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14개국 400여명 참가 인천 열우물경기장 스쿼시 대 축제.

[이덕례]

인천시는 8월5일 8일까지 4일간
열우물스쿼시 경기장에서 제17회
코리아 오픈 주니어 시니어 스쿼시
챔피언쉼 대회가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이대회는 아시아 스쿼시연
맹이 공동 주관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천열우물 스쿼시 경기장 에서 열린다.참가국은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홍콩 등 14 개국으로 모두 400여명의 선수들 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지난24일 미국휴 스턴에서 열린 2024년 세계주니어
스쿼시선수권대회 개인전과 단체전 에서 준우승한 청소년 국가대표 선 수들이 출전해 활약이 기대된다.

제17회 코리아오픈 주니어 시니어 스쿼시 참피연쉽 대회는 남 여
주니어부 u11u13u15u17u19 시니어부료 구성되며 전문선수와 생활선수 동호인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한 오픈대회로
진행된다. 모든관객은 (무료) 입장 할수있다. 김종진 시 문화체육관광 국장은 선수여러분이 최고의 가량 을 발휘할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겠 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