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걍 아무것도 안알려주고 냅다 실무 투입해서 해외 거래처에서 전화왔을때 진짜 ㅅㅂ 울뻔함 뭔말하는건지 하나도 모르겠고 선배새끼는 앞에서 나 쩔쩔매는거 보면서 낄낄거리고 웃고있고 진짜 그새끼 모가지 따고싶었음.. 안가르쳐주고 봐주지도 않고 실수하면 ㅈㄴ 혼내고 걍 다들 갑질감성에 절여진거같아
이거 진짜 개 ㅈ같음 신입이 실수 몇번 했다고 잡도리하는 건 기본이고 인당 업무량도 어마어마해서 경력들이 신입 봐줄 여유를 안주니 신입도 하나하나 질문하기 곤란하고 경력들도 신입 봐줄수록 업무 못쳐내게 돼서 서로서로 스트레스 받지. 돌아가는 속도도 빠르다보니 메뉴얼 아무리 만들어도 내용이 금방 바뀌니 무용지물 ㅋㅋㅋㅋ 한국 사회 진짜 기괴함
구일시인데 일본은 그냥 모든것에 다 매뉴얼이 있고 데리고 다니면서 하나하나 다 인계해줘서 좋음 근데 한국오니까 여기부터 저기까지 니 담당이다 이래서 존나 당황했음... 대신 내 맘대로 좀 바꿀수있는 영역이 넓은듯 일본은 이게 더 효율적인데 바꾸죠? 라고 하는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듦... 만약 엑셀을 인쇄해서 보고하는 문화가 있으면 그건 그냥 계속 인쇄해서 보고해야됨......... .. . . . . 존나 급하고 확인하고 바로 수정해야하는건데도......
일단 해봐 -> 어떻게든 함 -> 피드백을 준다. 그 피드백으로 직원이 알아서 정리하고 메모하고 공부. -> 연차가 차면 그 직원만의 노하우가 생겨서 어찌어지 굴러감. -> 노하우가 메뉴얼화 되어있지 않고 공유 안됨 -> 퇴사 시 업무 공백! 다시 사람을 뽑아서 일단 해봐
체계적으로 알려줘야 효율도 생산성도 높아질거같은데 첨부터 마구잡이로 얼레벌레 배우니 내가 제대로 하고있는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음 그냥 결과가 좋으면 거기서 끝..다른 회사에서도 통할지 알 수 없음 온보딩을 잘 해줘야 결국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편해지고 대직자도 좀더 부담없이 일을 할 수 있지 않으까
진심 신입 때 매일같이 자괴감과 죽고싶음을 견뎌야 했음...ㅠㅠ 우리나라는 "일단 해봐야 한다"는 마인드가 큰 거 같아. 자기가 맨땅에 헤딩하듯 부딪혀봐야 뭘 배워야 하는지, 뭘 물어야 하는지, 그리고 업무 전반에 대해 잘 파악하게 된다고 생각하는듯. 자기 일을 진짜 자기걸로 만든다는 느낌?
근데 ㅅㅂ 매뉴얼이나 철저한 교육이나 제대로 된 인수인계가 있는 게 훨씬 효율적인 거 아니냐고; 매뉴얼 기반으로 업무 진행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법을 모색하면서 성장하는 법도 있는데, 왜 냅다 절벽에서 밀어버리냐고;
난 아무리 경력자도 바로 일할 사람으로 생각하기보다 적응시간과 가르쳐주는시간 익숙해지는 시간을 존나 주는 그게 너무너무 고마웠음.. 요즘 드는 생각은 일본은 ㅈ같았지만 회사랑 일만 생각해서 걍 오지 말걸 그랬어..좀만 더 있었음 커리어도 더 좋아질 거였는데.. 모르겠다.. ㅠ
첫댓글 와 나는 일본이 더 빡셀줄알았어... 진짜 일단해봐 저거 너무 ㅈ같음 뭐라도 알려주고 하지 ㅅㅂ 그러고 실수하면 꼽주고
혼나면서 배우는게 디폴트라서 우리나라 사람들 단체로 정병옴
ㄹㅇ 걍 아무것도 안알려주고 냅다 실무 투입해서 해외 거래처에서 전화왔을때 진짜 ㅅㅂ 울뻔함 뭔말하는건지 하나도 모르겠고 선배새끼는 앞에서 나 쩔쩔매는거 보면서 낄낄거리고 웃고있고 진짜 그새끼 모가지 따고싶었음.. 안가르쳐주고 봐주지도 않고 실수하면 ㅈㄴ 혼내고 걍 다들 갑질감성에 절여진거같아
ㄹㅇ 중간이 없음
일시인데 여기는 사람 데려다 키운다고하더라 그래서 신졸자들 or 직종바꿔서 처음부터 배우려는 사람들 잘 데려감
하지만... 한국회사 일본지사는 한국회사랑 똑같음 ^^....
