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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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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단골 손님에게 내적 친밀감이 많이 쌓였던 사장님
헤그리 추천 0 조회 19,155 26.02.18 11:29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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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18 11:32

    첫댓글 점심 때 할리스가서 수프볼이랑 커피 종종 시켜먹었는데, 얼마전에 갔더니 수프볼 이제 단종된다고 알려주심 ㅠㅠ 재고 몇 개 안남았다고 흑흑

  • 26.02.18 11:34

    고딩 때 학교 끝나면 매일 가던 카페가 있는데 거기 알바생 언니랑 스몰톡은 안 해도 내적친밀감이 꽤 쌓인 상태였어ㅋㅋㅋ 어느날 그 언니가 자기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고 마카롱 줬던 기억난다ㅠㅠ 그 언니 그때 대학생이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뭐하고 살까 친해지고 싶었는데

  • 26.02.18 11:36

    나도 알바할 때 보면... 고정 시간에 매주 오던 손님들 안 오면 너무 신경쓰이더라ㅜ

  • 나도 편알 그만둘 때 단골들 생각나더라ㅋㅋㅋㅋㅋ

  • 하 사장님 보고싶다..... 꿈에도 나오셔... 샤갈

  • 26.02.18 11:49

    나도 이틀에 한번꼴로 가던 집앞 카페 있었는데 주문할때 이제 이사가서 못올거라고 했거든. 다먹고 마신컵 반납할때 손편지랑 예쁜컵 주셨어 ㅠ 편지가 너무 다정해서 놀랬어

  • 출근할때 매일가는 빽다방있었는데 달력공짜로주심ㅋㅋㅋㅋㅋㅋ얼마이상사야주는걸로알고있는뎈ㅋㅋㅋ

  • 나도 알바할때 자주오던 가족 단위 손님있었는데 10년지나도 가끔씩 생각나...나보고 일 잘한다고 자기회사에 취업시키고싶다고 덕담 많이 해줬는데..잘살고 계신가요..

  • 26.02.18 13:38

    난 사장님은 아닌데 회사 옆 스벅 파트너가 자기 어디 매장으로 가게됐다고 이제 마지막이라고 인사해준적있음.. 내가 같은 시간 같은 음료만 마셔서 기억한듯.. 나중에 우연히 이동한 매장 갔다가 마주쳤는데 여전히 기억하고 계셔서 뭉클했어 케이티 잘지내시죠...

  • 나도 집 앞에 개인카페 매일 갔는데 나만
    보이면 나중에 샷 내리고 계시면서 손 붕붕 흔들며 인사하셔서 안가려다가도 갔었음 ㅋㅋㅋㅋ내가 본인가게 vip라고 매일 뭐 주셨오

  • 26.02.18 19:57

    자리 앉자마자 얼큰이닭칼국수죠? 하셨던 사장님 지금 잘 지내고 계신가요..ㅠ 진짜 사장님 너무 따수우신 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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