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급 출현은 도드람 1위

[천년의미소]

1등급 출현은 도드람 1위

작년9월말 전국 돼지 도축 작업장 가운데 한냉 중부(제주 제외)가 도축 실적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수의과학검역원에 따르면 9월말 돼지 도축두수는 1천3만마리로 전년 동기 994만마리에 비해 0.9%가 증가했다. 도축장별 실적을 보면 제주축협 48만2천마리, 한냉중부가 41만6천마리 순으로 제주를 제외하고 한냉 중부가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이어 도드람LPC 39만2천마리, 강원LPC 32만9천마리, 축림 32만1천마리 순을 기록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제주축협과 한냉, 도드람은 각각 8%, 10%, 5%가 증가한 반면 강원, 축림은 각각 0.9%, 2.6%가 감소했다. 또 이들 도축장의 등급 판정현황을 보면 육질 1등급 이상 출현율이 가장 높았던 작업장은 도드람LPC로 육질 1등급 이상 출현율이 78.6%로 전국 평균 64.9%보다 13.7%P가 높았다.

<양돈타임즈> 

이번 한냉인수로 생산에서 유통까지 도드람이 시장을 지배하겠군요.

출처 : 도드람 - 돼지 도축 한냉·도드람 1~2위 - http://econo.urin79.com/stocksearch027710/37484
by 디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