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무더운 날씨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낮 뿐만 아니라 저녁까지 무더위에 힘든 때인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마당에 모깃불 피워놓고 온 가족들
둘러앉아 이야기 꽃을 피웠던 때가 있었죠...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쳤던 소시적 생각이 나는군요
7월 정모를 안내합니다.
풍암 호수 공원 음악회로 지친 몸을 추스리고 이제 또 새롭게 나가야겠습니다.
*주요 내용 : 개인 및 팀별발표, 하계수련회 논의, 11월 정기공연 계획 등
*일시 : 2018. 7. 27(금) 저녁 7:00
*장소 : 중흥동 연습실
*저녁식사 장소 : 대성콩물(북구 제봉로 272번지, 구 주소 : 북구 중흥동 670-22), 연습실에서 걸어서 5분이내 거리
전화 : 227-3672
회장 벽강 드림
첫댓글 콩물 좋죠~첨으로 일빠참석합니당ㅋ
그러지라. 콩물국수가 좋지라. 얼음 조각 이빠이 넣고 오이 잘라 넣고 하얀 설탕 콱콱 뿌려서 휘저어 먹으면 맛있지라.^^
예 알겠습니다 ^^
저희여통사도 하계여름 야유회 매년마다 8월 마지막주 토욜로 1박2일 잡혀져 있습니다~~
같이 피서겸 여수에 오셔서
어울리도 될듯 싶네요~~
뽀빠이님 감사합니다 정모때 회원들과 의논해보겠습니다
콩물국수 맛나게 먹으러 가겠습니다~~
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
참석 합니다.
불참합니다
참석합니다
색소폰 소리는 뭔가 깊이 우러나고 숙성된 포도주와 같은 매력적인 소리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 색소폰을 배우고 난 뒤 날카로웠던 성격도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또한 풀내음팀에 색소폰이 추가 되면서 세션이 훨씬 더 다양하고 수준이 향상된 것 같습니다요.^^
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
오늘 참석하시는 분은 법이 허락하는 태두리 안에서 고가의 선물을 드립니다.
일단 와보사면 압니다.