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여시
첫댓글 아 진짜 공감함 ㅋㅋㅋ 그놈의 외국인 리액션을 왜 이렇게 갈망하는지 모르겠어.. 같은 결로 외국 나가서 요리하고 맛있다는 소리에 황송해하는 방송들도 넘 시름
아예 우리나라 노래 알리는 걸로 가면 문화 알리는거니까 좋은 취지같은데 노래도 해외곡 위주여서 더 그런듯
오호.. 그냥 외국 버스킹이라고 생각해서 딱히 이런생각 안해봣는데 ㅋㅋㅋ 이렇게 볼수도잇구나
그런 생각도 들다가도 아름다운 노래는 어디에서도 유니버설하게 통하는구나 하는 단순한 감동도 받음…
나도 그래서 해외에서 먹히나 어쩌나 하는 프로들 안보게 됨..동남아 아프리카 중동 이런 나라 가서는 안찍잖아?ㅋㅋㅋ
현장에 동양인들 있어도 없는거처럼 최대한 편집하잖아
유럽 이런데 위주로만 가는것도 넘 빼박.. 백인들한테 인정받고싶어하는 것 같아서 나도 보면서 좀 ㅋㅋ 백인위주로 리액션 편집해서 보여주고..
차라리 미국 남부 이런데가지유럽만가는거 ㅂㄹ근데 치안이나 이런거땜에 + 아시아권은 이미 가수들 다 알려짐 어쩔수없긴하다
진짜 일본처럼 서양한테 ㅇㅈ받고 싶어하는게 느껴져서 별로임.. 저런 거 안 해도 이미 k-콘텐츠 전부 다 통하는 거 이미 한참 됨
개 ㅇㅈ
근데 촬영의 편의성 위주로 생각하면 사실 유럽말고 답이 없음ㅋㅋㅋ 동아시아는 얼굴 모자이크 안하는거에 예민하고 한국 연예인을 대부분 잘 앎... 동남아 남미 아프리카는 치안이나 버스킹/촬영 협조의 문제가 크고...
ㄹㅇ 이런류 프로그램 잘 못 보겠어 너무 서양인(중에서도 특히 백인ㅋㅋ)한테 인정 받고 싶어하는 거 같아서 프로그램 취지가...
헉 나는 그냥 언어는 통하지 않아도 음악에 담긴 진심이 통하는가에 대한 프로그램이라 생각했어. 모르는 언어로 노래해도 감동받을 수 있나 이런 걸로.. 근데 외국인들이 한국인 실력에 감탄하고 이런 거에 꽂힌 댓글들도 많긴 하더라.
ㅁㅈ 그렇게 서양 못잃겠으면 미국 깡촌 가서 공연해 미국 중부 시골출신들 맨날 문화의 혜택을 못 누려봤다 소리 많이하던데 얼마나 신기하겠냐가만히 있어도 길거리공연 많이하는 유럽 관광지 가서 굳이 할 필요가 어딨어
서양나라가서 저러는거 다 같잖음 진짜
그니까 좀 다양한 나라를 가던지 맨날 유럽;;
ㄹㅇ 보정도 너무 말갛고 ^감성^있게만 해서 작위적이야
진짜못보겠음 ㅜ
내가 느낀거 그대로 말해줬네 그 옛날 윤식당 이런것부터 절대 보지 않음
나 공감ㅋㅋ 굳이? 싶어 ㅋㅋ 한국에서나 하라고
나 그래서 절대 못봐 저런거ㅠㅠ 오글오글
나 저런 국뽕류 아예못봄 한국은 처음이지 등등 진짜싫움 쌉하타취 마인드
내가 느낀거랑 똑같.. 굳이다 싶음. "서양인"이 보는 거에 집중해서 편집하잖아. 옛날이야 신기해하면서 반짝 본게 잠깐이지 그 이후로는 다 재미가 없어 방송가놈들은 아이디어가 없나.
