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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순결한 신부를 취하러 오십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마22;14)
그렇다면 과연 누가 택함을 입은 자일까 ?
택함을 입은 적은 자의 수에 들어갈 자는 누구일까 ?
주님은 과연 누구를 택하실까 ?
우리는 여기에 총 관심을 가지고 택함을입은
적은 자의 수에 들기를 힘써야 할것이다.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 (약4;4)
예수를 믿는다 하며 교회는 다니면서도 세상을
즐기며 사는 자, 세상 풍속을 좇으며 세상 문화에
젖어서 사는 자들은 예수님이 보실때는 영적으로
다 바람 난 자들이다.
순결하지도 거룩하지도 않은 자들이요,
주님 보시기에 합당 하지도 않은 자들이다.
주의 백성들이 세상풍속을 좇으면 하나님은
버리신다고 하셨다. 참 두려운 말씀이시다.
"주께서 주의 백성 야곱 족속을 버리셨음은
그들에게 동방 풍속이 가득하며 그들이 블레셋
사람들 같이 점을 치며 이방인과 더불어 손을
잡아 언약하였음이라 " (사2;6)
요즘은 교회 다니는 자들이 점집을 찾는다고
들었다. 점치는 귀신과 교제하는 점쟁이를
찾아가는 것은 귀신을 찾아가는 것이다. 귀신의
존재는 교만하여 하나님 같이 되고자 하여,
하늘나라에서 쫒겨난 타락한 천사로 하나님을 대적하며 하나님의 일을 훼방하는 하나님의 원수요. 거짓말장이요. 속이는자요. 죄를 짓도록 유혹하는 더러운 귀신이므로 예수님은 더러운 귀신을 다 쫓아 내셨다.
예수님은 성도들에게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라고 예수이름 권세도 주셨는데 귀신에게
도움받으러 귀신을 찾아가다니 이 얼마나 우매한 행동이며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괘씸하며 주님을 대적하는 행위인가?
질투하시는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 일으키는 아주
가증한 일인것이다. 하나님을 몹시 화나게 하는
것이며 이는 하나님과 교제할 자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귀신과 교제하는 자들이니 어찌 하나님이
버리지 않으시겠는가?
점집에 가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주 말씀을 버리고 하나님을 버린 자들이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그들을 버리시는 것이다.
이처럼 점집을 가는 행위는 하나님을 진노케
하고 하나님께 버림을 받는 무서운 죄다.
이스라엘 초대 사울왕이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므로 하나님께서도 사울왕을 버리셨다.
(삼상15;26)
청함을 받은 자의 수에는 들었으나 택함을 입은
적은 자의 수에는 들어 가지 못하는 자들이다.
세마포를 더럽힌 자요, 하나님과 원수되어
생명책에서 이름을 지우신다고 하는 자다.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나를 떠나가라"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자다. 얼마나 떨리는가?
속히 돌이켜 회개하고 주 말씀을 따라야 한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지워 버리리라"
(출32;33)
우리 주님의 약속하신 말씀을 굳게 믿고 주님 맞을 준비를 하며 속히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자들은 오매불망, 일편단심으로 영과 혼과 몸을 순결하게 지켜서 신랑으로 오시는 주님을 꼭 만나 뵈어야 할 것이다.
신랑으로 오시는 예수님은 거룩하고도
순결한 신부(교회)를 취하러 오시리라!
신랑 주님 앞에 순결한 신부로 서게 하소서!
나는 어느 주일 새벽시간에 주님께 기도했다
기도를 하는데 주님께서 놀랍게도 이렇게
말씀 하신다. " 네가 이어폰을 가지고 외출
하는 것을 내가 다 보았다. " 고 말씀하셨다.
'주님이 다 보고 계셨구나! ' 그렇다.
주 예수님은 우리를 다 지켜 보고 계신다.
우리의 행동을 달아 보신다.(삼상2;3)
우리의 심령을 감찰하신다.(잠16;2)
나는 오직 예수님께만 집중하고 세상에
내 눈과 귀와 마음과 생각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외출 할때는 이어폰을 귀에 꽂고
설교를 듣고 찬송을 듣고자 하였다. 주님이
그 부분을 말씀하시며 매우 기뻐하고 계심을
나는 느낄 수 있었다.