ㅁㅈ 이직할때마다 느끼는데 경력직이라고 새직장가면 처음부터 끝까지 할줄 안다고 생각하고 그냥 방치함 ㅜ
이래서 신규 안뽑고 경력자만 뽑는 경향도 있는듯. 처음부터 사람 키울 생각 없고 바로 업무에 투입해서 일할 사람을 원하니깐...
아 근데 이건 진짜 별로같음 걍 좀 알려줘요 제발.........
신기하네..하도 블랙기업블랙기업 이러고 자살하는 사람도 많길래 일본이 노동문화 더 빡셀줄..
이거 진짜 개 ㅈ같음 신입이 실수 몇번 했다고 잡도리하는 건 기본이고 인당 업무량도 어마어마해서 경력들이 신입 봐줄 여유를 안주니 신입도 하나하나 질문하기 곤란하고 경력들도 신입 봐줄수록 업무 못쳐내게 돼서 서로서로 스트레스 받지. 돌아가는 속도도 빠르다보니 메뉴얼 아무리 만들어도 내용이 금방 바뀌니 무용지물 ㅋㅋㅋㅋ 한국 사회 진짜 기괴함
정신병이 안 생길 수 없는 구조임 한국은
물어봐도 씹는 경우도 있음..ㅋㅋ 그리고 알려줘서 알려준대로 했는데 잘못되면 내탓임
신입도 안가르치고 경력만 뽑고 경력도 얼마나 하나보자 하면서 처음부터 안알려줌
그러니까 남 욕할때 ‘그사람 이거 안해봤다며’가 주된 레파토리고, 칭찬도 ‘하나만 알려줬는데 열을 안다’가 주된 레파토리
그래서 하나만 오래하는 사람이 텃세부리고 발전이 없음
간호쪽이 저거 진짜 심한듯 진짜 개싫어
ㄹㅇ 그래서 일본 만화도 보면 옛날에 꼭 선후배붙이더라.. 친구 일본워홀하는거보면 처음에는 전화만 받아도 다행이다 라고 생각한댔음..그대신 블랙기업이라 사무실 불꺼지는거체크한댔나 그걸로카운트 한댔나했는데 커튼치고 불끄고 일시키더라 ㅋㅋㅋ
저런 문화니까 나라에 발전이 없지 ㅠ 난 일본 방식 너무 싫어
와 밀시인데 신기하다 kt없이 어떻게 일을함?
와 신기하다 일본이 의외로 노동환경이 덜빡세네 그래서 그 실제 업무시간 집중정도? 조사에서 의외로 낮게 나왔나봐. 나도 신입때 좃나 걸음마만 알려주고 왜 못뛰어요? 이럴때 많아서 힘들었는데ㅠ 근데 이젠 거기에 나도 길들여져서 빠르고 효율적으로 일하는게 더 잘맞게됨
인정 ㅈㄴ 심해 진짜ㅜ그리고 못하면 드잡이질까지...^^...
구일시인데 일본은 그냥 모든것에 다 매뉴얼이 있고 데리고 다니면서 하나하나 다 인계해줘서 좋음 근데 한국오니까 여기부터 저기까지 니 담당이다 이래서 존나 당황했음... 대신 내 맘대로 좀 바꿀수있는 영역이 넓은듯 일본은 이게 더 효율적인데 바꾸죠? 라고 하는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듦... 만약 엑셀을 인쇄해서 보고하는 문화가 있으면 그건 그냥 계속 인쇄해서 보고해야됨......... .. . . . . 존나 급하고 확인하고 바로 수정해야하는건데도......
맞는말이긴함.. 그나마 알바일때가 뭘 알려주는 기분이라도 들지 어느회사든 입사하면 제대로 가르쳐주는게 없는듯 ㅠㅜ 전임자가 컴터 포맷이라도 하고가는날은 지옥인거임
일단 해봐 -> 어떻게든 함 -> 피드백을 준다.