나 그래서 저런 프로 오글거려서 못봄ㅋㅋㅋㅋㅋㅋㅋ 관심 주면 좋아하는거 너무 잘보여서ㅠㅜ
그럼 동남아가나? 어딜 가야돼지
ㄹㅇ
ㅇㅈ 그리고음식도 왜기준이 외국인데
진짜 극혐인 류의 프로 ㅋㅋ
글에 요즘 감성 다 들어가있네 서양가서 국뽕채움+연예인 예쁜거만 기억에남는거까지
그래서 요새 저런 프로 없어졌나뵈 인정 차고 넘치게 받아서ㅋㅋㅋㅋ
그냥 자체 버스킹문화가 활발한 곳이 유럽국가니까 저쪽의 인정(?)을 받으러가는거 아님? 난 너무 과대해석 같음…전문가한테 평가받는거랑 비슷한거 아닌가 물론 저 길거리사함들은 일반인에 불과하다만 상황을 비유하자면
음악 + 공간연출 + 리액션을 통해서 음악적 전달을 극대화 하는게 목적이라면 사실 그게 유럽이든 우리나라든 상관없다고 생각함코로나이후로 국내에서 찍은것들도 좋은데...오히려 음악말고 식당운영 이런것들이 더 작위적인것같아ㅜ
ㄹㅇ.....
한번도 10초이상 본적없음 윤식당 비긴어게인 그외 뭐 백종원 이연복 해외에서 요리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프로그램 보면 정말로 없는 열등감도 생김ㅋㅋ
나도첨엔재밋게보다가 나중엔 저생각들더라ㅜ 그래서 안보게되더라구
해외 어디서 해도 상관없음 굳이 백인들 반응을 무슨 트로피라도 되는것처럼 편집하지만 않으면 됨
난 그냥 아시아에서는 알아보는 사람 많아서 촬영도 힘들고 사람들 당연히 몰리니까…. 취지가 걍 알아보는 사람 없는 곳에서 무명시절처럼 노래하고 인지도 없이 맨땅에 헤딩 장사하고 이왕이면 영상미도 예쁘게 담고싶어서 그런 도시들로 선정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ㅋ
ㄹㅇ왜 굳이? 이런 느낌아야 우리가 왜 인정받으려 애써야하지 이미 우리는 우리끼리 잘 살고 실력좋은데
촬영할때 관객 아시안 한국인특히 많다들었어ㅋㅋㅋㅋ 근데 안찍어주고 백인만찍음 ㄹㅇ기괴
비긴어게인 촬영이 너무 예뻐서 좋아함. 유럽 실제로 가면 사람 버글버글하고 더럽자나. 영상은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좋음. 비긴어게인 국내판도 있는데 그것도 아름다워. 제이미가 해질녘 성북구 카페 옥상에서 부르는거 좋았음
첫댓글 아 진짜 공감함 ㅋㅋㅋ 그놈의 외국인 리액션을 왜 이렇게 갈망하는지 모르겠어.. 같은 결로 외국 나가서 요리하고 맛있다는 소리에 황송해하는 방송들도 넘 시름
아예 우리나라 노래 알리는 걸로 가면 문화 알리는거니까 좋은 취지같은데 노래도 해외곡 위주여서 더 그런듯
오호.. 그냥 외국 버스킹이라고 생각해서 딱히 이런생각 안해봣는데 ㅋㅋㅋ 이렇게 볼수도잇구나
그런 생각도 들다가도 아름다운 노래는 어디에서도 유니버설하게 통하는구나 하는 단순한 감동도 받음…
나도 그래서 해외에서 먹히나 어쩌나 하는 프로들 안보게 됨..
동남아 아프리카 중동 이런 나라 가서는 안찍잖아?ㅋㅋㅋ
현장에 동양인들 있어도 없는거처럼 최대한 편집하잖아
유럽 이런데 위주로만 가는것도 넘 빼박.. 백인들한테 인정받고싶어하는 것 같아서 나도 보면서 좀 ㅋㅋ 백인위주로 리액션 편집해서 보여주고..
차라리 미국 남부 이런데가지
유럽만가는거 ㅂㄹ
근데 치안이나 이런거땜에 + 아시아권은 이미 가수들 다 알려짐 어쩔수없긴하다
진짜 일본처럼 서양한테 ㅇㅈ받고 싶어하는게 느껴져서 별로임.. 저런 거 안 해도 이미 k-콘텐츠 전부 다 통하는 거 이미 한참 됨
개 ㅇㅈ
근데 촬영의 편의성 위주로 생각하면 사실 유럽말고 답이 없음ㅋㅋㅋ 동아시아는 얼굴 모자이크 안하는거에 예민하고 한국 연예인을 대부분 잘 앎... 동남아 남미 아프리카는 치안이나 버스킹/촬영 협조의 문제가 크고...
ㄹㅇ 이런류 프로그램 잘 못 보겠어 너무 서양인(중에서도 특히 백인ㅋㅋ)한테 인정 받고 싶어하는 거 같아서 프로그램 취지가...