동네 시장에 가면서, 은행일을 보러 가면서,
혹은 외출해서 오갈때 본의 아니게 내 눈이
진열 되어 있는 물건들을 아무 생각없이
보게 됩니다. 필요한 물건도 아닌데 살까 ?
이런 마음이 그냥 저절로 생깁니다.
그때 나는 아~ 이것이 안목의 정욕이구나!
생각했다. 죄가 눈으로 들어 온다는 글을
읽어 본 적이 있다. 그렇다. 눈으로 봄으로
탐심, 욕심을 품게 되는 것이다. 견물생심.
눈으로 안봤으면 이런 마음이 생기겠는가?
텔레비젼의 홈쇼핑이 이 역할을 하고 있다.
나도 이전에는 엄청 사들였다. 방마다
홈쇼핑 박스로 가득했다. 그런데 주님께서
5년전에 텔레비젼을 끊으라 하신 뒤로
지금까지 안 본다. 그리고 여분의 물건들도
다 나눠 주었다.(가방, 구두, 옷, 악세사리등)
주님은 " 탐심은 우상숭배니라 " (골3;5)
하시며 아주 싫어 하신다. 우상숭배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하셨다.(갈5;21) - 돈, 명예, 이성, 세상것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고 세상으로
부터 온 것이라고 하셨다.(요일2;16)
주님은 인생들을 너무도 잘 아시기 때문에
눈으로 범죄치 말고, 네 눈이 범죄하게
하거든 차라리 한 눈을 빼버리라 하셨다.
한 눈 가지고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낫지
두 눈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지 말라고 하셨다. (막9;47)
즉, 눈으로 보고 범죄하면 지옥불에 들어
간다는 말씀이시다. 눈 뿐이겠는가? 손, 발,
입, 마음, 생각, 몸으로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이다. 지옥에 던져진다.
사람이 몸이 없으면 어찌 살 수 있겠는가?
그러나 자기 몸을 다스리지 않으면 자기
몸으로 인해서 자기자신이 지옥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니 육체까지도 철저히 말씀앞에
굴복시켜야 하리라.
이 정도로 예수님께서 강력하게 말씀하시며
몸이 범죄하면 지옥 간다고 하시는데 그래도
음란 비디오를 , 텔레비젼을 못 끊겠는가?
홈쇼핑을 , 게임 중독을 못 끊겠는가?
술 ,담배 ,도박, 마약 , 음란..을 못끊겠는가?
그래도 마귀가 주는 유혹들을 끊을수 없다면
더 크고 강하고 능하신 성령님이 오셔야 한다
성령의 권능으로, 성령의 불로 다 끊어서 반드시
마귀를 이기고 , 죄를 이기고 , 세상을 이기고 ,
자기 육신을 이겨야 한다.
기도 할때마다 매번 성령충만을 구하자.
성령충만하면 불가능했던 일이 가능케 된다.
불같은 성령 임하기를 매 분초마다 사모하자
진정 휴거의 복된소망을 원하며 영생 천국에
들어가기를 소망하는 자라면 예수님 말씀을
반드시 지키려고 전심전력 해야 할것이다.
적당히 살아서는 말씀순종에 이를 수가 없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 지구에 음란을 조장하는
악령들이 꽉 차서 없는 곳이 없고 어디든지
쫙 깔렸다고 말들을 한다. 심지어 교회에도.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며 사모하며 준비하며
기다리는 자들에게는 특히 음란의 영들이
더 더욱이 역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휴거에서 탈락 시키려고 어찌든지
죄 짓게 하려고 최후 발악을 하는 것이리라.
원수마귀가 시도 때도 없이 들어와 역사하고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정말 악령들이
득실거리는 세상이다. 정신 차리지 않으면,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모두 다 마귀에게
삼킨바 되는 세상에 살고있다.
그리고 이 간교하고 교활한 악령은 우리가
생시에는 깨어 말씀으로, 기도로 , 성령으로
무장하여 있으므로 틈을 타지 못하니까
잠을 잘때, 의식이 없을때 , 방심하고 있을때,
약하고 아프고 피곤할때, 틈을 타서 역사한다.
평소 성령충만을 힘입도록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 성령님이 도와주셔서 악령을 내어
쫓을 힘을 주지 않는다면, 누가 이기겠는가?
