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있답니다~~
저 둥근 보름달...누구의 얼굴이 떠오를까...?
첫댓글 보름이 며칠 안남았네요어렸을때는 보름 날 논.밭에서깡통 불 놀이를 하였는데 지금도 시골에서 하고 지내죠?저 달을 보면 생각 나는 분 계시지요~~
저는 어머니 얼굴이 떠오릅니다... 방장님 편안한 밤되세요~~
첫댓글 보름이 며칠 안남았네요
어렸을때는 보름 날 논.밭에서
깡통 불 놀이를 하였는데 지금도 시골에서 하고 지내죠?
저 달을 보면 생각 나는 분 계시지요~~
저는 어머니 얼굴이 떠오릅니다...
방장님 편안한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