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방신기의 ‘반전극장’>
사랑과 우정?! 그리고 집착!
위기에 선 동방신기!
지금, 그들의 충격적인 사랑이 시작된다!
화보 촬영을 위해 야외 별장으로 간 동방신기!
하지만, 준수와 창민이 갑자기 별장에서 실종되고
멤버들은 없어진 준수와 창민이 때문에 걱정인데...
그러나, 그 와중에도 심각한 고민거리가 생긴 재중!
요즘 재중을 대하는 윤호의 태도가 이상하다?!
지나친 관심과 배려! 유례없던 애교 공세!
잦아진 스킨쉽! 거기다 늦은 밤의 습격까지?!
윤호는 온 애정을 담아 재중에게 점점 다가오고
재중은 온 힘을 다해 윤호를 피해 다니기 바쁜데...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어느 날 날아온 윤호의 고백쪽지!
그리고 갑자기 일어난 예측 불허의 사고!
과연, 재중은 우정보다 깊은 윤호의 사랑을 받아줄 수 있을까?
한편, 산속에서 사고를 당한 준수와 창민!
그리고 다친 두 사람을 보살펴 준 예쁜 그녀, 희본!
준수와 희본은 첫눈에 이끌려 사랑을 속삭이고
창민은 쓸쓸히 혼자 별장에 남아있는데..
그런데, 뭔가 수상하다?!
창민의 눈앞에 언뜻 스쳐가는 낯선 여자의 흔적과 실루엣!
그리고 준수에게 집착하기 시작하는 희본과 위험한 사랑의 경고!
결국, 준수와 창민은 별장에서의 탈출을 시도하는데!!
과연, 집착 넘치는 사랑의 결말과 낯선 여자의 정체는?
사랑과 우정이 헷갈리기 시작했다! 위험한 남자! 유노윤호
미안해~ 날 사랑 하지마! 매혹적인 고민남! 영웅재중
그녀의 위험한 덫에 걸렸다! 순수한 영혼! 시아준수
못 말리는 준수 사랑, 창민 사랑! 여린 남자! 믹키유천
형, 지금이야! 우린 탈출해야해! 예리한 탐정! 최강창민
동방신기의 충격적인 사랑! 예측 불허의 반전!
절대 놓치지 마십시오!










흐아아아악..아가 밧줄에 묶어놓고
골방에 감금시켜 사육하고 싶은 눈화들 마음을 이루어주었구나
그것도 침대라니...꼴깍
준수 이 놈색퀴야!!!!!!!!! 너 누가 그렇게 귀여우래 어??? 희본이 인생계탔네... 젠장~ 일요일에 잠시 희본이한테 빙의해야겠다. 침대에 묶여있는거 인형이야 ㅠㅠ
작가가 팬픽을 너무 많이 읽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애들이 묶여있어도 저리 건전하고 바르게 묶여있냐구!! 그러나 이걸보는 우리의 마음은 절대 건전할수 없는거다ㅋㅋ 작가 분명 팬이라구! ㅇㅋㄷ 임호일지도,,, 시간아 빛의 속도로 흘러흘러 일요일저녁으로 나를 데려다다오
아놔 나는 반전을 알고있다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낸 그래도 흥분되는거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브스방송 시청률을 위해서라면 별걸 다해. 그래도 나는 좋은거다. 침 꼴딱! 준수야 나는 붉은 리본으로 손 묶어줄게. 내게로 와, 저런 동아줄로 묶으면 곱디 고운 손목 다친다구...
하루만 니 방의 침대가 되어줄게 ♬ 하루만 나를 고양이로 생각하면 안되겠니? 꿈속의 괴물은 누나가 맨손으로 다 때려잡아줄게 ♬ 워우워어어어어~~
창민아...하악-하악-하악- 누나 일욜날 약속 잇는데, 깨고 가지 말까? 고화질로 꼭 보고말거야- 하악하악-
기쁨주고 ~~사랑받는~~~ 에쓰비에쓰~~~~ 자진방아를 돌려라 어허~~~~에쓰비에쓰 윤호를 묶지 않은건 단번에 플레이보이채널될것을 우려한것인가?....씁 하...아쉽..
싯파... 희본이 조난 빙의 재중이한테 김태희 닮았다는 소리까지 듣고 여기에선 준수랑 조난 아이컨택하면서 반전극장 찍었구나 캐부럽T_T .. 근데 창민아 뜬금없이만 저 브이하고 있는 사진 진짜 잘생겼다 그래도 인중은 아쉽구나..
희본이 나와!!!!!!!!!!!!!!!!!!!!!!!!!!!!!!!!!!!!!!!!!!!!!!!!!!!!!!!!!!!!!준수야 누나 쫌 만 하악하악하아..
준수야 누나 이상한 생각안했다 그냥 올라타고싶을뿐이야
좋아 계속 이렇게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하악하악 우리 준수 분명 저 조그마한 입으로 손목아프다고 중얼댔겠지 하악하악 아니 소리를 질러줬음 좋겠어 하악하악...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준수야... 아.........................
채찍들고 내가 갈께!
준수 아가를 저리해놓으면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