정말 우리의 적수는 만만치 않다. 그래서
시험에 들지 않게 항상 깨어 기도해야 함을
또 실감했다. 그리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때 나의 옛사람도(죄성, 옛성품..)함께
죽었음을 항상 선포하여 마귀를 대적하자.
평소 하나님 말씀에 복종하며 사는자 만이
마귀를 이길수 있다는것을 깨달았다.
하나님 말씀에 복종하여 살지 않는 자가
어찌 마귀를 이기고 천국에 들어가겠는가?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4;7)
세상을 아주 조금이라도 사랑하고 있다거나
세속적인 요소를 한 가지라도 가지고 있다면
그냥 마귀 밥이 되겠구나! 생각 되어졌다.
예를들어 돈을 사랑한다. 명예를 사랑한다.
이성을 사랑한다. 세상 문화생활을 즐긴다면
마귀 밥 되는건 시간문제이고 아니 벌써
우는 사자같이 삼킬 자를 찾아 다니는 마귀
에게 삼킨바 되었다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본인만 모를뿐. 얼마나 간교한 뱀인지...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벧전5;8~9)
인터넷에 이미지 그림을 찾으려고 할때도
음란그림이 거기에 있고, 스마트폰으로
찬송을 들으려고 검색할때도 꼭 섞여있고,
어떨때는 까페 글을 읽어보려고 클릭하면
거기에도 있고, 목사님 설교를 들으려고 해도
꼭 하나씩 들어있다. 경험해 본자는 알것이다
하여튼 온통 음란으로 물들어버린 세상이다.
목사님들이 설교 준비 하시려고 컴퓨터 켜고
자료 찾으려 하다보면 틀림없이 음란영상이
나올 것이다.우리는 그림이나 사진이나 영상
을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보게 될 수도 있다.
보게 되면 보는 즉시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쳐야 한다. 우리는 언제나 우리의 눈과
입과 귀와 마음과 생각을 순결하게 지켜야 한다.
성도의 옳은행실이 세마포 옷이다. (요계19;8)
혼인잔치에 입을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예복이다.
지하철을 이용할때 보면 멀쩡하게 생긴 여성이
얼굴에 철판을 깔고 치마를 최대한 짧게 입거나
짧은 반바지를 입고 남성들의 시선을 끄는
여성들은 회개해야 한다. "음욕만 품어도 이미
간음 하였느니라" 예수님이 말씀 하셨는데 자기
옷차림 때문에 다른 사람이 조금이라도 죄를
짓지는 않을까 각별히 신경을 써서 옷을 입어야
할 것이다.
교회에서도 보면 , 요즘 유행이 그렇다 하며
짧은 스커트를 입고 온다. 계단을 오를때면
내 가슴이 조마조마하다. 본인은 불안하지
않을까? 이 세대를 본받지말고 , 세상 풍속을
좇지 말라 하신 주님 말씀에 역행하고 있다.
성령님이 그 안에 계시면 어찌 말씀 하시지
않겠는가? '옷을 단정히 입으라 하시리라!!'
전철이나 대중교통 이용시는 꼭 이어폰을
챙기고 들을 설교나 찬송을 미리 준비해서
외출하는 것도 자신을 지킬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주님은 말씀대로 살고자 힘쓰는
자에게는 은혜를 물붓듯이 부어주신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도다 !!"
모 남자 전도사님의 설교를 듣는중에 회개
간증을 들었다. 남자 전도사님이 하나님께
회개 기도(자복 ,자백)를 하는 내용이다.
주님 ! 전철을 탔을때 여성이 내 옆자리에
앉으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 여성의 살이
닿으면 기분이 좋았습니다.이것을 회개합니다.
이 얼마나 진실한 회개인가?
주님께서 이 기도를 너무 기뻐 하셨으리라.
정직한 자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이신데,
그렇다. 우리가 지은 죄를 감추면 감출수록
죄는 더 큰 힘을 가지고 역사할 것이다.
달콤하게 미끼를 가지고 접근하는 죄의
유혹을 누가 이기겠는가? 배후에는 마귀가
도사리고 있으니 죄를 누가 이기겠는가?
예수님이 이미 가르쳐 주셨다.
성령을 힘입어 죄를 참 회개하는 것이다.
