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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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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창립 15주년 참석 후기 - 시골 쥐 한양 잔치 나들이
늘 평화 추천 3 조회 664 22.10.02 08:51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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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2 08:57

    첫댓글 마치 현장을 그대로 보고 있는 듯
    글을 쓰셨군요
    참석 못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주셨습니다

  • 작성자 22.10.02 11:14

    고맙습니다
    담에는 함께 해요
    평온한 하루 되세요

  • 22.10.02 09:01

    장비 설치 때문에 일찍 가서 대기하고 있었어요.
    남성분들은 짐을 나르고 저는 짐을 지키고요.
    ㅎ.
    두번째 만나서 그런지
    더욱 반갑던 늘 평화님.
    공연하는 벽면에 배경으로 우리 늘 평화님의
    멋진 작품이 보이니까
    참 좋습니다.
    대상 수상 다시 한번 축하 드려요.
    피곤하실텐데
    일찍 글도 쓰시고
    참으로 부지런 하십니다^^


  • 작성자 22.10.02 11:13

    오늘 전시장 지킴이라
    일찍 서둘렀어요
    후기글 안 올리느냐는 분도 계셨고요 ㅎ
    즐겁게 노래하고 기타치시고
    축제 분위기 업 ~~^^
    멋졌어요
    벨트 꼭 찾기를요 ㅎ

  • 22.10.02 09:09

    네~
    어제 만나서 반가웠답니다
    어떤분인가 궁금했드랬어요
    단아한 모습 꽉다문 입에서 참 단단하구나
    느껴습니다
    먼길 달려와서 행사에 참석 대상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2.10.02 10:54

    고맙습니다
    저도 궁금해 오셨는지
    안 오셨는지 얼굴을 모르니~
    시상할때 잠깐 뵈었는데
    대화하고 싶었는데
    반가우면서도
    아쉬웠어요~^^

  • 22.10.02 11:16

    나국화님~
    수상을 축하드리고
    반갑게 손잡고 먼저 인사 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참으로 고운 분
    우리 나국화님^^♥︎

  • 22.10.02 09:10

    잘들어갔군요.
    또 봐요.
    카페행사라는게 끝날 때는 좀 아쉬운 헤어짐이 되게 마련인데
    아마 어제도 그런 느낌이었을거예요.
    다음에 또 만나면 되는거지만요.

  • 작성자 22.10.02 10:30

    또 봐요 하시니
    마음 따스해집니다~^^
    평온하신 휴일되세요
    늘 고맙습니다

  • 22.10.02 09:17

    한분 한분 한장면 한장면을
    아름문학상 대상다운 필치로 엮어내신
    후기글로
    어제의 뜻깊고 흥겨웠던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갑니다
    늘평화님의 작품이
    돋보이는 행사여서
    더욱 뜻있는 자리가 됐지요.
    다시 한번 대상 수상하심을 축하드리며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10.02 10:30

    저야 뭐 운좋게
    고마운일들이 가득해서
    노고랄게 어디있나요?
    언제나 한결같으신 모습
    대단하신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 22.10.02 09:23

    늘 보고 싶었던 늘평화님.

    드뎌 어제 봬었네요.
    사진에서 본 거 같이
    단아하고 야무진 모습!
    반가웠습니다.

    옆에서 더 잘 챙겨주지 못해서...,.

    대상 수상도 축하해요.

    갑장이니 앞으로 더욱 친하게 지내요 *~*

  • 작성자 22.10.02 10:28

    머리부터 발끝까지 멋장이
    명주님
    갑장이라 반가웠습니다
    축하 고맙습니다
    담에도 반갑게 뵈어요
    평온하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

  • 22.10.02 09:24

    이렇게
    예쁜 시골쥐는
    첨 봤어요 ~~^^
    온화한
    얼굴이 복 있고
    덕도 많게 생겼읍디다 ~~♡
    싸인회
    첫 스타트로
    한글. 올리신
    늘 평화님 ~~
    짱 멋졌음당 ~~♡

  • 작성자 22.10.02 10:26

    시골쥐가 서울가서
    불편하지 않는 것은
    볼매님 같은 분들의
    한결같은 덕성의
    따스한 마음나눔 덕분이지요ㅎ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 22.10.02 09:58


    사진으로 얼핏 보다가
    직접 만나니
    늘 평화님 온몸에서
    평화가 울려 퍼져 나오는 듯 했습니다.

    반가웠고

    빵빠레 울리던
    아름 문학상 대상!!!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22.10.02 10:25

    사진으로 보면
    얼굴이 클로즈업되었는데
    실제보니 연예인같이 작으시더라구요
    축하 감사해요
    늘 심신 영육간에 은총가득하시길요~^^

  • 22.10.02 10:07

    늘평화님
    저와 두번째 만남
    구미에서 만났을적
    감전된듯
    기억납니다.
    대상타신것
    다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2.10.02 10:23

    모자벗으셔서 몰라봤는데
    명찰 덕분에 알아보았지요 ㅎ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단단하신 모습~
    더욱 건강하시길요

  • 22.10.02 10:57

    @늘 평화 감사합니다

  • 22.10.02 10:09

    제가 행사장에 함께 한듯 실감나게 쓰셨네요. 저는 아무도 뵌 적이 없지만 글로 만나던 분들을 사진으로라도 뵈니 이렇게 반가움이 큰데 직접 만나는 반가움과 정나눔에 비기겠습니까. 실감나는 후기 올려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10.02 10:22

