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여시
첫댓글 밝아보인다, 사람 좋아하는 것 같다는 말 많이 들음
사람마다 다르긴 해 나는 짜증이 너무 나서 인성파탄자라고 듣고 다님 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금까지 고생많았어 남보다는 조금만 더 본인 생각해도 괜찮아! 여시의 삶이 점점 더 행복해지길 진심으로 바래
ㄹㅇ 좀만 힘들다고 말해도 감쓰네 뭐네 지랄 염병을 쳐해서 그냥 입다물고 가면쓰고 살아 속은 썩어들어가지만
ㅜㅜ맞네
진짜 맞아.. 진짜 완전 찐친은 나보고 병원가보라고하고 그보다 아닌 친구들은 너가 왜? 이러더라고
이게 좋은 소리도 아닌데 굳이 내 속을 보여줄 필요는 없다 생각함, 사실 생각하고 마음먹고 밖에선 웃고 떠들어야지! 저렇게 해야지! 하는게 아니고 그냥 저렇게 돼
ㅁㅈ 저러고웃는중에도 어떻게해야 안아프고 확실하게죽지 근데 내가죽고 수습하느라 주변사람힘들텐데 이딴생각하고잇음 (지금은안함)
ㅅㅍ ㅠㅠ
걍 최대한 밝은척하고 지내는중..
맞아...나 우울증, 사회불안장애 심해서 약먹는데 다들 밝고 쾌활한 사람으로 캐해함
우울 불안 고질병인데 사람들이 00씨는 참 해맑다함 ㅅㅂ ... 아임파인 그짤이야 인생이
맞아 내동생한테 나 우울증왔었다고했더니 티안나서 전혀 몰랐다고 하더라그러면서 부모님이 하는말 귀담아듣지말고 누나 담당의사쌤이 하는말에 더 귀기울이라고 지금 누구보다 누나의 상태를 알고 이해해주는 사람이라면서 그러면서 먼 씹덕같은 대사 말해줬던거같은데 까먹었네 벌써 2년전일이다 그때 안죽어서 다행
울 엄마 맨날 하시는 말씀 넌 걱정이 없어서 좋겠다 왜냐고 물어보면 해맑잖아임
^^나네 나야
죽고싶단 생각 매일 하던 때였는데 걱정없이 사는 것 같다는 소리 들았어ㅋㅋㅋ
애인이 우울증 이야기하는데 우리는 상관없다는식으로말하더라 나 매일 최소 여덟알씩 약먹고있는데 헤어질때까지 말못하겠다싶었어
나도 사람이 밝아서 좋다 행복해보인다 소리 맨날 듣는데 맨날 죽고싶어함 ㅋㅋ
나도 소심해서 나땜에 다른사람들 우울하게 할까봐 말못함 ㅜㅜ 근데 뭐 성격은 어릴때부터 우울해서 저렇게 밝진않아
나 엠비티아이 E 냐는 소리 듣는데우울증 약 5년째 복용중
나네..
나네..ㅋㅋㅋ 사람들이 나 진짜 맨날 웃고 있어서 행복한 일만 가득한 사람같고 완전 외향적인 사람같다는데 실상은 우울해 매일..
와 남에게 잘 맞춰주는 이유...ㅋㅋㅋㅋ나 저거 진짜 심한데...
나잔아 밖에나가면 멀쩡
혼자있는시간 무조건 필요.. 에너지 충전해야돼ㅠ
나다나 E냐는 말 듣지만 매일 죽고싶음
진짜 나 성격 밝다 이런 소리듣는데 전혀 혼자 술먹고 우는데요
와.. 나 왜 사는걺가? 삶이란 뭚가? 입에 달고 살고 진짜 미련없달까.. 방어기제인거 같은데 미련없는 것처럼 살아. 그런데 남들ㅇ은 되게 평탄해보인대 내삶이 부럽대..
노력의 증거임 그만큼 우울한 감정을 이겨내고 괜찮아지려고 애써서 그게 습관이 된 사람들 ㅜㅜ자기가 여리고 세심해서 남들한테도 착한거고...ㅜㅜ
걍 다 부질 없으니.. 웃긴척 하는거임....
나 우울증 약먹는데 다들 나보고 구김없이 자랐댘ㅋㅋㅋㅋ 존나구겨져있어요ㅠ
저거맞음 사람들앞에선 에너지 짜내 억지웃음 짓고 혼자있음 한없이 땅굴팜
ㅅ발 나네ㅠ 나 남한테 진짜잘맞춰줌 내장점인줄알앗는데ㅠㅠ 나는 다극복한줄 알았다고요..