헉 나는 그냥 언어는 통하지 않아도 음악에 담긴 진심이 통하는가에 대한 프로그램이라 생각했어. 모르는 언어로 노래해도 감동받을 수 있나 이런 걸로.. 근데 외국인들이 한국인 실력에 감탄하고 이런 거에 꽂힌 댓글들도 많긴 하더라.
ㅁㅈ 그렇게 서양 못잃겠으면 미국 깡촌 가서 공연해 미국 중부 시골출신들 맨날 문화의 혜택을 못 누려봤다 소리 많이하던데 얼마나 신기하겠냐
가만히 있어도 길거리공연 많이하는 유럽 관광지 가서 굳이 할 필요가 어딨어
서양나라가서 저러는거 다 같잖음 진짜
그니까 좀 다양한 나라를 가던지 맨날 유럽;;
ㄹㅇ 보정도 너무 말갛고 ^감성^있게만 해서 작위적이야
진짜못보겠음 ㅜ
내가 느낀거 그대로 말해줬네
그 옛날 윤식당 이런것부터 절대 보지 않음
나 공감ㅋㅋ 굳이? 싶어 ㅋㅋ 한국에서나 하라고
나 그래서 절대 못봐 저런거ㅠㅠ 오글오글
나 저런 국뽕류 아예못봄 한국은 처음이지 등등 진짜싫움 쌉하타취 마인드
내가 느낀거랑 똑같.. 굳이다 싶음. "서양인"이 보는 거에 집중해서 편집하잖아. 옛날이야 신기해하면서 반짝 본게 잠깐이지 그 이후로는 다 재미가 없어 방송가놈들은 아이디어가 없나.
나 그래서 저런 프로 오글거려서 못봄ㅋㅋㅋㅋㅋㅋㅋ 관심 주면 좋아하는거 너무 잘보여서ㅠㅜ
그럼 동남아가나? 어딜 가야돼지
ㄹㅇ
ㅇㅈ 그리고음식도 왜기준이 외국인데
진짜 극혐인 류의 프로 ㅋㅋ
글에 요즘 감성 다 들어가있네 서양가서 국뽕채움+연예인 예쁜거만 기억에남는거까지
그래서 요새 저런 프로 없어졌나뵈 인정 차고 넘치게 받아서ㅋㅋㅋㅋ
그냥 자체 버스킹문화가 활발한 곳이 유럽국가니까 저쪽의 인정(?)을 받으러가는거 아님? 난 너무 과대해석 같음…전문가한테 평가받는거랑 비슷한거 아닌가 물론 저 길거리사함들은 일반인에 불과하다만 상황을 비유하자면
음악 + 공간연출 + 리액션을 통해서 음악적 전달을 극대화 하는게 목적이라면 사실 그게 유럽이든 우리나라든 상관없다고 생각함
코로나이후로 국내에서 찍은것들도 좋은데...
오히려 음악말고 식당운영 이런것들이 더 작위적인것같아ㅜ
ㄹㅇ.....
한번도 10초이상 본적없음 윤식당 비긴어게인 그외 뭐 백종원 이연복 해외에서 요리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프로그램 보면 정말로 없는 열등감도 생김ㅋㅋ
나도첨엔재밋게보다가 나중엔 저생각들더라ㅜ 그래서 안보게되더라구
해외 어디서 해도 상관없음 굳이 백인들 반응을 무슨 트로피라도 되는것처럼 편집하지만 않으면 됨
난 그냥 아시아에서는 알아보는 사람 많아서 촬영도 힘들고 사람들 당연히 몰리니까…. 취지가 걍 알아보는 사람 없는 곳에서 무명시절처럼 노래하고 인지도 없이 맨땅에 헤딩 장사하고 이왕이면 영상미도 예쁘게 담고싶어서 그런 도시들로 선정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ㅋ
ㄹㅇ왜 굳이? 이런 느낌아야 우리가 왜 인정받으려 애써야하지 이미 우리는 우리끼리 잘 살고 실력좋은데
촬영할때 관객 아시안 한국인특히 많다들었어ㅋㅋㅋㅋ 근데 안찍어주고 백인만찍음 ㄹㅇ기괴
비긴어게인 촬영이 너무 예뻐서 좋아함. 유럽 실제로 가면 사람 버글버글하고 더럽자나. 영상은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좋음. 비긴어게인 국내판도 있는데 그것도 아름다워. 제이미가 해질녘 성북구 카페 옥상에서 부르는거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