    고맙습니다
    언제 한번 오셔서 반가움 나누어요~^^

  • 22.10.02 10:20

    어제~저 또한 정신이 나간 상태라~
    인사를 못했네요~

    꼭 뵙고 싶은 분들 중 한분 이셨는데~
    아쉽지만 다음 기회로 미뤄야 하겠습니다~
    애 쓰셨습니다~

  • 작성자 22.10.02 10:22

    저는 듬직한 훤한 풍채 뵈었어요
    지나가시길래
    인사나누려 했는데 다른분들과
    잘 어울리셔 놓쳤답니다 ㅎ

  • 22.10.02 11:04

    오랫만에 다시 마주한 늘 평화님 반가웠네요
    무엇보다 문학대상도 받으시고
    감사패 수상도 받았지요

    예전에 우이동이나 광명에서 카페 큰 행사가 열릴때는
    지방회원들은 교통비라 해 배춧잎 두개정도를 쥐어 주었는데
    이번에는 늘 평화님이 참석했다고

    자그만치 신사임당으로 바뀌었지 뭐냐구요..ㅎ
    반가웠다는 인사를 건네요 늘 평화님 ^*^

  • 작성자 22.10.02 11:15

    잘 들어가셨어요?
    어제 반갑고 감사했어요
    시간이 되시면
    충방선배님 모시고
    서산 한번 가고도 싶네요~^^
    괜찮으시면
    영* 님께 놀러오라고
    해봐주세요 ㅎ

  • 22.10.02 11:10

    흐미나
    늘 평화님
    멋지세요
    역시 대상 받을만 하셨네요
    부지런한 평화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2.10.02 11:15

    고맙습니다
    평온한 시간되세요
    담에는 함께 해요~^^

  • 22.10.02 12:03


    늘평화님을
    창립15주년기념, 대잔치 마당에서 만났네요.
    늘 닉으로만 만나다가
    실제로 만났으니 더 더욱 반갑지요.

    카페의 각방을 열심히 누비시니
    카페사랑임을 알겠습니다.

    카페사랑 역시
    자신을 사랑하는 한 방편입니다.
    언제나 건강과 함께
    카페를 통한 소통
    열정에 응원합니다.

    만나서 진정 반가웠고
    님의 앞날에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22.10.02 13:45

    후기 잘 읽었습니다.
    수상 축하합니다.^^

  • 22.10.02 16:56

    넘 멋진글 감사합니다

  • 22.10.02 18:58

    "아니, 대상을 ...."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님의 향기가 묻어나는 부채 바람과 더불어
    올 여름도 보냈다는 ..................

  • 22.10.02 19:40

    우리카페에서
    제일 보고싶은 분이였습니다.
    당연한 결과지만
    다시한번 대상 축하드립니다

  • 22.10.03 15:05

    마치 제가 현장에 있은듯이
    생생한 행사기록 잘 봤습니다
    하루쯤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갖는것......
    참 좋은보약 이라고 생각 합니다

  • 22.10.02 22:54

    와우~
    어떻게 한분 한분을 모두다 기억하시고 계실까..ㅎㅎ
    작가님이 확실하네요..
    대상의 영광 다시한번
    축하 드려요~~^^

  • 22.10.02 23:23

    늘평화님의 날 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
    상을 두번이나 타셨지요
    대단하시고 훌륭하셔요
    모든분들 하나 하나 섬세히도 보셨네요
    어쩜ㅡㅡ
    언제나 열성적인 늘평화님의 삶 을 응원 합니다

  • 22.10.03 13:52

    늘평화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특별하신 재주가 부럽습니다

  • 작성자 22.10.04 17:47

    원래 재주는 없어요 ㅎ
    두 손쓸 수 있고 볼 수 있으니
    반복해서 연습하니 된거지요
    평소에 덜렁덜렁 한답니다^^
    고맙습니다
    평온한 저녁되세요

  • 22.10.03 16:12

    아휴~~축제다음날
    1박2일 여행 다녀와서 카페부터 클릭..

    역시 명품후기가 흐믓하게 합니다.
    세련되고 짜임새있고..같은 느낌대로..
    돼지띠여서 같은 자리에 함께해서
    훨씬 격있는 자리가 된것 같은~~~

    그럼요...마음과마음이 모여서
    명품 카페로 15주년의 성대한 잔치가
    된걸요...
    한 분 한분...좋은분 알게 될때마다
    세포들이 살아서 춤추는듯 합니다.
    그래서 참 좋습니다.
    다시 또또 만나서 행복한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 작성자 22.10.04 17:49

    여행다녀오셨군요 ㅎ
    만나본 분...또는 댓글로 글 주고받아 외우는 분만
    적었답니다.. 댓글 주고 받았는데
    현장에서 인사 못 나눈 분들은 놓쳤네요
    호가정님도 현수막 같이 안 달았으면
    몰랐겠저요..

    세포들 살아서 춤추자..
    표현이 참 멋져요 역시 총명이더님이세요

    평온한 저녁되세요^^

  • 22.10.03 23:37

    마~니
    반가웠습니다.
    다시 축하 드리고
    그날의 가쁨과 감정을
    놓치지 않고.잘 풀어 주셔서
    다시 그 분위기에
    함께 기쁨과 즐거움속에 있는듯~~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2.10.04 17:50

    꽃내님
    어찌 그리 순간 포착
    사진 참 잘 찍으셔요..ㅎ
    다음에도 반갑게 뵈어요
    평온한 저녁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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