눈물나 ㅠㅠ
나는 사실 너무 우울하고 항상 죽고 싶단 생각을 한다 라고 친구한테 얘기했다가 친구가 전혀 그렇게 안 보인다고 충격 받음… 아무렇지 않은 척 사회생활은 해야하니까… 혼자 발버둥 치면서 살아가는거지 뭐…
첫댓글 밝아보인다, 사람 좋아하는 것 같다는 말 많이 들음
사람마다 다르긴 해 나는 짜증이 너무 나서 인성파탄자라고 듣고 다님 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금까지 고생많았어 남보다는 조금만 더 본인 생각해도 괜찮아! 여시의 삶이 점점 더 행복해지길 진심으로 바래
ㄹㅇ 좀만 힘들다고 말해도 감쓰네 뭐네 지랄 염병을 쳐해서 그냥 입다물고 가면쓰고 살아 속은 썩어들어가지만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ㅜㅜ맞네
진짜 맞아.. 진짜 완전 찐친은 나보고 병원가보라고하고 그보다 아닌 친구들은 너가 왜? 이러더라고
이게 좋은 소리도 아닌데 굳이 내 속을 보여줄 필요는 없다 생각함, 사실 생각하고 마음먹고 밖에선 웃고 떠들어야지! 저렇게 해야지! 하는게 아니고 그냥 저렇게 돼
ㅁㅈ 저러고웃는중에도 어떻게해야 안아프고 확실하게죽지 근데 내가죽고 수습하느라 주변사람힘들텐데 이딴생각하고잇음 (지금은안함)
ㅅㅍ ㅠㅠ
걍 최대한 밝은척하고 지내는중..
맞아...나 우울증, 사회불안장애 심해서 약먹는데 다들 밝고 쾌활한 사람으로 캐해함
우울 불안 고질병인데 사람들이 00씨는 참 해맑다함 ㅅㅂ ... 아임파인 그짤이야 인생이
맞아 내동생한테 나 우울증왔었다고했더니 티안나서 전혀 몰랐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부모님이 하는말 귀담아듣지말고 누나 담당의사쌤이 하는말에 더 귀기울이라고 지금 누구보다 누나의 상태를 알고 이해해주는 사람이라면서 그러면서 먼 씹덕같은 대사 말해줬던거같은데 까먹었네 벌써 2년전일이다 그때 안죽어서 다행
울 엄마 맨날 하시는 말씀 넌 걱정이 없어서 좋겠다 왜냐고 물어보면 해맑잖아임
^^나네 나야
죽고싶단 생각 매일 하던 때였는데 걱정없이 사는 것 같다는 소리 들았어ㅋㅋㅋ
애인이 우울증 이야기하는데 우리는 상관없다는식으로말하더라 나 매일 최소 여덟알씩 약먹고있는데 헤어질때까지 말못하겠다싶었어
나도 사람이 밝아서 좋다 행복해보인다 소리 맨날 듣는데 맨날 죽고싶어함 ㅋㅋ
나도 소심해서 나땜에 다른사람들 우울하게 할까봐 말못함 ㅜㅜ 근데 뭐 성격은 어릴때부터 우울해서 저렇게 밝진않아
나 엠비티아이 E 냐는 소리 듣는데
우울증 약 5년째 복용중
나네..
나네..ㅋㅋㅋ 사람들이 나 진짜 맨날 웃고 있어서 행복한 일만 가득한 사람같고 완전 외향적인 사람같다는데 실상은 우울해 매일..
와 남에게 잘 맞춰주는 이유...ㅋㅋㅋㅋ나 저거 진짜 심한데...
나잔아 밖에나가면 멀쩡
혼자있는시간 무조건 필요.. 에너지 충전해야돼ㅠ
나다나 E냐는 말 듣지만 매일 죽고싶음
진짜 나 성격 밝다 이런 소리듣는데 전혀 혼자 술먹고 우는데요
와.. 나 왜 사는걺가? 삶이란 뭚가? 입에 달고 살고 진짜 미련없달까.. 방어기제인거 같은데 미련없는 것처럼 살아. 그런데 남들ㅇ은 되게 평탄해보인대 내삶이 부럽대..
노력의 증거임 그만큼 우울한 감정을 이겨내고 괜찮아지려고 애써서 그게 습관이 된 사람들 ㅜㅜ
자기가 여리고 세심해서 남들한테도 착한거고...ㅜㅜ
걍 다 부질 없으니.. 웃긴척 하는거임....
나 우울증 약먹는데 다들 나보고 구김없이 자랐댘ㅋㅋㅋㅋ 존나구겨져있어요ㅠ
저거맞음 사람들앞에선 에너지 짜내 억지웃음 짓고 혼자있음 한없이 땅굴팜
ㅅ발 나네ㅠ 나 남한테 진짜잘맞춰줌 내장점인줄알앗는데ㅠㅠ 나는 다극복한줄 알았다고요..
눈물나 ㅠㅠ
나는 사실 너무 우울하고 항상 죽고 싶단 생각을 한다 라고 친구한테 얘기했다가 친구가 전혀 그렇게 안 보인다고 충격 받음…
아무렇지 않은 척 사회생활은 해야하니까… 혼자 발버둥 치면서 살아가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