 빠져나온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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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라도 하면서 밥이라도 한끼하기엔 너무 각박한 느낌이 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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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뭐 여행이라도 할려고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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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첫날 트레이닝 입고오란 말에 삐리리마켓에서 나이스트레이닝 한벌 구입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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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들 지내시는지 혹은 뭐 아무말이라도 좀 남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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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은 노땡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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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예비소집끝나고 그냥 가려니 그냥 섭섭하고 그러더군요..마치고 저녁이랑 간단한 음주도 같이 했으면 했는데.. 그리고 저두 이것저것 살려고 알아보고 있는 중이에요..
ㅎㅎ 저희는 여섯명 모여서 저녁에 음주도 조금 했습니다..ㅎㅎ 저기 싸이나 이런데 클럽 개설해봄이 어떨까요? ㅎ
은하수미리내님 강추추추추추 클럽하나 만드세요~^^
싸이좋군요~추진력이 강한 은하수미리내님이 함 질러주세요^^ ㅋ
트레이닝복 1개면 될가여?? 2개사려니 돈이 엄써서 ㅋ
아뒤다쓰 추리닝 봐놨습니다. 근데.. 좀 비싸더군요..-_-;; 건설 합격 기념으로.. ㅋ 보드복 질렀음다..ㅎ
그나저나 연수 은근히 신경쓰이네요,,,한동안 운동을 멀리하고 살았는데,,,잠도 하루에 10시간씩 잤는데...ㅋㅋ 연수가서 아침마다 구보하고 잠도 못자고 그러면 적응하기 힘들 것 같네요. --; 제일 싫어하는 것이 오래달리기랑 등산인데. --;
진짜 클럽 질러요!!ㅋㅋㅋ저는 용기가 없어서 못만듭니다.ㅋㅋㅋㅋㅋ싸이트 띄우시면 바로 가입!!ㅋㅋㅋㅋㅋㅋ
미리내형님~!! 질러버려용!! ㅋㅋㅋ
아 이렇게 원하신다니 그럼 만들겠습니다..
으흐흐~만들면클럽제목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