그 피드백으로 직원이 알아서 정리하고 메모하고 공부.
-> 연차가 차면 그 직원만의 노하우가 생겨서 어찌어지 굴러감.
-> 노하우가 메뉴얼화 되어있지 않고 공유 안됨
-> 퇴사 시 업무 공백! 다시 사람을 뽑아서 일단 해봐
나도 메뉴얼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긴 함.. 근데 그걸 누가 만드냔 말이야 다들 정신없고 개바쁘고 나부터도 그렇게 배웠는데 싶은거지... 메뉴얼이 생기려면 조직 차원에서 장려해야 되는데 그것도 아니고 위에선 적게 뽑아서 굴릴 생각만 하는데
중간직급 퇴사하면 신입으로 새로 뽑잖아 좃소들..
ㅈㄴ 맞음 뭐 신입오면 애가궁금해하지않는데 물어보지 않는데 고인물들 그러는데 뭘 알아야 묻는거도하는겁니다 썩은고인ㅁ물들아 ㅠ어휴후휴류 우리나라사람들 너무 박함 회사들도 다 주먹구구식으로 돌아가고
이건 진짜 고쳐야 돼.. 메뉴얼 답답한 것도 맞는데 없는 게 더 답답함
물어보면 그것도모르냐..
안물어보고 나름해보면 안물어보고 모하냐...
체계적으로 알려줘야 효율도 생산성도 높아질거같은데 첨부터 마구잡이로 얼레벌레 배우니 내가 제대로 하고있는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음 그냥 결과가 좋으면 거기서 끝..다른 회사에서도 통할지 알 수 없음 온보딩을 잘 해줘야 결국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편해지고 대직자도 좀더 부담없이 일을 할 수 있지 않으까
ㄹㅇ 왜 안알려주냐고 ㅅㅂ 우리도 프로세스 없어서 타팀 뽑으면 그사람 늘 남아 혼자공부함 안쓰러워서 맨날 알려줌
진짜... 뭘 해야 하는지조차 안 알려줌;;; 제대로 된 업무 메뉴얼조차 없음.... 그냥 일하다가 갑자기 이거 하래 그냥 하래...
진심 신입 때 매일같이 자괴감과 죽고싶음을 견뎌야 했음...ㅠㅠ 우리나라는 "일단 해봐야 한다"는 마인드가 큰 거 같아. 자기가 맨땅에 헤딩하듯 부딪혀봐야 뭘 배워야 하는지, 뭘 물어야 하는지, 그리고 업무 전반에 대해 잘 파악하게 된다고 생각하는듯. 자기 일을 진짜 자기걸로 만든다는 느낌?
근데 ㅅㅂ 매뉴얼이나 철저한 교육이나 제대로 된 인수인계가 있는 게 훨씬 효율적인 거 아니냐고; 매뉴얼 기반으로 업무 진행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법을 모색하면서 성장하는 법도 있는데, 왜 냅다 절벽에서 밀어버리냐고;
고쳐야해..가르쳐주지않고 일시키는거.. 서로서로 답답하고 감정상하고 스트레스 장난아님 시간이 걸리더라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시작하는게맞지
저사람 말처럼 딱 중간이 좋은듯 우리나라랑 일본 둘다 ㅈㄴ 극단적으로 한쪽에 치우쳐진 느낌 ㅋㅋ
우리회사도 시스템만지는 매뉴얼 걍 구전설화처럼 전해짐...
나 일시 좃소 다닐때는 매뉴얼 이딴거 없고 얼레벌레 그냥 일단 해봐 이거였는데 그래도 대기업 가니까 체계적으로 알려주긴 했음 내 경험상 일본도 회바회임
이런거에 공감하는 사람들 많은데 왜 바뀌지않는지 궁금하다… 아직은 세대교체가 안돼서 그런가??
난 아무리 경력자도 바로 일할 사람으로 생각하기보다 적응시간과 가르쳐주는시간 익숙해지는 시간을 존나 주는 그게 너무너무 고마웠음.. 요즘 드는 생각은 일본은 ㅈ같았지만 회사랑 일만 생각해서 걍 오지 말걸 그랬어..좀만 더 있었음 커리어도 더 좋아질 거였는데.. 모르겠다.. ㅠ
일본도 회바회 부바부야. 내가 있던 일본 회사는 우리 팀장이 파워하라랑 가스라이팅 개 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