죄를 토설하면 바로 그때부터 죄는 힘을
잃고 더 역사 할 수 없는 것이다.(회개위력)
주님이 모르시는 것이 있으신가? 하나도
없으시다. 모든걸 다 알고 계신다. 빨리
자기 죄를 이실직고 하는자가 현명한 자다.
주 예수님의 보혈로 죄씻음을 받으면 죄가
다시는 주장을 못하고 죄에서 자유롭게 되어
기쁨과 평강이 따르게 된다. 그리고
죄를 이길 능력과 말씀순종할 능력을주신다.
"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 (잠28;13)
누가 나를 지켜주지 않습니다. 내가 나를
지켜야 합니다. 모든 죄로부터 나를 지켜야
하는건 물론이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죄라고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도, 내 눈과 귀와 입과
마음과 생각을 지켜야 합니다. 꿈에서라도
범죄치 말아야 합니다. 성령님! 나를 관리해
주소서! 기도하며 말씀순종에 힘쓰면 성령님이
알려 주시고 깨우쳐주시며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주님의 신부가 되는 길은 정말 어렵습니다.
불같은 시험을 수도 없이 통과 해야 합니다.
우리가 다루지 못하고 있는 부분까지도
회개를 깊이 다뤄야 할 것입니다. 뜻밖에
마귀가 치고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성령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내 의지로는 못합니다. 성령의 불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님이 도와 주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오직 순종뿐입니다.
죄를 지면 마귀를 초청하는 것이 됩니다.
지금시대는 주님 오시는 마지막시대입니다.
휴거의 시점과 경점이 궁금은 하겠으나
우리에게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준비되지 않은 자는 휴거와 무관합니다.
준비하는 일에 집중해야지 준비하는 일에는
소홀히 하고 , 휴거의 시점에만 집중한다면
알곡되지 못하여 들림받지 못하게 됩니다.
준비되지 않으면 주님이 데려갈 수 없습니다
정말 진짜로 중요한게 따로 있습니다.
*주님이 나를 안다고 하는 것이 중요하고
*주님 보시기에 나는 순결한 신부인가?
*주님 말씀대로 아버지뜻대로 살아가는가?
*주님이 데려 가실수 있게 준비되어 있는가?
이런것들이 진짜로 중요한 것입니다.
진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산다면 헛되게
산 것이요 주님을 근심케 할것입니다.
"너는 준비가 되지 않았구나! 하시며
그래서 너를 데려 갈 수가 없구나 " 하시면
우리는 아무런 말도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간주시고 , 기회 주시고 계실때
죽을 힘을 다해 기도에 힘써야 할 것이고,
참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회개에 합당한 삶
즉 말씀 읽으며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면서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살 것입니다.
주님 ! 제가 무얼 준비해야 하나요?
주님 ! 제가 무엇이 준비되지 않았나요?
주님 ! 생각나지 못하여 회개 못한 죄까지
다 생각나게 하셔서 회개하도록 도와주소서.
주님! 잘 준비 되도록 가르쳐 주시고, 죄를
이기고 말씀대로 살 수있는 능력주세요 !!
환도뼈가 부러지기까지 천사와 씨름했던
야곱처럼 기도의 씨름을 해야 할 것입니다.
기도외에는 나갈 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회개만이 , 기도만이 살길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고귀한 생명 버려 피흘려 사신 주의
백성들을 어찌 붙잡아 주시지 않으리요!!
주님의 신부 삼고자 어찌 가르쳐 주시지
않으리요!! 다 알려주시며 인도해 주시리라!!
다만 내가 순종하느냐 ? 불순종 하느냐 ?
순종하는자는 반드시 순결한 신부가 되게
하셔서 취하여 가시리라 !! 아~멘 아~멘.
주여! 성령의 큰 불을 우리에게 내려주소서!
간곡히 소원 하나이다 !! 꼭 이기게 하소서 !!
택함을 입은 적은 자의 수에 들어가게 하소서!
글 : 회개와 순종 (황은혜전도사)
첫댓글
주님께 청함을 입은 우리들이.. 택함을 입는 자가 되기 원하오니 하나님! 잘 준비되도록 가르쳐 주시고 죄를 이기고 말씀대로 살 수 있는 능력을 주소서! 신랑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